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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31 [야후코리아/야후개편] ucc동영상 모니터링을 위한 야후사이트 활용편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2010/08/29 셀디스타 cf 시즌2 나도 영화한편 만들어볼까나...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3. 2010/08/02 [지중해여행책추천/지중해여행]지중해 마을 느리게 걷고를 읽고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3)
  4. 2010/07/31 [여행ucc/ucc제작]골드코스트 ucc제작 준비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5. 2010/07/30 [캠핑장추천/오토캠핑준비] 캠핑초보자가 말하는 캠핑 초보팁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6. 2010/07/16 [삼성카드트위터] 기업트위터에 대한 온라인마케터로서의 당부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7. 2010/07/07 [삼성카드/셀디스타]삼성카드 홈페이지 리뉴얼, 작은 건의 하나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8. 2010/06/30 [이철헤어커커스퀘어점/서울역남자헤어샵] 나에게 맞는 헤어스타일로 커트하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9. 2010/06/18 [서울캠핑장/네파서포터즈]서울캠핑페스티벌가서 월드컵 응원하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5)
  10. 2010/06/13 [커플사진/캐리비안베이]캐리비안베이가서 커플사진 찍기 노하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11. 2010/06/09 [떡선물/떡케이크] 가족생일 잔치에 빠질 수 없는 온라인떡주문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2. 2010/06/03 [하용수 패션쇼/블루팬더] one&only로 새롭게 컴백한 하용수 디자이너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3. 2010/05/29 [삼성카드할인]삼성카드로 주말데이트 할인 받자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4. 2010/05/24 [스카이프영어/skype] 스카이프로 영어 회화 공부하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5. 2010/05/14 [약수역 맛집 추천/약수 골뱅이집] 골뱅이는 역시 통으로 줘야 맛이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6)
  16. 2010/05/13 [대학로뮤지컬/뮤지컬예매]오! 당신이 잠든 사이 속 작은 행복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7. 2010/05/07 [어버이날/친부대]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8. 2010/05/07 [안산공대/취업특강]안산공대 실전취업특강 강의합니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9. 2010/05/05 [어린이날/감동ucc]어린이날 어린이에게 배운 사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7)
  20. 2010/04/30 [완타치콘서트/완타치이벤트] 김장훈 싸이는 진짜 행복한 사람이었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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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0/04/27 [변산반도 펜션/가족여행 추천] 품안에 서해바다 펜션을 다녀와서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4)
  23. 2010/04/13 [방수옷/여행용 바람막이]여행 중 꼭 챙겨야 할 옷 바람막이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0)
  24. 2010/04/08 [영어문법공부/영어공부 자신감]영어 자신감 키우기 프로젝트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4)
  25. 2010/04/05 [나가사키/nagasaki]나가사키 여행 ucc 2010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3)
  26. 2010/04/01 [떡보의하루/쿵떡] 온라인 떡주문 반드시 체크할 것!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4)
  27. 2010/03/31 [나가사키/nagasaki] 간추린 일본 나가사키 온천여행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28. 2010/03/30 [캘리포니아ucc] 캘리포니아에 가고 싶다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9. 2010/03/27 [바람막이/자전거대여소] 네파 방수자켓입고 중랑천 자전거 타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30. 2010/03/20 [레드카드/레드클럽]나에게 용기를 불러주는 색 '레드'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6)

[야후코리아/야후개편] ucc동영상 모니터링을 위한 야후사이트 활용편

야후 사이트 개편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이번 개편의 핵심 부분은 포털사이트 메뉴를 본인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는 게 포인트다.
현재 포털사이트를 이용하게 되는 가장 큰 목적은 메일확인과 블로그, 카페 방문 때문이다.
인터넷을 켜자마자 시작홈페이지 설정이 되어있어 우리들은 아무 생각 없이 로그인을 하기 시작한다.
ㅋㅋㅋ 이런 행위들은 해당 포털사이트의 방문율을 단번에 끌어올려주는데 일조를 한다. 각설하고..

