'UCC 마케팅 & 리뷰/스토리있는 맛집'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7.06.29 수유시장 단골 풍년떡집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2017.06.29 [동대입구역 호프] 보스톤 호프 추억의 단골집 씨앗이 소주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3. 2016.12.03 공릉역맛집 친구와 삼겹살 먹으로 자주 가는 단골 서서방 고깃집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4. 2016.02.22 성송반점 5대 짬뽕집은 아니지만 난 그래도 만족했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
  5. 2015.11.09 말리커피 방배점 오픈 벤티사이즈 가격? 이수역근처 저렴한 카페추천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6. 2015.10.10 가평역맛집 청운닭갈비 남이섬여행도 식후경!!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7. 2015.08.20 금천구 시흥동카페 이름도 즐거운 랄랄라 커피숍 in 시흥유통상가 맞은편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50)
  8. 2015.07.12 당진ic맛집 콩나라 두부마을 종종 이용하는 두부요리집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3)
  9. 2014.06.11 [신월동 곱창/양천구 곱창맛집] 화난곱창 먹으러 갈 때 숙지해야 할 3가지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0. 2014.02.17 [월곡역맛집/오리장작구이] 가마골참나무장작구이 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1. 2013.09.26 [강남역단체모임회식장소] 진진바라 강남점 주안상 코스요리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2. 2013.08.27 [녹번동맛집/생생정보통] 양천리골 쭈꾸미돼지고기철판볶음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3. 2013.05.31 [녹번동맛집/주꾸미맛집] 양천리골에서 쭈꾸미샤브샤브, 매운쭈꾸미갈비철판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3)
  14. 2013.05.31 [대학로 파스타/라치따] 유기농 밀가루 생면 레스토랑, 뮤지컬 김종욱찾기 대학로 쿠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3)
  15. 2013.01.27 [신촌고기집/신촌역갈비] 쌍판댁 맛살갈비 맛있게 싸먹는 방법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6. 2013.01.27 [삼청동막걸리바/삼청동술집]모던식당 MSG없는 깨끗한 퓨전한식을 소개합니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7. 2012.10.06 [이수역맛집/방배동족발]족발이 생각날 땐 '영동왕족발'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8. 2012.04.02 밥스피자 춘천식 닭볶기 스쿨스토어 신메뉴 시식 후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9. 2011.12.16 [엉터리생고기/대림동맛집]남편 원기보충을 위한 아내의 특별 선물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 2011.03.13 [삼각지역맛집/해물찜맛집] 찜세상에서 볼 수 있는 해산물재료와 볶음밥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8)
  21. 2010.05.14 [약수역 맛집 추천/약수 골뱅이집] 골뱅이는 역시 통으로 줘야 맛이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6)


제 어릴적 홈그라운드 수유인데... 오래된 단골 떡집을 소개해봅니다.

풍년떡집이란 곳이고 수유재래시장 소문난집으로...현재 새롭게 확장이전해서 세련된 모습입니다

강북지역 맘카페에서 알만한 사람들 끼리 소개만하고... 동네사람들만 알고 그래서 제가 용기내서 하나 올려봅니다. 


요즘 브랜드 떡집의 경우 공장에서 물건이 와서 진열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직접 새벽부터 떡을 만듭니다. 

근데 이날은 퇴근 후에 갔던거라 떡이 다 팔리고 없네요.



예전에 폰으로 찍어둔 떡 사진...먹음직 스럽습니다.ㅎㅎ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내부 사진도 찍어봅니다. ㅎㅎㅎ



떡맛은 제가 보증합니다. ㅎㅎㅎㅎ 갠적으로 팥떡, 바람떡 같은걸 좋아합니다.

솔직히 호박설기, 송편, 구름떡, 인절미...안가려요 ㅋㅋㅋㅋ

다양한 선물 포장 용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선물용으로 이리 많은 포장용기가 있다니 놀랍네요. 가격은 못 물어봤음.

포장부터 시장떡집같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옵니다. 이바지떡, 답례떡, 


안쪽 주방까지 찍었는데... 올려도 될려나.. 그냥 올려봅니다. ㅎㅎㅎ 인테리어도 직접 하셨다고 하네요.

깨끗한 디자인 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떡도 좀 배워보면 어떨까 싶네요. 방해만 되지 않는다면^^


풍년떡집 전화번호 986-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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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가는 보스톤호프인데요.

요즘 어딜가나 먹을 것 많고 놀 것 많지만, 제가 유독 즐겨찾는 이유가 있는 곳입니다.

ㅋㅋㅋㅋ 블로그후기 없는 유니크한 곳인데 소개해도 인터넷 검색해서 갈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소개해봅니다.




1.씨앗이소주

이 가게를 찾는 가장 큰 이유가..바로 씨앗이 소주입니다.

팔꿈치로 탁치면 슬러쉬화 되어버리는... 

이걸 마시면 주량이 2배가 되어버리는 소주인데 이걸 만들기 위해 전용냉동고가 있답니다.

더운날 생맥 한잔하고 바로 소주로 갈아타도 더위가 싹 날라가는 씨앗이 소주 추천합니다.

요즘 이런 가게 거의 없죠^^



2.푸짐한 안주

대학대 다닐때 학교 앞에는 다소 촌스러운 술집들이 즐비했죠.

거기서 이모를 찾으면 맛볼 수 있는 푸짐한 안주^^ 단골이 되면 상상하지 못한 안주가 서비스로 나옵니다.

이 곳이 생긴지는 얼마 안됐는데, 아주 예전에 호프집을 운영했다고 하네요. 보스톤 ㅋㅋㅋㅋ

(메뉴사진은 그때 그때 달라질 수 있다고 하네요)

(배고프면 제육에 밥을 먹어버립니다. 이건 단골만이 누릴 수 있는 스킬, 직접 담금 오이피클)



3.다트

요즘 다트가게가 많은데 술내기 하기 딱 좋습니다. 전 내리 10판을 했을 정도로..

온라인으로 전세계 다트유저들과 붙으면 그게 또 재미....술마셔도 어렵지 않게 던질 수 있습니다.

여럿이 와서 술내기 한판하기 딱 좋을듯 ㅋㅋㅋㅋ


(영상은 사장님 다트영상 한컷)



4.넓은 공간

밖에서 볼땐 좁아보이는데 실내 실내공간은 아주 넓습니다.

그리고 이 곳을 숨은 장점...아주 늦게 까지 장사한다는거...이거 말하면 안되는데... 다른가게 다 닫아도 여긴 열었네요.

벌써 5번 방문했는데...새벽2시전에 나온적이 없다능ㅋㅋㅋ



암튼 동국대 학생들 단체회식이나 저처럼 대학로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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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블로그 글 몇개월만에 쓰는지... 그동안 로그인 안한게 미안해지는 요즘...

친구랑 맨날 가는 단골 고깃집 소개겸 포스팅을 해본다. 정말 동네 고깃집이라 평수는 작지만, 

평소 고기라면 냉정한 우리?들에게 인정받은 몇 안되는 집이다. 가면 사장님과 고기 토크를 할 정도 ㅋㅋㅋㅋ


근데 안타깝게도 후기가 많이 없다. 뭐 아는 사람만 찾아오려나 싶지만, 어느새 가게에 손님이 가득찬다.

특히 우리가 주로가는 일요일 오후3시~4시 개시때는 ㅋㅋㅋㅋ 여유있게 자리잡다가 금새 자리가 찬다.


위치는 7호선 공릉역 3번출구 바로앞.

퇴근하는 친구들 낚기 쉬운 가까운 곳에 있다. 지나가다 소주한잔 하자고 하면 바로 내린다. 




전경은 요렇게 생김. 고기 먹기전 심기일전하기



자.... 드디어 삼겹살

우린 무조건 삼겹살 (국내산) 시킴...비주얼 보소... 고기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연하다. 

그 비결은.. 당연히 육질이 좋아야 하기도 하겠지만....바로 굽는 방법에 있다.

냉장으로 들어온 삼겹살을 익힐 때.. 적합한 철판온도 (사장님이 항상 철판온도를 재주신다. 200도정도라신다)

달궈진 철판에 삼겹살을 올려놓고, 겉이 한번 지져질때..... 바로 한번 뒤집어서 육즙이 새지 않게 잡아준다.

(글로 설명하려니 어렵지만, 걱정마시라. 다 구워주신다. 최상의 고기맛을 위해~~~)



사이드메뉴로 나오는 된장찌개랑 계란찜(먹느라 사진이 없네)

된장찌개가 또 기가막힘.... 무한리필이니 맘껏 드시오.




이번에 새로 나온 술~ 대장부?

향은 연태고량주같고, 맛은 사케같은?? 독특한 녀석

평소 소주만 먹다가 이날은 특별히 대장부답게.... 스폐셜에디션 황금대장부의 행운도 함께 




또..이 집에 자랑 '껍데기'

껍데기도 껍데기 나름인데... 여기 껍데기는 정말 부드럽고 맛난다. 콩가루 팍팍 묻혀~~

여기서 또 소주 1병 더 들감~




메뉴판..

근데 여태 한 5번정도 갔는데 서서방삼겹살하고 돼지껍데기 뿐이 안 먹어봄. 무조건 삼겹살 ㅋㅋㅋ 꽂힘








이런 고기집은 지켜야함. ㅋㅋㅋ 근데 손님이 너무 많아져서 못가면 그건 또 시름...




설현처럼 고기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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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송반점 5대 짬뽕집은 아니지만 난 그래도 만족했다.


성송반점 위치는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용암길 14-9  (고창도 찾아보면 맛집이 꽤 있다)

일단 위치부터 언급하는 이유는 서울사람들이라면 참 가기 애매한 위치이기 때문이다. 진짜 시골ㅋ

지역별로 꼭꼭 숨은 맛집이 있기 마련이지만 특히나 군산쪽 짬뽕집이 득세인 가운데 고창인근에 중국집은 어딘지 생소하다.


허름한 간판




자장면

사실 내 입맛에는 자장면이 더 맛있긴 했다. 진짜 시골짜장면스러운 춘장소스와 고기양념 ㅋㅋㅋ

항상 자장면은 곱배기를 시켜먹는데 양념까지 다 먹기는 첨이다. 장모님도 양념까지 킬~~

보통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짜장의 경우 살짝 머리가 아파오기 때문에 양념까지 다먹긴 힘든데 여긴 괜찮았다.






짬뽕

문제의 그 짬뽕. 우선 양이 사진으로 보는 것과 또 다르다. 

나도 군산쪽에 짬뽕집 가봤다. 허나 이 곳은 왠지 모르게 배가 부르다. (이날 자장면도 먹어서 ㅋㅋ)

이유를 찾아보니 안에 만두가 들었다. 근데 이 만두가 한두개가 아니라 열개가 넘었다. 

보통 물만두 한접시 분량이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 6000원에 이정도 양이라... 여자둘이 먹어도 된다.

내가 홍콩반점0410 짬뽕곱배기를 먹어도 살짝 위가 남는데 이 곳은 이거 다 먹고 꽉 찼다.



맛~

냉정하게 애기하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 짬뽕은 자고로 나트륨이빠이 넣은 맵고 짠 국물맛이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개운하고 덜 짜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싱겁다라고 느낄 수 있는데 난 그걸 건강한 맛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여기에 고추기름넣고 소금,미원 팍팍 넣으면야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그러질 않았다.

안에 들어가는 해물재료도 정말 아낌없이 투척해주셨다.


꼭 공복에 가실 것으로 추천해드림

양으로 만족시키는 곳이 정말 손에 꼽기 때문에 맛집포스팅을 다 해본다. 끝










여기 다녀온 사람들 남겼다는 분 많은데...난 그래도 다 먹었다. 

근데 보통 시켜서 이렇게 배부르긴 첨이다. 재료 듬뿍 양 많기로 5대 짬뽕집에 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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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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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칠현 2016.09.06 04:3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1

말리커피 방배점 오픈 벤티사이즈 가격? 이수역근처 저렴한 카페추천

요즘 뜨고 있는 말리커피 MARLEY COFFEE 맞다..그 이승기가 모델로 하고 있는!!
아는 지인이 말리커피 방배점을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사장님 20대인데 어떻게 말리커피를 창업했을까??

그 비밀은 이거였다. 물론 1호점은 아니지만^^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511/e20151105175858142440.htm


노란색 바탕이 눈에 확띄는 독특한 컨셉의 말리커피

아파트 주택가인근, 이수역 근처라 유동인구가 꽤 될 것 같다.






말리커피 라이블리업 매장 오픈 이벤트 중! 1+1

매장안 사진


가격표!!!!

세컨브랜드라 그런지 가격도 참 착하다!!

이디야급이네.. 진짜 커피값도 무시 못함



요즘 젊은 이들이 많이 시킨다는 모히또~


타라미슈

케익진짜 맛있다. 강추!!


단호박 케익은 든든하다.



말리커피하면 밥말리를 먼저 이야기 하는데..

자메이카 레게 뮤지션으로 사랑,평화를 외치며,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로, 동생이 커피사업을 통해 형의 꿈을 대신 이루는 이야기.. 

(내가 아는 이야기)




가장 왼쪽 특대사이즈(벤티)가 단돈 3천원!!!

인근 직장인들 여기로 가야함~ 맘에 드는 동료에게 따듯한 메세지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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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16.07.17 13:4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모히또 시켰는데 물 위에 자몽건더기 몇개만 떠다니네요..사진과 많이 달라요

가평역맛집 청운닭갈비 남이섬여행도 식후경!! 


코스모스가 만발한 가을.. 10년만에 남이섬 가는 길에 배가 출출해 온다.

근데 가평역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뭔가 휑하다.

그렇다고 남이섬 근처에 가면 온갖 현란한 음식점들이 즐비한데. 번잡하고. 그냥 숨이 막힌다.

그래서 가기전에 식사를 하고 가기로 결정. 삼거리쪽으로 내려와보니 저아래 닭갈비 현수막이 보인다.



닭갈비란 음식이 저마다 단골맛집 하나씩은 알고 있어 소개가 아니면 잘 안가지만

급 검색해보고 검증이 끝나 바로 입장한다.ㅎㅎㅎ



닭갈비 비주얼

제가 홍대 자주가는 닭갈비집이랑 비슷하네요. 미리 볶아서 나오는 것보다 딱 재료하나하나를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핸드폰 사진이지만 충분히 그 맛을 담아 본다.



다데기 양념이 궁금해진다.


이대로 멈출 수 없습니다.


각종 사리컷!!


먹자!!!!



막국수도 하나 시켰습니다. 닭갈비+막국수 환상조합이죠.

설탕을 충분히 넣어줘야 맛있다.



또 먹자!!!!



가평잣막걸리, 옥수수동동주 계속 갑니다.




볶음밥은 코스지!!!



자 이제 배도 빵빵하고 소화시키러 남이섬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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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 청운닭갈비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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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흥동카페 이름도 즐거운 랄랄라 커피숍 in 시흥유통상가 맞은편




시흥유통상가 근처에 고객이 있어서 자주 방문하는 편인데 

이 동네 문제가 그 흔한 브랜드 커피숍(스타**,**배네,이디*등등)조차 없다는 것이다. 

요즘 동네 개인커피숍들도 많아서 잠시 더위도 피하고 상담도 할 곳 찾기가 어렵지 않은데

금천구 시흥사거리쪽이 아니면 로드샵하나 찾기가 어렵다...근데... 

1층만 서치해서 그랬나..2층에 커피숍이 있었다. 랄랄라 LAlLAlLA



지난달에 가보고 지금까지 총 3번을 방문.. 메뉴판에 조명이... 

참 재미있는게 첫날 너무 더워서 얼굴이 익을 정도 였다.

보통 남자들이 메뉴판앞에서 살짝 망설여하는데 거침없이 아이스더치커피를 추천해주셨다.

고마웠다. 네네 그걸로 주세요. 지금 메뉴보다 수분 보충이 너무도 절실했다. (금방 나온다.)





그리고 창가쪽 자리에 앉아 방금 내가 있었던 타들어가는 거리를 보며 시원하게 한잔... 살았다.

이 곳 더치커피는 다른 곳보다 좀더 진했다. 진한데 맛있다. 평소같았으면 아,아를 시켰을텐데...








그 다다음 날인가 고객하고 같이 갔는데 얼굴을 기억해주신다. 센스굿~ 

식당에서 커피믹스를 먹어서 인절미 팥빙수를 주문했다.



뭐 설빙하고 똑같자나~ 양도 훨씬 많은 것 같고.. 맛도 좋고.. 여름에는 팥빙수 먹는 낙으로 산다. 겨울에도 팔았음 좋겠다.

이런거 레시피는 어디서 배웠는지 물어보니 3년정도 커피숍에서 일도 했고 유명카페에서 비싼 돈주고 배워야 한다고..

두번 방문만에 대화가 술술~ 어찌어찌 얘기하다가 이동네 18년 살으셨다능. 토박이시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더 많이 들었는데 스킵하고.. 대신 숨겨둔 사장님 몰카한잔 마지막에 넣을거임.

무엇보다 알바생이 아니라서 그런지 여유도 있으시고 농담도 하시고..ㅋㅋㅋ


며칠전에 갔을 때 궁금했던 샤케라떼를 주문

술을 탔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알고 보니 쉐이크란 뜻이고

만들 때 바텐더들처럼 열심히 통을 흔드신다. 정말 잘 흔드신다. 사장님 체구가 작으신데 힘이 좋으신듯 ㅋ




두둥!!

무엇보다 이 라떼는 잔이 독특하다. 칵테일 느낌으로

맛은.... 한마디로 달고나 맛이다. ㅋㅋㅋ 복고가 그리운 분들은 강추

담엔 고객님께 이거 추천해드리고 난 청포도 스파클링 먹어봐야지.. 







암튼 나도 여기저기 영업하러 많이 돌아다녀 보지만 맛으로나 분위기로나 퍼펙트한데..

솔직히 바로 드는 단점을 얘기하자면 눈에 잘 안띈다는 것!! 대낮에 LED조명이라도 밝혀야 하나..

그러기엔 올 여름이 너무 덥다. 보시다시피 커피인지 숨은 그림찾기 수준이다.

뭐 그래도 찾을 사람은 다 찾는다. 

이런 동네가게는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카페찾아 삼만리 안하지 ㅋ

마지막으로 사장님 컷!! 알바생으로 착각할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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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들들이맘 2015.08.20 20:2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이들과 빙수먹으러 꼭가봐야겠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3. BlogIcon 피터팬 2015.08.20 21:3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장님두 친절하시구 커피맛도 넘 좋았어요~~^^

  4. BlogIcon 딸기맘 2015.08.20 22:1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빙수가 좋아서 가끔 가는 카페네요~~~
    빙수 맛나고 커피도 good인 곳이에요~^^~

  5. BlogIcon 고경화 2015.08.20 23:1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짜로 아늑하고 세련된 카페네요. 팥빙수는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ㅎ ㅎ

  6. 2015.08.21 12: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파주댁 2015.08.21 13:1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파주사는데 친구집에 갔다 들린 랄랄라
    맛난라떼 또 먹고프네요
    울동네는 그맛이 안나네요...

  8. BlogIcon 2015.08.21 13:2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언니 너무 예뻐요~
    그래서 그런가 커피도 맛있네요~ㅋㅋ

  9. BlogIcon 산으로간 배 2015.08.21 13:4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여기~^^
    저번에 갔었는데 북적거리지않아 좋터라구요^^
    울 아가도 이뻐해 주시구 ^^

  10. BlogIcon 천상여자 2015.08.21 17:3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아 카페가 넘 예쁘네요.
    저도 가보고 싶은 카페네요.
    근데 사장님이 알바생같아용.

  11. BlogIcon 접시깨진모임 2015.08.21 17:5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모임 장소 정하려구 알아보던 중이었는데..커피 좋아하는분들도 안 좋아하는분도 다 만족 하겠네요. 결정!!!

  12. BlogIcon 서울뇨자 2015.08.21 18:4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인절미빙수 넘 푸짐해보여용. 먹고싶어지는 빙수네용

  13. BlogIcon 시흥깜찍이 2015.08.21 19:5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앗 신기하당~ 저 얼마전에 여기 가봤어여.
    사장님도 넘 젊고 예쁘시고 주문과 동시에 라떼 만드시는데 우유도 정말 좋은걸 쓰시더라구요.
    라떼가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검색하다 들어봐 봤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여기 정말 짱이던데...

  14. BlogIcon 수원댁 2015.08.21 20: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기 달달한 라떼~~정말 맛나고 딱 내스타일 이던데~^^빙수도 역쉬 실망시키지 않더라구용~^^사장님도 젊고 예쁘시공~^^대박나세용^^

  15. BlogIcon 수원댁 2015.08.21 20: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기 달달한 라떼~~정말 맛나고 딱 내스타일 이던데~^^빙수도 역쉬 실망시키지 않더라구용~^^사장님도 젊고 예쁘시공~^^대박나세용^^

  16. BlogIcon 커피사랑 2015.08.22 02:2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맛있어요?? 가봐야지...ㅋㅋ

  17. BlogIcon 옵티메라 2015.08.22 08:3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18. BlogIcon 만세 찬양 2015.08.22 17:2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기 가볼까하는데 주말에도 문여나여?

  19. BlogIcon 으따뜨거 2015.08.22 20:2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가봐야지... 좋은정보 감사....

  20. BlogIcon 커피향 2015.08.23 14:1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커피는 맛난가요?
    요새 프랜차이즈는 별로라 맛집 찾아가는 편인데...

  21. one 2015.08.30 22:1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잘먹고 왔어요... good

충남 아산쪽과 당진쪽 사업차 서해안고속도로를 자주 달리는 요즘.

당진ic근처에 자주 들리는 두부요리집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콩나라 두부마을이란 곳인데 두부요리를 하는 집인데.. 기본적으로 백반집처럼 반찬도 잘나오고 부담없이 한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이날 거래처분과 간만에 들러 두부보쌈을 먹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메뉴는 순두부찌개랑 콩비지, 청국장.. 죄다 6천원 메뉴네요. ㅎㅎㅎㅎ

두부요리도 좋습니다. 일단 착한 가격이 제일 맘에 들기도 하고, 이 근처 식당이 없는 관계로 맛집 식당이 매우 소중합니다.

평일에는 손님들이 많고 주말에는 옆에 무인모텔손님이 많이 오드라고요.




실내가 생각보다 넓습니다. 이곳에 어린이 놀이방도 있네요.

바깥에 흔들의자도 있고 야외탁자도 있어 식후 커피한잔 마시기 좋아요.



시킨 두부보쌈이 나왔습니다. 맨날 식사메뉴만 먹다가 처음으로 요리를 먹었습니다.

전 갠적으로 보쌈도 보쌈이지만 된장찌개.. 요개 진국이더라고요.

밑반찬도 훌륭하고, 개인적으로 반찬으로 전주는 날이 좋더라고요. ㅎㅎㅎㅎ

김치가 맛있어서 두부에 싸먹으면 훌륭합니다.




종종 주말저녁에 굳이 당진시내에 들르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ㅎㅎ  

자세한 주소는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반촌로 255, 지번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반촌리 392-6




개인적으로 주인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해 간만에 블로그글 써봄~ 지역정보보니 역시 칭찬 일색~ 휴 다행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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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뚜뚜 2015.08.02 13:5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맛집검색하다발견하고다녀왔네요~보쌈진짜맛있어요!!같이나온찌게도굿굿~백반도있는것같은데담에백반먹으로와야겠네요^^사장님도친절하시고무엇보다맛있어요~

  2. BlogIcon 뚜뚜 2015.08.02 13:5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맛집검색하다발견하고다녀왔네요~보쌈진짜맛있어요!!같이나온찌게도굿굿~백반도있는것같은데담에백반먹으로와야겠네요^^사장님도친절하시고무엇보다맛있어요~

[신월동 곱창/양천구 곱창맛집] 화난곱창 먹으러 갈 때 숙지해야 할 3가지


장마가 올려나.. 비가 주적주적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곱창
서울에 곱창집이 수천군데가 있겠지만 저마다 술 땡길 때 가는 단골곱창집이 하나씩 있지 않은가..
노원 살 때부터 알고 지냈던 십년지기 형님이 신월동 신영시장에서
4년간 끊임없이 연구해내신 곱창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더 말이 필요한가 일단 비주얼부터 보자~







'화난곱창'을 갈 때 숙지해야 할 3가지~
사실 이 글을 형님이 알게 되면 싫어하실지 모르지만ㅋㅋㅋㅋ
비밀 몇 가지를 풀어볼까 한다. 뻔한 후기는 시르다~




1. 양보고 겁먹지 마라
일단 백수정불판에 2인분만 시켜도 콩나물이 수북, 처음엔 이걸 보고 어떻게 다 먹지 싶은데..
점점 숨이 죽어 알맞게 쪼려지므로 너무 겁먹지 말아야 한다. 태연한 척~
딱 이 곳은 1.5차 집으로 1차와 2차를 다 해결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충분히 배를 채우고, 다른 사이드메뉴로 술을 끝까지 즐길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그런지 단골들만 아는 편법!!
4명이 오면 3인분을 주문 ㅋㅋㅋ(-1인분 하기)
솔직히 사장형님도 2차 손님오면 -1인분 시키라고 귀뜸해준다.
대신 메뉴판을 보면 날치알김치주먹밥, 계란탕, 볶음밥 등 준비된 안주들을 시키면 된다.






2. 서비스에 쫄지마라
아니 시킨 적 없는데요. ㅋㅋㅋ 돼지껍데기와 오뎅탕이..
분명 메뉴판에 뚝배기 오뎅탕이 있었는데.. 서비스로 오뎅을 준다. 그것도 부산오뎅으로..
콩나물이 익고 메인 메뉴가 나오기 까지 소주1병을 비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종의 에피타이저다. 그리고 이것도 단골들만 아는 건데
눈치 없이 좀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양심상 1번만 더 달라고 하자. 이 글 때문에 서비스로 적자보면 글 지울 예정)
근데 간혹 늦은 시간에 가면 재료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어디까지나 형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손님들 억울해도 할 수 없음



3. 소문 너무 많이 내지 말고 조용히~ 부탁
난 피크시간 때는 피해서 가는 편인데..
가끔 가보면 전 손님의 불판이 안 치워졌을 정도로 바쁘신 경우가 있다.
1.5차 집이라 그런가 손님들의 먹는 속도가 미처 곱창을 굽고 치우는 것보다 빠르단 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소문내면 형님 내외분이 힘든 건 둘째치고 한참 기다려야 함
어차피 오는 손님들 거진 단골들이시기 때문에 알아서 해주시지만,
하여튼 외지손님이 많으면 못 들어가는 경우도 생김~



이상 숙지해야 할 3가지였고, 내가 몇 가지 장점만 더 얘기하자면,


백수정불판 - 보통 닭갈비집에서 하는 쇠불판이 아니라 위생적으로 좋음. 철수세미질을 안해도 잘 닦인다고 함
근데 가격이 비쌈. 물어보니 개당 15만원ㅜㅜ 더 큰 문제는 불판이 커서 2인분만 시키면 양이 작아보임.. 4인분 시키면 꽉 참~
일단 먹어보면 양이 장난 아닌걸 알지만..ㅋㅋ

고기메뉴 - 곱창뿐만 아니라 삼겹살, 바베큐가 있어 굳이 곱창을 드시지 않아도 됨.
친구랑 둘이 가면 보통 2인분의 경우 곱창1, 삼겹1로 하는 편, 매운맛은 2~3단계로 하는 편

곱창을 싸먹는 방법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름)
1.콩나물+ 곱창 


2.쌈무+콩가루+부추


네티즌 평점!!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반찬이 비워지기 전에 반찬리필을 알아서 척척해 주시는 형수님ㅋㅋ
여차하면 불판사이드 가득 부추 좀 올려달라고 하면 화룡점정!!!
조만간 지인들 데리고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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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동 곱창/양천구 곱창맛집] 화난곱창 먹으러 갈 때 숙지해야 할 3가지


장마가 올려나.. 비가 주적주적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곱창
서울에 곱창집이 수천군데가 있겠지만 저마다 술 땡길 때 가는 단골곱창집이 하나씩 있지 않은가..
노원 살 때부터 알고 지냈던 십년지기 형님이 신월동 신영시장에서
4년간 끊임없이 연구해내신 곱창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더 말이 필요한가 일단 비주얼부터 보자~







'화난곱창'을 갈 때 숙지해야 할 3가지~
사실 이 글을 형님이 알게 되면 싫어하실지 모르지만ㅋㅋㅋㅋ
비밀 몇 가지를 풀어볼까 한다. 뻔한 후기는 시르다~




1. 양보고 겁먹지 마라
일단 백수정불판에 2인분만 시켜도 콩나물이 수북, 처음엔 이걸 보고 어떻게 다 먹지 싶은데..
점점 숨이 죽어 알맞게 쪼려지므로 너무 겁먹지 말아야 한다. 태연한 척~
딱 이 곳은 1.5차 집으로 1차와 2차를 다 해결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충분히 배를 채우고, 다른 사이드메뉴로 술을 끝까지 즐길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그런지 단골들만 아는 편법!!
4명이 오면 3인분을 주문 ㅋㅋㅋ(-1인분 하기)
솔직히 사장형님도 2차 손님오면 -1인분 시키라고 귀뜸해준다.
대신 메뉴판을 보면 날치알김치주먹밥, 계란탕, 볶음밥 등 준비된 안주들을 시키면 된다.






2. 서비스에 쫄지마라
아니 시킨 적 없는데요. ㅋㅋㅋ 돼지껍데기와 오뎅탕이..
분명 메뉴판에 뚝배기 오뎅탕이 있었는데.. 서비스로 오뎅을 준다. 그것도 부산오뎅으로..
콩나물이 익고 메인 메뉴가 나오기 까지 소주1병을 비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종의 에피타이저다. 그리고 이것도 단골들만 아는 건데
눈치 없이 좀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양심상 1번만 더 달라고 하자. 이 글 때문에 서비스로 적자보면 글 지울 예정)
근데 간혹 늦은 시간에 가면 재료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어디까지나 형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손님들 억울해도 할 수 없음



3. 소문 너무 많이 내지 말고 조용히~ 부탁
난 피크시간 때는 피해서 가는 편인데..
가끔 가보면 전 손님의 불판이 안 치워졌을 정도로 바쁘신 경우가 있다.
1.5차 집이라 그런가 손님들의 먹는 속도가 미처 곱창을 굽고 치우는 것보다 빠르단 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소문내면 형님 내외분이 힘든 건 둘째치고 한참 기다려야 함
어차피 오는 손님들 거진 단골들이시기 때문에 알아서 해주시지만,
하여튼 외지손님이 많으면 못 들어가는 경우도 생김~



이상 숙지해야 할 3가지였고, 내가 몇 가지 장점만 더 얘기하자면,


백수정불판 - 보통 닭갈비집에서 하는 쇠불판이 아니라 위생적으로 좋음. 철수세미질을 안해도 잘 닦인다고 함
근데 가격이 비쌈. 물어보니 개당 15만원ㅜㅜ 더 큰 문제는 불판이 커서 2인분만 시키면 양이 작아보임.. 4인분 시키면 꽉 참~
일단 먹어보면 양이 장난 아닌걸 알지만..ㅋㅋ

고기메뉴 - 곱창뿐만 아니라 삼겹살, 바베큐가 있어 굳이 곱창을 드시지 않아도 됨.
친구랑 둘이 가면 보통 2인분의 경우 곱창1, 삼겹1로 하는 편, 매운맛은 2~3단계로 하는 편

곱창을 싸먹는 방법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름)
1.콩나물+ 곱창 


2.쌈무+콩가루+부추


네티즌 평점!!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반찬이 비워지기 전에 반찬리필을 알아서 척척해 주시는 형수님ㅋㅋ
여차하면 불판사이드 가득 부추 좀 올려달라고 하면 화룡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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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올려나.. 비가 주적주적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곱창
서울에 곱창집이 수천군데가 있겠지만 저마다 술 땡길 때 가는 단골곱창집이 하나씩 있지 않은가..
노원 살 때부터 알고 지냈던 십년지기 형님이 신월동 신영시장에서
4년간 끊임없이 연구해내신 곱창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더 말이 필요한가 일단 비주얼부터 보자~







'화난곱창'을 갈 때 숙지해야 할 3가지~
사실 이 글을 형님이 알게 되면 싫어하실지 모르지만ㅋㅋㅋㅋ
비밀 몇 가지를 풀어볼까 한다. 뻔한 후기는 시르다~




1. 양보고 겁먹지 마라
일단 백수정불판에 2인분만 시켜도 콩나물이 수북, 처음엔 이걸 보고 어떻게 다 먹지 싶은데..
점점 숨이 죽어 알맞게 쪼려지므로 너무 겁먹지 말아야 한다. 태연한 척~
딱 이 곳은 1.5차 집으로 1차와 2차를 다 해결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충분히 배를 채우고, 다른 사이드메뉴로 술을 끝까지 즐길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그런지 단골들만 아는 편법!!
4명이 오면 3인분을 주문 ㅋㅋㅋ(-1인분 하기)
솔직히 사장형님도 2차 손님오면 -1인분 시키라고 귀뜸해준다.
대신 메뉴판을 보면 날치알김치주먹밥, 계란탕, 볶음밥 등 준비된 안주들을 시키면 된다.






2. 서비스에 쫄지마라
아니 시킨 적 없는데요. ㅋㅋㅋ 돼지껍데기와 오뎅탕이..
분명 메뉴판에 뚝배기 오뎅탕이 있었는데.. 서비스로 오뎅을 준다. 그것도 부산오뎅으로..
콩나물이 익고 메인 메뉴가 나오기 까지 소주1병을 비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종의 에피타이저다. 그리고 이것도 단골들만 아는 건데
눈치 없이 좀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양심상 1번만 더 달라고 하자. 이 글 때문에 서비스로 적자보면 글 지울 예정)
근데 간혹 늦은 시간에 가면 재료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어디까지나 형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손님들 억울해도 할 수 없음



3. 소문 너무 많이 내지 말고 조용히~ 부탁
난 피크시간 때는 피해서 가는 편인데..
가끔 가보면 전 손님의 불판이 안 치워졌을 정도로 바쁘신 경우가 있다.
1.5차 집이라 그런가 손님들의 먹는 속도가 미처 곱창을 굽고 치우는 것보다 빠르단 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소문내면 형님 내외분이 힘든 건 둘째치고 한참 기다려야 함
어차피 오는 손님들 거진 단골들이시기 때문에 알아서 해주시지만,
하여튼 외지손님이 많으면 못 들어가는 경우도 생김~



이상 숙지해야 할 3가지였고, 내가 몇 가지 장점만 더 얘기하자면,


백수정불판 - 보통 닭갈비집에서 하는 쇠불판이 아니라 위생적으로 좋음. 철수세미질을 안해도 잘 닦인다고 함
근데 가격이 비쌈. 물어보니 개당 15만원ㅜㅜ 더 큰 문제는 불판이 커서 2인분만 시키면 양이 작아보임.. 4인분 시키면 꽉 참~
일단 먹어보면 양이 장난 아닌걸 알지만..ㅋㅋ

고기메뉴 - 곱창뿐만 아니라 삼겹살, 바베큐가 있어 굳이 곱창을 드시지 않아도 됨.
친구랑 둘이 가면 보통 2인분의 경우 곱창1, 삼겹1로 하는 편, 매운맛은 2~3단계로 하는 편

곱창을 싸먹는 방법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름)
1.콩나물+ 곱창 


2.쌈무+콩가루+부추


네티즌 평점!!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반찬이 비워지기 전에 반찬리필을 알아서 척척해 주시는 형수님ㅋㅋ
여차하면 불판사이드 가득 부추 좀 올려달라고 하면 화룡점정!!!
조만간 지인들 데리고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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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동 곱창/양천구 곱창맛집] 화난곱창 먹으러 갈 때 숙지해야 할 3가지


장마가 올려나.. 비가 주적주적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곱창
서울에 곱창집이 수천군데가 있겠지만 저마다 술 땡길 때 가는 단골곱창집이 하나씩 있지 않은가..
노원 살 때부터 알고 지냈던 십년지기 형님이 신월동 신영시장에서
4년간 끊임없이 연구해내신 곱창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더 말이 필요한가 일단 비주얼부터 보자~







'화난곱창'을 갈 때 숙지해야 할 3가지~
사실 이 글을 형님이 알게 되면 싫어하실지 모르지만ㅋㅋㅋㅋ
비밀 몇 가지를 풀어볼까 한다. 뻔한 후기는 시르다~




1. 양보고 겁먹지 마라
일단 백수정불판에 2인분만 시켜도 콩나물이 수북, 처음엔 이걸 보고 어떻게 다 먹지 싶은데..
점점 숨이 죽어 알맞게 쪼려지므로 너무 겁먹지 말아야 한다. 태연한 척~
딱 이 곳은 1.5차 집으로 1차와 2차를 다 해결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충분히 배를 채우고, 다른 사이드메뉴로 술을 끝까지 즐길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그런지 단골들만 아는 편법!!
4명이 오면 3인분을 주문 ㅋㅋㅋ(-1인분 하기)
솔직히 사장형님도 2차 손님오면 -1인분 시키라고 귀뜸해준다.
대신 메뉴판을 보면 날치알김치주먹밥, 계란탕, 볶음밥 등 준비된 안주들을 시키면 된다.






2. 서비스에 쫄지마라
아니 시킨 적 없는데요. ㅋㅋㅋ 돼지껍데기와 오뎅탕이..
분명 메뉴판에 뚝배기 오뎅탕이 있었는데.. 서비스로 오뎅을 준다. 그것도 부산오뎅으로..
콩나물이 익고 메인 메뉴가 나오기 까지 소주1병을 비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종의 에피타이저다. 그리고 이것도 단골들만 아는 건데
눈치 없이 좀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양심상 1번만 더 달라고 하자. 이 글 때문에 서비스로 적자보면 글 지울 예정)
근데 간혹 늦은 시간에 가면 재료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어디까지나 형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손님들 억울해도 할 수 없음



3. 소문 너무 많이 내지 말고 조용히~ 부탁
난 피크시간 때는 피해서 가는 편인데..
가끔 가보면 전 손님의 불판이 안 치워졌을 정도로 바쁘신 경우가 있다.
1.5차 집이라 그런가 손님들의 먹는 속도가 미처 곱창을 굽고 치우는 것보다 빠르단 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소문내면 형님 내외분이 힘든 건 둘째치고 한참 기다려야 함
어차피 오는 손님들 거진 단골들이시기 때문에 알아서 해주시지만,
하여튼 외지손님이 많으면 못 들어가는 경우도 생김~



이상 숙지해야 할 3가지였고, 내가 몇 가지 장점만 더 얘기하자면,


백수정불판 - 보통 닭갈비집에서 하는 쇠불판이 아니라 위생적으로 좋음. 철수세미질을 안해도 잘 닦인다고 함
근데 가격이 비쌈. 물어보니 개당 15만원ㅜㅜ 더 큰 문제는 불판이 커서 2인분만 시키면 양이 작아보임.. 4인분 시키면 꽉 참~
일단 먹어보면 양이 장난 아닌걸 알지만..ㅋㅋ

고기메뉴 - 곱창뿐만 아니라 삼겹살, 바베큐가 있어 굳이 곱창을 드시지 않아도 됨.
친구랑 둘이 가면 보통 2인분의 경우 곱창1, 삼겹1로 하는 편, 매운맛은 2~3단계로 하는 편

곱창을 싸먹는 방법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름)
1.콩나물+ 곱창 


2.쌈무+콩가루+부추


네티즌 평점!!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반찬이 비워지기 전에 반찬리필을 알아서 척척해 주시는 형수님ㅋㅋ
여차하면 불판사이드 가득 부추 좀 올려달라고 하면 화룡점정!!!
조만간 지인들 데리고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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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올려나.. 비가 주적주적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곱창
서울에 곱창집이 수천군데가 있겠지만 저마다 술 땡길 때 가는 단골곱창집이 하나씩 있지 않은가..
노원 살 때부터 알고 지냈던 십년지기 형님이 신월동 신영시장에서
4년간 끊임없이 연구해내신 곱창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더 말이 필요한가 일단 비주얼부터 보자~







'화난곱창'을 갈 때 숙지해야 할 3가지~
사실 이 글을 형님이 알게 되면 싫어하실지 모르지만ㅋㅋㅋㅋ
비밀 몇 가지를 풀어볼까 한다. 뻔한 후기는 시르다~




1. 양보고 겁먹지 마라
일단 백수정불판에 2인분만 시켜도 콩나물이 수북, 처음엔 이걸 보고 어떻게 다 먹지 싶은데..
점점 숨이 죽어 알맞게 쪼려지므로 너무 겁먹지 말아야 한다. 태연한 척~
딱 이 곳은 1.5차 집으로 1차와 2차를 다 해결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충분히 배를 채우고, 다른 사이드메뉴로 술을 끝까지 즐길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그런지 단골들만 아는 편법!!
4명이 오면 3인분을 주문 ㅋㅋㅋ(-1인분 하기)
솔직히 사장형님도 2차 손님오면 -1인분 시키라고 귀뜸해준다.
대신 메뉴판을 보면 날치알김치주먹밥, 계란탕, 볶음밥 등 준비된 안주들을 시키면 된다.






2. 서비스에 쫄지마라
아니 시킨 적 없는데요. ㅋㅋㅋ 돼지껍데기와 오뎅탕이..
분명 메뉴판에 뚝배기 오뎅탕이 있었는데.. 서비스로 오뎅을 준다. 그것도 부산오뎅으로..
콩나물이 익고 메인 메뉴가 나오기 까지 소주1병을 비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종의 에피타이저다. 그리고 이것도 단골들만 아는 건데
눈치 없이 좀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양심상 1번만 더 달라고 하자. 이 글 때문에 서비스로 적자보면 글 지울 예정)
근데 간혹 늦은 시간에 가면 재료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어디까지나 형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손님들 억울해도 할 수 없음



3. 소문 너무 많이 내지 말고 조용히~ 부탁
난 피크시간 때는 피해서 가는 편인데..
가끔 가보면 전 손님의 불판이 안 치워졌을 정도로 바쁘신 경우가 있다.
1.5차 집이라 그런가 손님들의 먹는 속도가 미처 곱창을 굽고 치우는 것보다 빠르단 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소문내면 형님 내외분이 힘든 건 둘째치고 한참 기다려야 함
어차피 오는 손님들 거진 단골들이시기 때문에 알아서 해주시지만,
하여튼 외지손님이 많으면 못 들어가는 경우도 생김~



이상 숙지해야 할 3가지였고, 내가 몇 가지 장점만 더 얘기하자면,


백수정불판 - 보통 닭갈비집에서 하는 쇠불판이 아니라 위생적으로 좋음. 철수세미질을 안해도 잘 닦인다고 함
근데 가격이 비쌈. 물어보니 개당 15만원ㅜㅜ 더 큰 문제는 불판이 커서 2인분만 시키면 양이 작아보임.. 4인분 시키면 꽉 참~
일단 먹어보면 양이 장난 아닌걸 알지만..ㅋㅋ

고기메뉴 - 곱창뿐만 아니라 삼겹살, 바베큐가 있어 굳이 곱창을 드시지 않아도 됨.
친구랑 둘이 가면 보통 2인분의 경우 곱창1, 삼겹1로 하는 편, 매운맛은 2~3단계로 하는 편

곱창을 싸먹는 방법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름)
1.콩나물+ 곱창 


2.쌈무+콩가루+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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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곱창집이 수천군데가 있겠지만 저마다 술 땡길 때 가는 단골곱창집이 하나씩 있지 않은가..
노원 살 때부터 알고 지냈던 십년지기 형님이 신월동 신영시장에서
4년간 끊임없이 연구해내신 곱창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더 말이 필요한가 일단 비주얼부터 보자~







'화난곱창'을 갈 때 숙지해야 할 3가지~
사실 이 글을 형님이 알게 되면 싫어하실지 모르지만ㅋㅋㅋㅋ
비밀 몇 가지를 풀어볼까 한다. 뻔한 후기는 시르다~




1. 양보고 겁먹지 마라
일단 백수정불판에 2인분만 시켜도 콩나물이 수북, 처음엔 이걸 보고 어떻게 다 먹지 싶은데..
점점 숨이 죽어 알맞게 쪼려지므로 너무 겁먹지 말아야 한다. 태연한 척~
딱 이 곳은 1.5차 집으로 1차와 2차를 다 해결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충분히 배를 채우고, 다른 사이드메뉴로 술을 끝까지 즐길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그런지 단골들만 아는 편법!!
4명이 오면 3인분을 주문 ㅋㅋㅋ(-1인분 하기)
솔직히 사장형님도 2차 손님오면 -1인분 시키라고 귀뜸해준다.
대신 메뉴판을 보면 날치알김치주먹밥, 계란탕, 볶음밥 등 준비된 안주들을 시키면 된다.






2. 서비스에 쫄지마라
아니 시킨 적 없는데요. ㅋㅋㅋ 돼지껍데기와 오뎅탕이..
분명 메뉴판에 뚝배기 오뎅탕이 있었는데.. 서비스로 오뎅을 준다. 그것도 부산오뎅으로..
콩나물이 익고 메인 메뉴가 나오기 까지 소주1병을 비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종의 에피타이저다. 그리고 이것도 단골들만 아는 건데
눈치 없이 좀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양심상 1번만 더 달라고 하자. 이 글 때문에 서비스로 적자보면 글 지울 예정)
근데 간혹 늦은 시간에 가면 재료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어디까지나 형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손님들 억울해도 할 수 없음



3. 소문 너무 많이 내지 말고 조용히~ 부탁
난 피크시간 때는 피해서 가는 편인데..
가끔 가보면 전 손님의 불판이 안 치워졌을 정도로 바쁘신 경우가 있다.
1.5차 집이라 그런가 손님들의 먹는 속도가 미처 곱창을 굽고 치우는 것보다 빠르단 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소문내면 형님 내외분이 힘든 건 둘째치고 한참 기다려야 함
어차피 오는 손님들 거진 단골들이시기 때문에 알아서 해주시지만,
하여튼 외지손님이 많으면 못 들어가는 경우도 생김~



이상 숙지해야 할 3가지였고, 내가 몇 가지 장점만 더 얘기하자면,


백수정불판 - 보통 닭갈비집에서 하는 쇠불판이 아니라 위생적으로 좋음. 철수세미질을 안해도 잘 닦인다고 함
근데 가격이 비쌈. 물어보니 개당 15만원ㅜㅜ 더 큰 문제는 불판이 커서 2인분만 시키면 양이 작아보임.. 4인분 시키면 꽉 참~
일단 먹어보면 양이 장난 아닌걸 알지만..ㅋㅋ

고기메뉴 - 곱창뿐만 아니라 삼겹살, 바베큐가 있어 굳이 곱창을 드시지 않아도 됨.
친구랑 둘이 가면 보통 2인분의 경우 곱창1, 삼겹1로 하는 편, 매운맛은 2~3단계로 하는 편

곱창을 싸먹는 방법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름)
1.콩나물+ 곱창 


2.쌈무+콩가루+부추


네티즌 평점!!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반찬이 비워지기 전에 반찬리필을 알아서 척척해 주시는 형수님ㅋㅋ
여차하면 불판사이드 가득 부추 좀 올려달라고 하면 화룡점정!!!
조만간 지인들 데리고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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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역맛집/오리장작구이] 가마골참나무장작구이 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우린 모듬으로~~ 오리도 있고, 돼지삼겹, 돼지양념갈비도 있다. 초벌구이가 되서 나오기 때문에 금방 구워먹을 수 있다.

오랜만에 단골 오리집에 갔다. 근데 평소처럼 사람들이 가득 차야 할 시간인데...
이게 웬일.. 사람이 보기보다 없었다. 처음엔 그냥 평일이라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이었다.
평소 어머니처럼 편한 우리 사장님 얼굴이 울상이었다. 이거 넘한데..
그래서 몇 년 단골 만에 처음으로 리뷰란 걸 써본다.

먼저.. AI 조류독감에 대한 견해
생각보다 이 조류독감이 직접적으로 인체에 전염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꽤 많다.
맞다. 여러 캠페인에서 보았듯이 문제될게 없다.
다만, 문제는 그 찝찝함이다. 그래 뉴스에서 빵빵 때리니깐 어쩔 수 없다.
반대로 오리농가를 살리기 위해서 그 찝찝함을 무릅쓰고 먹어달란 소리도 아니다.
우리 좀 솔직해지자.ㅋㅋㅋ 입맛이 어디 가나??
입맛 가는 대로 먹자. 자칫 이래저래 편식하다가 좋은 가게 다 문닫는다. 누구 손해??


각설하고, 곧 나아지겠지 위로를 하고,
난 평소처럼 즐겨먹는 메뉴를 시켜본다. 이 집의 장점은 단연! 고기맛이라고 말하지 않겠다.
기본이고, 이 집을 추천하는 이유를 몇 가지 들어본다.


먼저 고기 사진 몇 장으로 침샘 좀 고이게 하고....




1.굴계란탕
사실 이걸 써도 되는지.. 이 집은 단골들이 많아서 비밀메뉴들이 저마다 몇 가지 있다.
나도 우연히 한번 받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편인데...
겨울시즌에는 계란탕에 굴을 넣어 술안주를 달라고 특별주문을 한다.
근데 이게 사실 정식메뉴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단골이어야 한다.
혹시 이 블로그보고 갔다면, 사장님 이것저것 물으시면서 내주실지.. (오리탕대신 달라고 해야 함)


2.직접 만든 밑반찬
대형음식점에 가면 대부분 반찬들이 부실한 경우가 많다. 다 외부음식이니.
근데 가마골장작구이는 대부분 직접 담근 반찬들이다. 내가 파는 반찬들 먹어봐서 아는데
좀 천편일률적인 맛이랄까? 그런데 여긴 여기만에 맛이 있다.
특히 김치.. 중국산 김치 이제 맛있게들 잘 먹는다. (나도 가리지는 않는다.)
근데 여긴 담근 김치다. 재수 좋으면 정말 맛있는 김치, 특이한 김치도 맛 볼 수 있다.
동네장사이기 때문에 작은 부분이지만 이런 부분으로 하여금 단골이 되는 중요요인이 된다.
저 사진처럼 집에서 먹는 것처럼 잘라 나오는 그런 김치... 하나 싸서~  한입!!!


3.넓은 홀, 단체손님 가능
여긴 정말 특이한 디귿자 구조다. 안쪽도 테이블이 있어 단체손님이 알아서 나눠진다.
난 단체로 온 적은 없지만 자리가 넓어서 먹고 벨트 푸르기 좋다 ㅎㅎㅎ
빽빽한 곳보다는 여유롭고 붐비지 않는 이 곳을 선호한다.


정리하자면,
고기 맛, 서비스, 음식, 맘 편안한 단골집~ 더 칭찬해서 무어하랴~
위기가 있을 때 한번 더 찾아와서 점심메뉴라도 한끼해주면 그 가게는 오랫동안 남는다.

 

 

 

 

 

 

 

 

 

 

           주방공개!! 홀 가운데 뻥뚤린 주방~ 믿을 수 있다.

           메뉴공개! ㅋㅋ

           이 집이 오래됐는지 아닌지 알려면 메뉴판을 보시라~ ㅋㅋ
           ps. 솔직히 이 집에서 못 먹는 메뉴가 없을 정도다. 육해공이 모두~ ㅋㅋ 가격도 동네식당처럼 착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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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단체모임회식장소] 진진바라 강남점 주안상 코스요리


요즘 겹경사라 그런가? 즐거운 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 말로만 듣던 임금님이 드셨던 주안상을 받으러 진진바라로 출동!! ㅎㅎㅎ
말이 필요 없을 만큼 지인들도 흡입하기에 바쁨...
나도 조용히 묵묵히 위 구석구석 차곡차곡 쌓는데 집중했으므로 사설보다는 사진으로 말하겠다.
근데 생각보다 음식이 너무 많아서 메뉴판의 힘을 빌려야 했음ㄷㄷㄷ

※남들처럼 사진에 능통하지 못하여, 있는 그냥 올립니다.
실제 음식은 (사진보다) 더 맛있게 보인다는 사실~~ 감안해주세요.
솔직히 먹는거 앞에서 사진기 들이댈 인내심이 없음 ㅋㅋㅋ
아~ 맛에 대한 부분도 진지함보다는 그냥 평범한 입맛임

1. 워밍업 – 위대할 준비!!
호박죽, 대하샐러드, 특모듬활어회, 안동소주, 맥주,
주안상의 서막을 알리는 죽 등장, 갑자기 많은 양의 음식이 들어가면 위가 놀래기 때문에
평소에 안 먹던 호박죽을 먹으면서 위산 좀 베이스깔아주고..잔뜩 팽창할 준비 중 ㅋㅋㅋ
대하샐러드 기본에 충실, 특모듬활어회 ㅋㅋ 보통 여느한정식집에서 나중에 나오는 요리가
여기서는 초반부터 쓰께다시급으로 나옴. 아 안되겠다. 안동소주로 급달림, 지인들은 맥주로..
주안상코스가 새롭게 출시되면서 9월까지 안동소주가 이벤트로 제공된다고 함


2. 일품요리퍼레이드
해초와 문어초, 홍보쌈김치, 백보쌈수육, 전류,
개인적으로 해초와 문어초~~ 최근에 문어회를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시중에선 진짜 비쌈~
딱 소주안주에 문어만한 안주가 없는 듯함. 고기<문어
홍보쌈김치~ 우리네 전통보쌈김치라고 하던데 보기와 속 재료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음
백보쌈수육~~ 백김치에 족발냉채는 아니고 수육냉채 싸먹게 되어 있음
생뚱 맞게 전류.. 순서대로 나열하다 보니.. 난 갠적으로 전을 정말 좋아함


3. 육해공 화룡점정
건구절, 육회, 전복요리, 계절지리탕, 메로구이, 유자청 관자초, 자연송이 갈비구이
건구절은 이게 뭔가 했는데 그 폐백, 이바지 음식이랑 같은 거다.
이걸 보니 전생의 기억이.. 야밤에 야식 먹는 임금님의 심정으로..ㅋㅋㅋ 
육회 ㅜㅜ 전복 ㅜ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음식
분명 먹었는데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 녹아버렸다고 하면 뻥이 좀 심했나..ㅋㅋㅋ
계절지리탕~ 개인적으로 독한 안동소주를 먹었더니 가장 땡겼던 음식ㅋㅋㅋ 마지막 한 수저까지
메로구이 ㅋㅋㅋ 개인적으로 그닥 좋아하는 생선은 아니라서~~ 더군다나 배부른 상태
유자청 관자...유자맛이 강한 상콤한 맛~ 이런 샐러드는 초반에 나와야 할 것 같음, 역시 배불..
자연송이 갈비구이.... 이게 빠지면 섭하죠~~ 나 같은 육식동물에게는 ㅋㅋㅋ

 

 


4.마무리
6찬+누룽지, 과일떡 음료
마무리까지 깔끔~ ㅋㅋㅋ 마무리는 형식상 입가심이고,
보통사람들이면 이미 육해공 시작할 때 젓가락질이 급격히 느려졌을 터… ㅋㅋㅋ 맛과 양이 충분해 대만족!!

 

총평 4.5/5점 ★★★★☆
개인적으로 대식가이자 한정식집을 많이 다녀봤는데... 이처럼 끝없이 일품요리가 나오는 건 처음~
양 조절이 안 되서 마지막 메로구이부터는 맛을 음미할 시간이 없었음 ㅋㅋㅋ 행복한 소리~
장소나 위치, 여러 가지 따져봤을 때 특A급 확실하나 역시 최고코스다 보니 가격이 살짝~~
상견례나 커플 2일 기념일로 하기에 딱 좋은 곳일 것 같음^^
회사 회식이나 승진턱 쏠 때는 주안상보다는 좀더 저렴한 점심특선(1인 25000원정도) 메뉴로 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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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번동맛집/생생정보통] 양천리골 쭈꾸미돼지고기철판볶음

지지난주인가 갑자기 블로그 방문자가 개!!폭등하는 일이 있어서 통계자료를 열어보니
녹번동 양천리골 포스팅에 3천명가량이 찍혀있었다.
뭔일인고 봤더니 그날 생생정보통 [대박맛집비밀]에 나왔다능...
아니 이 집은 나만 아는 집인데... 이제 짝사랑을 그만둬야 하나 ㅋㅋ

3개월만에.. 메뉴가 새로 나왔다길래 급 방문~~
전에 주꾸미샤브샤브랑 쭈갈(갈비)철판볶음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주꾸미돼지고기철판볶음이란다. 줄여서 쭈불철판~ (1인분 가격은 1만원)



기본적인 정보는 5월달에 썼던 후기를 참고하시고..
http://www.sushinjega.com/368

이날 좀 멀리 살지만 같이 먹자고 꼬셔서~ 지인 네분이랑 함께 방문~~
다행히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았는데.. 점심 2시가 지났음에도 사람들을 계속 꾸준히 들어옴..역쉬~~
쭈불3인분하고 쭈꾸미보리밥2인분을 시킴!!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비주얼~~ 양념이 쫄아야 맛~! 생각보다 맵진 않아요~~

개인적으로 완전 맘에 드는 밑반찬 퍼레이드~ 오늘은 나물은 안보이네요. 매울 때 그거 땡기는데~~


두번 리필해 먹어야 하는 샐러드~~ ㅋㅋㅋ

더운 날에 시원한 맥주 1잔과 함께~~

바로 이어서 나온~ 보리밥^^ 7000원
점심메뉴인데.. 쭈불 양념이랑 맛이 또 다름

 

 


주꾸미 투하!!!

슥삭슥삭...비비면서 침 넘어감..ㅋㅋㅋ 살이 통통하구나~~



다시 메인으로 돌아와~ 쭈불볶음밥...
여기 볶음밥은 기본 양념도 양념이지만 부가재료가 많이 들어간다.


 

먹고 나서 은평구청 앞에 '커피가지고'
양천리골 올때마다 항상 들리는 곳인데... 음료종류도 많고,, 무엇보다 착한 가격!!

                                                                                 다음지도 로드뷰 캡쳐

 

같은 메뉴를 여럿이 시키면, 뭔가 서비스가 항상 나온다. 많이 갈은거 그냥다 주신다.
역시 장사는 저렇게 해야 돼!!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강추가게~~ 이날도 수박에이디랑 쿠앤크프라프치노 서비스로 두개 더 먹음

갔다하면 과식을 하게 되는 가게~~ 폭식 위험있으니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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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번동맛집/주꾸미맛집] 양천리골에서 쭈꾸미샤브샤브, 매운쭈꾸미갈비철판


연이은 맛집 포스팅!!
요즘처럼 갑자기 더워져서 일에 손에 잡히지 않을 때~ 더군다나 밀린 포스팅은 쌓여만 가고
그 스트레스가 대뇌 전두엽까지 자극을 줄 때...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원기충전~~ 주꾸미(쭈꾸미)다.
전에 친구랑 용두동 주꾸미골목도 가봤는데 약간 화학적 캡사이신맛이 강해서~~ 주꾸미 본연의 맛을 느끼기 어려운데..
오늘 소개할 양천리골은 다양한 컨셉의 요리이면서도 맵고 양도 푸짐하니 제대로 주꾸미를 먹었다 할 수 있겠다.
서두가 길었으니 빨리 음식을 등장시키겠음~ 



샤브샤브 진영

주꾸미 샤브샤브
개인적으로 샤브샤브 국물이 맛있었다.
보통 맹탕을 주고 여러 아채 넣어 국물을 만드는데.. 여긴 처음 국물도 무지 맛나다. 라면사리 넣고 싶을 정도~


주꾸미 양도 많지만, 야채양도 무지~무지~ 많음~ 푸짐타~

소고기도 푸짐~ 해물샤브샤브인지 소고기샤브샤브인지 헷갈릴 정도~~ ㅎㅎ 어찌되었던 좋타~


주꾸미갈비매운찜?!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
처음에 아주 수북하게 쌓여서 나오는데 야채 숨이 죽을 때까지 건드리면 안됨 ㅋㅋㅋ
왜?? 넘치니깐~~

결국 뒤집다가 흘렸음,,,

이 식당의 장면은 바로 반찬~
물론 메인도 훌륭하지만, 나물반찬 각종 반차이 많아서 행복했다.
특히 나물반찬은 어머니가 손수 해주시는 그 맛 그대로~ 부지깽이나물이었나?! 그거 계속 집어먹다가
두번 리필함~~~~ 나도 어느새 어르신 입맛이..ㅋㅋㅋ

 

 

본격적으로 시식!!

 

 

갈비랑 야채랑 주꾸미랑 한꺼번에 집어 흡입!!
생각보다 맵지 않다. 사진만 봐도 침이 꼴깍 넘가네~

 

샤브샤브속 주꾸미~ 클로접!~!


고기도 열심히 넣어서 쉴틈은 안줌~



한국인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볶음밥!!!!
아무리 배가 불러도 볶음밥 들어갈 공간을 따로 있다할 정도~~


여기까지는 평범한데.. 실제 재료를 보면, 뭔가 김과 나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음~~



볶음밥이 참 묘했다. 분명 매운 양념에 넣었는데 전혀 맵지 않았고, 뭔가를 첨가한 것 같은 감칠맛이...
처음 먹어봐서 맛을 표현을 못하겠음~~

이번 메뉴는 점심메뉴다.
궁금증을 못 참고 점심 주꾸미비빔밥을 주문,
요건 또 다른 맛이란다. 칠천냥~


일단 눈으로 충분히 맛을 봐주고..

매운 냄새가 후강을 타고 대뇌 전두엽까지 전해질 때~ 침샘이 나도 모르게 범람한다.

 

매운 양념을 잡아주는 콩나물 무침~~~ 먼저 밥에 투하~


주꾸미양념을 투척~~~ 이때 살짝 매운 양념 냄새로 인해 심장이 살짝 쫄았음~~

슥싹 비비면 됨~~

요건 또 다른 주꾸미비빔밥의 맛~~ 감동의 맛이다.
실제로 여기 점심때 사람들이 무지 많단다. 점심에 안 와봐서~

 

 

메뉴를 보니 쭈갈아구찜이란게 있던데...
담에 그걸 도전해볼 생각!!! 오늘도 이미 배터지게 먹음~

 메뉴판 과감히 공개~~

양천리가... 부산에서 신의주 정가운데 천리거리만큼 되어 있다고 해서 양천리란다.
정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오늘 먹은 주꾸미 맛은 잊지 못할 것이고...


총평 별 ★★★★☆ 4.5/5개 만점
난 일단 점수가 후한 편이다. 5점 주고 싶지만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조용하고 러블리한 분위기는 아니기에 ㅋㅋㅋㅋ
평소 연체동물을 굳이 찾아 먹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매년 주꾸미철이 되면 한번씩 먹고 싶단 생각이 날 것 같다.
메인요리뿐만 아니고 밑반찬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다. 요즘같은 세상에 반찬 이렇게 나오면 망하는데... 거기에 감동~
직장 회식차 대학로서 먼길와서 기분좋게 혁대푸르고 간다. ㅋㅋ


지도 크게 보기
2013.5.31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여기처럼 맛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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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부로총각끝 2013.05.31 21:4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여기 자주가요~ 나중에 쭈갈아구찜도 함 드셔보삼

  2. 오늘부로총각끝 2013.05.31 22:1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여기 자주가요~ 나중에 쭈갈아구찜도 함 드셔보삼

[대학로 파스타/라치따] 유기농 밀가루 생면 레스토랑, 뮤지컬 김종욱찾기 대학로 쿠폰


대학로에 일하다보면 주변에서 맛집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편인데..
그때마다 막상 추천할 곳이 딱 떠오르지 않았다.
왜냐면, 대부분 공연 임박해서 오기 바빠서 좀 차분히 음식을 음미하고 즐길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이틀전 직원들의 추천으로 근처 이탈리아식당을 방문하게 되었다.
내 본래 음식을 가리지 않지만 이탈리아 음식은 (평균적으로) 양도 적어 차다만 느낌 때문에 자주 가지는 않지만
이번 만큼음 직원(여자임ㅋㅋ)의 강추 믿고 가보기로 했다.
여자들이 괜찮다는 집 중에 가격비싸고 양적은 곳만 피하면 되는데... 과연~~


이날 캠코더를 안 가져간 관계로 사진이 많이 없다. 무보정 폰카로 대체~~
굳이 사진을 보고 싶으시단 분들은 대할고 라치따 검색해보심!

버섯샐러드 - 표고버섯과 치즈가 어우러진 샐러드~~
특이한 점은 표고버섯이 고기맛이 난다. 비결이 뭘까?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다.
대학로라서 그런가... 암튼 싸고 괜찮으니 추천~~ 

갤노트로 접사 찍었는데 괜춘네~~ 재료가 살아있음을 증명!!


 

파스타 2인 세트 시킴~ 해물토마토랑 크림베이컨으로~
토마토냐 크림이냐를 정하는 것이 이제 짜장이냐 짬뽕이냐 정하는 것처럼 고민스러울 때 둘다 시키는게 상책!!

요건 화질이 좀 떨어짐~

여기서 생전 처음으로 생파스타를 먹어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꼬들꼬들한 맛이 나는 노란젓가락 파스타가 아닌
생면~ 그러니깐 우동보다는 가늘고 더 탄력있는 그런 면발이 신기했음
알고 보니 라치따에서는 피자도우나 파스타를 매일 만든다고 함.
요즘같이 먹거리를 못 믿는 세상에 이런 음식점이 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쉽게 피자는 못 찍음... 먹느라 놓침~~ 파인애플 들어간 상큼한 씬피자였다.


마지막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요게 또 물건이다.
친절하신 사장님이 발로나?코코아파우더로 만든 초코케익과 수제천연바닐라 아이스크림이라고 하셨음
ㅋㅋㅋㅋ 옆 여직원왈.. 이거 신사동 가로수 이빠이 많은 길에 가서 먹으면 1만~1만5천원한다고 하심~~
그 말 듣고 열심히 도려내가면서 먹으 ㅋㅋㅋ 암튼 너무 잘 먹음


추가정보!!
내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김종욱찾기~!!!
대학로 몇몇 업체와 조인트하여 맛집 이벤트쿠폰을 만들었는데
대학로 와서 뭐 먹을지 모를 경우 이거 보고 먹고, 쿠폰 모아서 공연도 보면 1석2조일 듯~


계산대에 놓인 쿠폰~
스티커를 딱 붙여주고 8개 모으면 공연이 공짜~~
머리 굴려보면 8개 찍는 음식+커피 비용이면 공연 3만원이 생긴다는 결론~~ 계산기 때려보삼~~




맛집 지도 보니 나름 재미난 정보~~ 나중에 더 많은 제휴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음 최근 맛집2탄 녹번동 주꾸미집 기대하시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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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님 2013.05.31 18:4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침이 ......
    꼭 가보세요 여기 대박대박 은근 양도 많아요 ㅠ_ㅠ

  2. BlogIcon enjoyfrom27 2013.05.31 18:4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맛있어 보이네요~ 대학로 방문하면, 꼭 가봐야겠어요! 쿠폰북 인상적이네요!!

  3. BlogIcon 항상온라인 2013.05.31 18:5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금 엄청 배고픈데.. 쿠폰북 들고가면 되나요??

[신촌고기집/신촌역갈비] 쌍판댁 맛살갈비 맛있게 싸먹는 방법

10년 전에 신촌에서 술 마실 때면 일단 값싸고 무한리필이 가능한 고기 부페를 자주 애용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소화력이 예전만큼은 아니기에 양보다는 질을 따지게 됐다.
그렇다고 주머니 사정은 넉넉하지도 않으면서... 그래도 고기 먹는데 기본총알은 탑재하고~
그래~ 한 점은 먹어도 맛있는 집으로 가자.
그래서 찾아간 곳 신촌 고기집 쌍판댁!!

이 곳은 사실 체인점인데 원래 '마포본가'다.
그만큼 맛은 보장되었다는 건데..
일단 맛집 검색한 보람이 바로 느껴지도록 고기사진부터 올려본다.




쌍판댁에서 고기 맛있게 먹는 방법

-시즌1: 맛살갈비 비계가 적고 살코기가 많은 것이 특징!!


1.백김치와 밥에 싸먹기
일단 배가 고프니깐 밥과 고기를 먹어 빈속을 달래준다.
여기에 백김치를 곁들이면 고기 맛을 더욱 살려준다.


2.상추쌈해서 먹기
가장 일반적인 쌈 먹는 방법, 양념 맛이 강하기 때문에 따로 쌈장을 찍어먹지 않아도 된다.
쌈장대신 개인야채를 넣어 먹으면 그만~


3.깍뚜기에 얹어먹기
쌍판댁 깍뚜기가 특히 맛있다. 발효가 잘된 설렁탕집 무 김치맛~
고기반찬이 나오면 저 사이드에 밀릴게 마련인데 하나 짚어 들어 고기랑 같이 먹으면 끝남!



4.파무침에 싸먹기
생채와 곁들여진 파무침~ ㅋㅋㅋ 일단 드셔보슈~



-시즌2: 비빔냉면 추가요 (물냉보다는 비냉 추천)


1.냉면+고기 조합
요즘이야 육쌈냉면이 흔해졌지만 십년 전에는 나름 유니크한 아이디어였다.
난 퓨전을 좋아하기에 다양한 음식을 동시에 섞어 맛보기를 좋아했다.



2.냉면+상추+고기 조합
상추를 적극 활용한 고기 냉면쌈~


3.냉면+쌈무+고기 조합
이제부터는 시도는 다해본다. 일단 쌈무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시도

최소 7 접은 있어야 이 조합을 다 할 수 있음.
그런데 고기뿐만 아니라 된장찌개+밥이랑 냉면까지 먹으면 진짜 배부름~
어설프게 맛집 가지 말고 제대로 된 고기집을 가보길 추첨!!

된장찌개에 라면이 들어 있음. 그럼에도 된장국물맛이 떨어지지 않음. 좀 특이함~


냉면 2종 세트~

 


쌍판댁은 맛도 맛이지만, 뭔가 스토리가 있어서 가게 분위기가 살았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쌍판댁의 케릭터그림
낙서판에 씌여진 외상 안내사항
음식쟁반이 시골 새참바구니 같은 모양
5회 방문 시 맛살갈비 1근 무료제공~~!! ㅋㅋㅋ 또 가고 싶다~


 

                                                                  위 조건에 만족하면 외상이 가능하다고 함 ㅋㅋㅋ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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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막걸리바/삼청동술집]모던식당 MSG없는 깨끗한 퓨전한식을 소개합니다.

경북궁역 근처 비영리재단 미팅이 부쩍 많아진 요즘
점심 저녁에 근사한식당이 찾다가 좋은 식당을 하나 추천 받았다.

모던식당

모던식당이다. 이름처럼 현대적인 느낌이 강한데..
경북궁 주변이라 그런지 마치 1900년초 경성에 와 있는 기분이다. 정장에 나비넥타이이 잘 어울릴 것 같은 그런 기분~

난 주로 비지니스적인 식사가 주를 이룰 거기 때문에
뭐랄까? 조금은 신선해야 한다. 이야기꺼리가 많고 무엇보다
상대방을 대접하는 느낌~ 그렇다고 너무 무거워서도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모던식당은 거래처사람들에게 한번쯤 소개해주고 싶은 그런 식당이다.
이름처럼 모던한가?! ㅋㅋ
조금 이른 시간이었는데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다. 가게가 오픈한지는 얼마 안됐다고 한다.

빨리빨리 먹은 메뉴소개- 사진제공 엘린

김치해물전 - 해물이 듬뿍 들어간 김치해물전~ 메인메뉴전에 김치전으로 허기를 달램,
미처 찍지는 못했지만 여기 막걸리가 좋은 곳에서 공수해온다고 하니 비오는 날 막걸리 마시러 가는 것도 좋을 듯
전이 하나 맛있으니 다음에는 모듬전에 도전해볼 생각

오징어튀김 - 직접 집에서 튀긴 오징어튀김~ 먹어본 사람많이 암~ 메인메뉴전에 간단한 술안주 분식 추천~

닭부추철판 - 매운닭부추철판이었나~  이름이 가물가물한데 내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
안그래도 살짝 느끼했던 입맛을 단번에 잡아주는 매콤한 맛~ 닭갈비에 비교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한식맛

차돌구이 파무침 - 또 매운 입맛을 잡아주는 차돌백이의 감칠맛~
파무침이 곁들여지니깐 새콤한 맛이 역시 퓨전식당 다움~ 사진보니 또 먹고 싶다.

 

매운 가리비홍합찜 - 하이라이트~ 가리비랑 홍합의 조화~ 이태리음식에 나오는 토마토소스가 아닌 매콤한 퓨전소스로 맛을 냄
난 매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음에 또 가면 먹을 예정

이상 먹은 음식 소개 완료.
전체적으로 메뉴가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다음에 다른 메뉴도 더 먹어고 싶다.

마지막으로 꼭 자랑하고 싶은 점
합성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식당

직장인이라면 이미 MSG에 길들여져 있기 마련이다.
아니 어쩔 수 없이 집 밖에서 끼니를 해결하면 그런 부분은 포기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모던식당에서는 안 넣는단다.
에이~ 설마 그래도..ㅋㅋㅋ
일단 먹어보니 참 깨끗한 맛이 났다.

내 주변에 입맛이 다소 까다로운 여성분이 있는데 (msg를 먹으면 머리가 아프다나)
그 분 데리고 한번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식당 내외부 사진 소개>









<위치소개> 경북궁이랑 안국역 사이에 금호미술관 뒤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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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맛집/방배동족발]족발이 생각날 땐 '영동왕족발'

족발하면 대표적인 배달 음식이다. 전화 한통이면 쉽게 먹을 수 있는 대표 야식메뉴이다.
헌데 예전에 소비자고발프로그램에서 야식배달의 실태를 제대로 보여준 이후로는 야식족발 주문은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근데 입맛이 어딜 가는가 땡기는 걸 어떡하나?
종종 아는 분의 소개로 ‘장충동 족발’ 골목에서 원조라고 인정받는 집엘 몇번 간 적이 있다.
평소 배달 족발에서 느낄 수 없는 쫄깃함과 고소함이 입맛을 확 잡아 끌었으나
문제는 비싼 가격!! (특대5만은 먹어줘야) 그리고 워낙 북적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서비스,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 
오랫동안 단골인 사람들이야 추억을 되새기려 오겠지만 내 돈내고 여유 없이 먹긴 싫었다.
그렇게 단골술집하나 없이 살다가 
요 며칠간 급크로스된 모임을 통해 대표 단골 족발집이 생겨 소개해보고자 한다.

                     밑반찬 세팅과 먹음직스러운 족발사진^^

이날도 오랫동안 아는 지인들 넷이 모여 명절 뒷풀이를 했다.
특별히 오래된 족발집은 아니고 최근 생긴대로 깔끔한 인테리어에.. 특이한 점은 사장님이 무척 젊었다는 것
사장님이 젊은 것에 비해 족발맛은 정말 야들야들했다. 이미 장충동에 익숙한 분들도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구별정도로~

족발 맛도 맛이지만 이 가게의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를 꼽자면..


1.유자 소스
우리가 그 동안 너무 새우젓에만 의존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음식궁합
삼겹살집은 다양한 소스와 부재료를 활용한 반면, 족발은 몇 십년째 묵묵히 외길인생을 걸어오고 있다.
그런데 이 가게에서는 특이하게 유자소스를 준다.
전남 고흥에서 유자를 공수해서 소스를 만든다고 했다.
유자맛이야 이미 검증되었지만 족발과의 궁합은 반신반의했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느끼함도 잡아주었다.
그래도 소스개발이 요리 만드는 것만큼 쉽지 않을텐데…
하여튼 족발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참 독특했다.




2.황태콩나물국
보통 오이냉국이나 맑은 된장국 정도의 퀄리티가 전부인 국!!
족발이 메인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손이 가는 건 다름 아닌 황태콩나물국이었다.
근데 맛이 거의 갈비탕 맛이랄까? 도대체 뭘로 만든거지 물어보니
황태란다.ㅎㅎㅎ
여기에 청양고추를 넣어 알싸~~~하게 맵다. ㅋㅋㅋ
소주를 부르는 맛이라 애주가들에게는 중독성이 강할 듯하다.
너무 맛있어서 밥 말어 먹을 뻔했으나 양이 많기 때문에 참았다.




3.족발 삶는 시간
빵 가게 처럼 문 앞에 족발 삶는 시간이 적혀 있다.
보통 아침 일찍 삶아서 선풍기로 이빠이 식히면 되는 게 족발인줄 알았는데..
물어 보니 식혀서 먹는 것도 맞지만 방금 삶은 고기도 색다른 맛이라고 한다.
이른 아침부터 고기를 소화시킬 수 있는 인원을 모집해 테스트하고 싶었다.ㅋㅋ
뭔가 납품 받아 썰어만 주는 그런 가게가 아니라 직접 요리 연구하고
족발에 대한 무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가게란 생각이 들었다.

쟁반국수 비비는 소리가 정말 침넘어감^^ 지인분도 열심히 촬영ㅋㅋ

최종 별점은 내가 맛집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에 생략!!
확실한 것은 전체적으로 메인요리부터 밑반찬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는 점!!
당분간 이 근처에 모임은 이 곳으로 하는 걸로~ 자리도 넓어서 근처 직장인들 회식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내 성격상 혼자 먹기 아까워 중자 하나 족발 포장해갔다. 부모님도 특이한 소스에 맛있어 하셨다.
포장할 때는 황태콩나물국을 안 싸주는 구나. 고건 살짝 아쉬웠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영원한 라이벌이자 멘토 자유보이(ㅋ)님께 감사의 말씀 남긴다.

< 그 밖에 음식사진 그 아래 포장사진>
 

                    이제는 너무 중요한 국내산~

 

                     견과류 토핑이 인상적인 쟁반국수

                     이렇게 배불리 싹쓸이 하고~~ 집에 가서 또 묵고..ㅋㅋㅋ

 

 

 

 

오늘밤 단골족발집에 들러 튼실한 족발한접시 어떠세요??


                                              <위치>

                                              이수역 4번 출구 나와서 50미터 직진 후 좌회전 20미터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3001-2 디오슈페리움 106호 02-59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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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맛집/방배동족발]족발이 생각날 땐 '영동왕족발'

족발하면 대표적인 배달 음식이다. 전화 한통이면 쉽게 먹을 수 있는 대표 야식메뉴이다.
헌데 예전에 소비자고발프로그램에서 야식배달의 실태를 제대로 보여준 이후로는 야식족발 주문은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근데 입맛이 어딜 가는가 땡기는 걸 어떡하나?
종종 아는 분의 소개로 ‘장충동 족발’ 골목에서 원조라고 인정받는 집엘 몇번 간 적이 있다.
평소 배달 족발에서 느낄 수 없는 쫄깃함과 고소함이 입맛을 확 잡아 끌었으나
문제는 비싼 가격!! (특대5만은 먹어줘야) 그리고 워낙 북적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서비스,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 
오랫동안 단골인 사람들이야 추억을 되새기려 오겠지만 내 돈내고 여유 없이 먹긴 싫었다.
그렇게 단골술집하나 없이 살다가 
요 며칠간 급크로스된 모임을 통해 대표 단골 족발집이 생겨 소개해보고자 한다.

                     밑반찬 세팅과 먹음직스러운 족발사진^^

이날도 오랫동안 아는 지인들 넷이 모여 명절 뒷풀이를 했다.
특별히 오래된 족발집은 아니고 최근 생긴대로 깔끔한 인테리어에.. 특이한 점은 사장님이 무척 젊었다는 것
사장님이 젊은 것에 비해 족발맛은 정말 야들야들했다. 이미 장충동에 익숙한 분들도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구별정도로~

족발 맛도 맛이지만 이 가게의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를 꼽자면..


1.유자 소스
우리가 그 동안 너무 새우젓에만 의존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음식궁합
삼겹살집은 다양한 소스와 부재료를 활용한 반면, 족발은 몇 십년째 묵묵히 외길인생을 걸어오고 있다.
그런데 이 가게에서는 특이하게 유자소스를 준다.
전남 고흥에서 유자를 공수해서 소스를 만든다고 했다.
유자맛이야 이미 검증되었지만 족발과의 궁합은 반신반의했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느끼함도 잡아주었다.
그래도 소스개발이 요리 만드는 것만큼 쉽지 않을텐데…
하여튼 족발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참 독특했다.




2.황태콩나물국
보통 오이냉국이나 맑은 된장국 정도의 퀄리티가 전부인 국!!
족발이 메인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손이 가는 건 다름 아닌 황태콩나물국이었다.
근데 맛이 거의 갈비탕 맛이랄까? 도대체 뭘로 만든거지 물어보니
황태란다.ㅎㅎㅎ
여기에 청양고추를 넣어 알싸~~~하게 맵다. ㅋㅋㅋ
소주를 부르는 맛이라 애주가들에게는 중독성이 강할 듯하다.
너무 맛있어서 밥 말어 먹을 뻔했으나 양이 많기 때문에 참았다.




3.족발 삶는 시간
빵 가게 처럼 문 앞에 족발 삶는 시간이 적혀 있다.
보통 아침 일찍 삶아서 선풍기로 이빠이 식히면 되는 게 족발인줄 알았는데..
물어 보니 식혀서 먹는 것도 맞지만 방금 삶은 고기도 색다른 맛이라고 한다.
이른 아침부터 고기를 소화시킬 수 있는 인원을 모집해 테스트하고 싶었다.ㅋㅋ
뭔가 납품 받아 썰어만 주는 그런 가게가 아니라 직접 요리 연구하고
족발에 대한 무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가게란 생각이 들었다.

쟁반국수 비비는 소리가 정말 침넘어감^^ 지인분도 열심히 촬영ㅋㅋ

최종 별점은 내가 맛집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에 생략!!
확실한 것은 전체적으로 메인요리부터 밑반찬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는 점!!
당분간 이 근처에 모임은 이 곳으로 하는 걸로~ 자리도 넓어서 근처 직장인들 회식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내 성격상 혼자 먹기 아까워 중자 하나 족발 포장해갔다. 부모님도 특이한 소스에 맛있어 하셨다.
포장할 때는 황태콩나물국을 안 싸주는 구나. 고건 살짝 아쉬웠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영원한 라이벌이자 멘토 자유보이(ㅋ)님께 감사의 말씀 남긴다.

< 그 밖에 음식사진 그 아래 포장사진>
 

                    이제는 너무 중요한 국내산~

 

                     견과류 토핑이 인상적인 쟁반국수

                     이렇게 배불리 싹쓸이 하고~~ 집에 가서 또 묵고..ㅋㅋㅋ

 

 

 

 

오늘밤 단골족발집에 들러 튼실한 족발한접시 어떠세요??


                                              <위치>

                                              이수역 4번 출구 나와서 50미터 직진 후 좌회전 20미터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3001-2 디오슈페리움 106호 02-59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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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스피자 춘천식 닭볶기 스쿨스토어 신메뉴 시식 후기

스쿨스토어에 신메뉴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주말에 냉큼 달려갔다.

페이스북 보면 신메뉴 출시와 함께 이벤트를 많이 하니 한번 찾아가보세요. (페북에서 스쿨스토어 검색)

입구에 토사장님께서 요즘 출연하시는 손바닥 tv ㅋㅋㅋ 스쿨시식권을 받을 수 있네요. 요거 참고해둬야지.아직 경쟁이 없을듯.ㅋ

 

자리에 착석, 메뉴판이...

메뉴판이 확 바뀌었습니다. 메뉴를 얼릉 골라야 하는데 잠시 그림에 꽂히네요. ㅎㅎ

작년 추석쯤 왔었는데 메뉴가 많이 업!!! 그레이드 되었다.

전에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인기상품만 모아놓은 그런 느낌~

주변을 찍어보니 사람들이 꾸준히 들어오네요. ㅎ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사진 몇장~

전 개인적으로 스쿨스토어 오뎅국물? 이게 참 맛있습니다. 레시피를 좀 알아가고 싶네요.

음식 나오기전에 꼭 2번 리필해먹슴다. ㅋㅋㅋ

 

요 고추, 짱아찌 그릇도 바뀐거 같은데.. 암튼 이쁨

신메뉴입니다. 닭볶기라는 건데..

쉽게 춘천식 닭갈비에 떡볶이의 조합인데.. 스쿨스토어의 매운 고추장 양념이 잘 베어 있다.

날치알밥.. 닭볶이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먹는 건데.. 침 꼴깍!!

 

뚝배기라고 해야 하나? 그 아래에 이벤트용 초가 그릇을 대파? 주고 있음ㅋㅋ

이어서 밥스피자!! 등장~~

일단 다 나왔으니깐 세팅하고 한장!! 페북에 올릴 사진 하나 건짐

사람들 반응은... 이게 모니? 제대로 퓨전이라는 반응 ㅋㅋ

예쁘게 세팅하고 찰칵..ㅋㅋ

 

밥스피자? 실제로 피자는 아니고, 도리아(볶음밥)에 피자치즈를 듬뿍 얹은 요리인데..

어찌보면 외국음식 같아 보였는데 먹어보면 정말 한국식이다. 재료를 보면 어디하나 국산재료는 없지만

한국 특유의 비빔문화로 탄생한 또하나의 한식이라고 생각한다. 짜장, 토마토, 크림소스 맛 3가지가 있다.

가격은 4800원

한 수저 떠본 정말 치즈가 많다는 것을 느낀다.

 

아 사진보니 또 먹고 싶당~!

 

닭볶이 시식!!  

 

 진짜 남김없이 싹싹 비벼먹었다. 역시 한국사람들은 비빔밥..아니 밥스피자. ㅋㅋㅋ를 먹어줘야.

딸기 에이드 한잔 추가!!

 

5500원인데 이거면 3~4명이 먹을 수 있다.

그 이외에 모닥바의 변식!! 디저트 모닥바

아직 강남본점만 되는 신메뉴들~

 

 

비욘드 레시피~

내가 스쿨스토어를 좋아하는 이유는 지속적으로 메뉴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기존의 메뉴들중에서 이제 못보게 되는 메뉴들도 있겠지만...

지금 신메뉴가 참 만족스럽다. 나중에 디저트모닥바도 먹으러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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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생고기/대림동맛집]남편 원기보충을 위한 아내의 특별 선물

-식감을 자극하는 동영상 한편!!-

임신을 함께 하는 것이다. 때문에 배가 점점 불러오는 아내처럼
남편들도 남은 음식 처리하느라 배가 점점 불러온다.
가끔 시댁에서 싸주는 대량의 음식들이 아내가 한끼 먹고 질려버리면
그 주 남편들의 식단은 음식통 바닥이 보일 때까지 한 놈만 패야 한다.
사실 나도 집에 같이 살 때는 먹기 싫은 것은 안 먹고 다음 찌개나 국이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막상 어머니의 입장이 되어 보니 음식을 안 먹고 버리는 일은 그리 쉬운 게 아니었다.
그냥 버려야지 버려야지 생각하면서 먹어 버리게 된다.


아직 아내가 입덧 중이라..
근 한 달간 제대로 된 고기맛을 못 봤다.
그런 내가 불쌍했는지 '엉터리생고기'집을 안내했다.

나 왈 "괜찮겠어??"
아내 왈 "문 열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나오지머"
다행히 고기 구운 냄새가 독하지 않아 무사 통과했다.

이 곳은 예전에 아내가 아무런 음식도 못 먹을 때.. 냉면이 먹고 싶다 길래
기적처럼 냉면을 공수해온 곳이다.

대림동 엉터리생고기집에서 받은 사랑의 냉면 한그릇 -10월 16일
http://www.sushinjega.com/278

사실 고기집 냉면은 후식이라 가격(3000원)도 싼데 입덧 사정을 듣고는 흔쾌히 포장까지 해주셨다.
각팍한 세상이라지만 이런 소소한 것에 감동 받는 나이다 ㅜㅜ
그날 이후로 입덧이 호전되면 반드시 매상을 올려주리라 마음을 먹던 차에 오늘!!방문하게 되었다.


주문은 소 한마리..900g \68,000
양이 푸짐한지라 근처에 근무하시는 처형님 두분을 불렀다.
아내는 몇 점 못 먹었고 남자 세명이 먹을 충분한 양이었다. ㅋㅋ

맛집 포스팅으로 전환해서~
요즘에는 어딜 가도 고기를 맘껏 먹기가 힘들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수입산이 하도 많다 보니 제 값주고 먹어도 개운치 않다.
그래도 이곳은 가격도 떡하니 걸어놓고.. 가격도 착하다.
아내 직장에서 이 곳에서 자주 회식을 하는 이유가 바로 가격 때문이다.

반찬이 참 맘에 든다. 제일 많이 먹은 반찬!!
지점 마다 밑반찬을 다르게 나온다고 하는데..
대림점은 진짜 반찬이 제대로 나옵니다. 주방이모 손맛이 최고예요!!
우삼겹에 김치 싸먹으면 기가막히다!!

무한리필 된장국 -  육수 리필 시에 고기랑 두부도 함께 넣어 준다.

육회 서비스

계란찜

 

 

남자셋, 여자하나...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괜찮다. 우리집에서 걸어서 30미터인게 너무 좋타~~ 기회봐서 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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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역맛집/해물찜맛집] 찜세상에서 볼 수 있는 해산물재료와 볶음밥


우리 커플은 종종 매운 맛을 찾아 다니곤 한다. 특히 여친이 좋아하는 해산물..
그리고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매운맛을 찾아 서울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닌다.
그 중 삼각지역에 알게 된 해산물찜집 '찜세상' 진짜 여기는 소개해줘야겠다 싶어 후기를 올린다.

해물찜~
사실 해물찜이란 요리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다.
재료도 재료이고 풍성한 양이기 때문에 최소 4인 이상 맴버와 소주잔 부딪칠 사연 정도는 있어야 한다.

그래서 친구 많고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한 두곳 정도는 해산물찜 요리집을 알고 있다.
그런 점을 잘 알기에 여기가 베스트다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혹시 해산물이면 환장하는 여자친구를 데리고 있거나
집 근처 새로운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한번 소개해보고자 한다.
맨 마지막에 직접 먹는 영상도 있다.

찜세상의 장점을 꼽자면 총 세가지다.

1. 재료

vj특공대를 보면 항상 해산물집은 풍성함을 강조한다.
과연 저걸 다 먹을 수 있을까?하는 압도적인 양에 카메라 앞에서 식신이 되는 출연자들은
낙지 한마리 쯤은 가볍게 한입에 털어 넣는다.
하지만 실제 저렇게 재료를 푸짐하게 주는 집은 그리 많지 않다.
왕접시 구색만 갖춘 해산물에 주로 미더덕과 콩나물만 가득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찜세상'을 보면


가게 이름처럼 세상에서 찜을 위해 존재하는 재료들이 듬뿍 담겨 있다.
가격이 비싼 만큼 사이즈가 큰 만큼 당연 좋은 재료가 들어가겠지만
정직한 가격에서 볼 수 없는 귀한 어패류와 연체동물이 즐비하다.
음식의 맛은 80%가 재료에 있다고 하지 않은가.
실제 음식을 먹기 시작하고 한가지 재료씩을 다 먹기 전까지 일행들은 한마디도 안 나눴다. ㅋㅋ


(카메라로 찍으니깐 사장님이 직접 잘라주셨음.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ㅋㅋㅋ)

어떻게 이런 재료를….?
하도 궁금해서 여사장님께 물어 봤다.
사장님의 시댁 쪽이 대구에서 어시장 거래를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수산물에 관해서는 시아버지의 고집을 배웠다고 한다.

 





2. 음식솜씨

이 곳은 특이하게 사장님이 직접 후라이팬을 쥐신다.
(주방장도 따로 계셨는데...)
물어보니 원체 요리에 자신이 있으시기 때문에 직접 요리를 하신다고 한다.
암튼 최고의 재료에 직접 요리를 하신다고 하는 것에 믿음을 준다.
한가지 기대하고 싶은 건 요즘 사람들의 까다롭고 세심한 입맛에 맞춰
요리가 다양하게 나왔으면 한다. (덜 맵게나 더 맵게 등등)

밑반찬들.. 

무채 안에 있는 저 쫄깃한게 있었는데 뭔지 잘 모르겠음...

김치는 덜어서 먹음

                                                                    매울 땐 콩나물 냉국


3. 볶음밥 ★★★★★

깔깔한 매운 맛에 해산물을 고추냉이 듬뿍탄 간장에 찍어 한입 쏘옥 넣는 모습과
김 모락모락 나는 요리 위에 소주잔이 부딪치는 장면이 떠올려지기 때문에
해산물 요리는 삼사십대 추천 요리로 손꼽힌다.
그런 중장년층 요리가 마무리단계에 갔을 때 젊은 세대의 입맛이 나온다.
이미 배도 부른 상태에서 대충 김과 야채넣고 들기름에 볶는 그런거 말고 뭔가 비법이 숨기고 있는 듯한 맛이었다.
대학가 앞에 이 해물찜맛 볶음밥으로 젊은 입맛을 공략하면 대박날 거 같은 예감이 들었다.
만약 해산물위주로 먹느라 배가 터질거 같아도 볶음밥은 꼭 먹어보길 바란다. 그래서 볶음밥에는 특별히 별 부여..ㅋㅋ




대중소가 있는데 연인(2인용)들은 소자를 추천, 4인 이상은 대자 추천 ㅋㅋ


(시식영상)


사실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메뉴가 있었다.
다음 번에는 추천 아구찜과 해물탕에도 도전해볼 생각이다.


<찜세상 약도>
삼각지역 8번 출구 나와 약 30m 정도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1가 254-10
T.749-6970
사장님 다음번에 더 잘해주신다고 한 약속 잊지 않겠어요. 제 블로그 혹시 보신다면 댓글좀 부탁해요. 사장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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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cyjk19 BlogIcon 만두 2011.03.16 16:2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한번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2. 호야 2011.03.16 16:2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아 맛나 보이네요 먹고싶습니다 ㅠㅠ

  3. ㅎㅎ 2011.04.01 23:5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맛있겠다 ㅠㅠ 이번 주말에 가야겠어요.

  4. 도서 2011.08.31 15:2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나두 친구랑 먹어봤는데
    무지 맛있었는데(배도좀고밨고)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은 가는데 계속맛있서
    꼭 맛보러가세요

[약수역 맛집 추천/약수 골뱅이집] 골뱅이는 역시 통으로 줘야 한다.


나는 맛집 포스팅은 잘 안하는 편이다.
지~~~진짜 맛있는 곳 아니면 잘못된 정보를 올리기 좀 그래서다.
아니면 완전 싸거나 양이 풍족할 정도로 무한 리필집이라면 모를까.

스무살적 때는 좀 깔끔하고 사람 북적대는 곳이 좋았는데
소이 말하는 계란 한판이 되고 나서 부터는 좀 빈티지한 느낌에
단골들이 찾아올 법한 그런 곳이 좋다.
오랜만에 약수시장, 그러니깐 약수역근처에 갈일이 생겨
'머거보까 매운갈비찜집' 바로 옆에 골뱅이집을 가게 되었다.
약수역하면 참 사연이 많은 곳이지만 오늘은 맛집 포스팅이기 때문에 이만.


인테리어
구도잡기가 힘들 정도로 좁다. 그래서 내부 풀 샷은 찍었다.
어느 블로그는 이걸 광각으로 찍었던데 그거 보고 가면 난감하다.
역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골뱅이 깡통~

골뱅이를 엄청 쌓아 올린 모습

좌석은 테이블 넷, 포장마차 의자가 옹기종기 붙여야 앉을 수 있다.
의자와 의자 사이에 칸막이가 있는데 반대테이블 사람과 협력해야 서로 기댈 수 있다? ㅋㅋ



시장 맛집이 그렇듯 비좁으면서 있을 것은 다 있다.
심지어 대형 티비 대신 빔프로젝트가 설치되어 있다.



세월이 느껴지는 소품들, 회수권 아 추억이~~ 이래서 한잔!!


유명세를 나타내는 싸인들

맛!!


골뱅이집은 각 동네마다 한군데씩은 잘하는 집이 다 있다.
단, 가격이나 서비스에 따라 조금씩 차별되고
제일 중요한 골뱅이양에 따라 느낌이 좌우된다.
어떤 곳을 가면 골뱅이가 잘게 잘라져 있어 그 양을 가늠하기 어려운데...
이 곳은 아예 통으로 들어가 있어 그냥 봐도 골뱅이양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솔직히 여성들이 혼자 입에 넣고 씹으면 좀 망가질 수도 있으나 맛은 보장한다.
골뱅이는 역시 통으로 줘야 맛이다.


서비스!!
기본 안주로 김을 줍니다. 전 개인적으로 기름 소금 안친... 자연 그래로의 김을 좋아한다. 아 밥생각~

계란 서비스! 골뱅이 한입하고 계란 하나 먹어주면..
계란의 콜레스테롤이 골뱅이의 매운맛을 잡아주는 듯한 그 기분~ 


제일 궁금한 가격!!
먹어본 결과 남녀가 2인분을 시켜먹으면 충분합니다.
계란도 주고, 소면하나 추가시켜 먹으면 식사로도 충분하네요. 소면은 바로 부어버려서 못찍음


나의 삼성 셀디 카드~~


<총평>
주말이 가까오는 평일날~ 양복입은 친구들 한두명이 모여서 아주 간단하게 술한잔 먹기 딱 좋다.
전 개인적으로 매운 것에는 소주보다 맥주가 더 땡기던데...
피곤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서 이만한 술안주도 없다고 생각한다.
(가끔 먹고 싶을 때 블로그를 보면서 달래야지..맥주 한병 ㅜㅜ)



마지막으로 보너스도 쌓고 일거 양득!!
1% 적립도 되니~ 위치는 약수역 6번 출구 뒷편 첫번째 약수시장 골목, 전번은 첫번째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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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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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ever4u.tistory.com BlogIcon 열정거북 2010.05.14 20:5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전히 즐겁게 사시네요~~!! *^^*

    또 들르겠습니다 항상 님의 블로그를 들르면 기분이 좋아요!!

  2. Favicon of http://fiveasset.tistory.com/admin/link BlogIcon 레인보우 2010.05.19 23:5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고등학교때 같은 반 동기중에 치국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4가족인데...첫째는 수신 둘째는 제가 세째는 치국 네째는 평천하... 멋지지요..

    개인적으로 무교동에서 골뱅이를 즐겨 먹었는데 군침이 돕니다.

    자주 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ushinjega.com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5.20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아버지가 굉장히 센스 있으시네요.
      그런데 넷이나 나아야한다는...
      그리고 왠지 남자를 낳아야할거 같다는..편견이 드네요.
      암튼 저도 뭔가 작명을 또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맛집 리뷰를 잘 안쓰는데 종종 괜찮은 곳 있으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방갈게요~

  3. Favicon of http://joypraythank.tistory.com BlogIcon 사랑가루 2010.05.21 15: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간판이 을지로 골뱅이라 을지로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제목에 약수동이라고 써있었는데도 -_-;;
    새콤하고 매콤한 골뱅이 파무침, 츄르릅.

    가끔 블로그에 들렀는데, 계속 새글을 쓰고 계시다는 걸 이제 알았어요.
    스크롤을 끝까지 안 내려봤기에...; (터치패드의 불편함~_~)

    • Favicon of http://sushinjega.com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5.2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골뱅이집은 어딜가나 하나씩 있는거 같아요.ㅋㅋ
      저도 가끔 매운게 생각날때 가는 곳입니다.

      블로그... 저 새글 업데이트 잘 안해요.
      한달에 한 5~8번정도..한주에 보통 1번, 많이 하면
      2번정도 하거든요. 그래도 활성화잘되어 있고 포탈에 노출 잘되고 그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