작년에 네이버가 개편되면서 뉴스캐스트를 본인 입맛에 맞게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내놓았지만
네이버 뉴스가 상당히 불편하기에 잘 이용할 엄두를 못 내는게 사실이다.
(기사를 클릭하면 다시 해당 신문사메인으로 이동, 기사를 찾아 다시 클릭!)
개방과 소통의 웹2.0 시대에 더 이상 네티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만한 포털은 없을까 하던 찰라~~
야후에서 그토록 원하던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람마다 니즈가 다를 것이다. 내가 야후사이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ucc 동영상 모니터링을 위한 야후사이트 활용 때문이다.
요즘에는 개인적인 ucc보다는 광고영상을 많이 만들기에 책보다는 미디어를 많이 접하고 있다.
ucc사이트별로 내세우는 분야가 다르기에 한번 모니터링을 하려면 꽤 많은 사이트를 즐겨찾기
시켜놓고 들어가봐야 한다. 그러다 보면 하단 작업표시줄에 압박이 가해지기 마련이다.




야후사이트에 들어가보자.
<로그인전> 야후 사이트는 자동로그인을 제공하기에 한번 로긴하면 한달간은 이 화면을 보기 어렵다.


딱 봐도 왼쪽에 아기자기한 아이콘들이 즐비하다. 딱봐도 용도는 알거 같다.

<로그인후> 내가 설정해놓은 아이콘으로 변경되었다.

<마이메뉴 수정하기>
그리고 현재 내가 모니터링중인 사이트를 간단하게 입력해보자.


입력은 영상에서 설명한 것처럼 간단하다. (타이거jk 영상을 보면 더 쉽게 이해된다.)
1. 설정 클릭
2. url입력, 자신만의 애칭을 지어 등록

사이트 추가까지는 무난히 통과!!

3. 사이트 공급자 추가
설정화면에 가면, 어떤 자료를 데이터를 받을 것인지 선택할 수도 있다. 공급자 추가 +,x 버튼으로 설정가능



4. 메뉴옆 화살표 '퀵뷰 열기' 클릭
 


자~ 보시다시피 각 ucc 사이트의 인기채널 or 최신 ucc를 접할 수 있다.
각 카테고리별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이동 후 보는 편이 좋다.
자신이 즐겨 모니터링 하는 섹션이 있으면 추가하면 훨씬 시간절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과거에는 검색창이나 즐겨찾기를 통해 사이트로 이동 후 원하는 정보를 봤으며, 지나간 사이트를 다시 열 경우
이러한 일을 반복적으로 해야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더욱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과 같이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들과의 연계성만 더 확장한다면,
야후사이트는 내가 원하는 ucc동영상 허브사이트가 되지 않을까?



하지만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과제가 있다.
테스트 결과 몇몇 개션되어야할 부분을 찾았다.
아직 초기라 이런 오류부분이야 있겠지만 하나둘 빨리 조치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1. 일부 사이트 퀵뷰 열기 시 해당 콘텐츠가 출력되지 않는 문제


기술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해당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이 시급할 것 같다.
물론 해당 사이트가 오픈소스로 어플처럼 마음대로 콘텐츠를 제공한다면 금방 해결할 문제지만
앞서 말한 포털사이트의 uv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급적 링크만 허용해주는 게 훨씬 이득이기 때문에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타이거jk가 쉽게 곰티비를 '마이곰'으로 입력했을 때 '대박이다'를 외쳤건만 역시나 아쉬움을 남기는 대목이다.
그리고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라면 타포털에서 내세울 수 없는 강력한 기술력이 있어야 할 듯하다.
보통 네이버에서 타포털사이트의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대로 적용을 하듯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기술이라면 소비자들이 잠시 눈은 돌리겠지만 움직이지 않게 될 것이다.
아무튼 어서 빨리 제휴를 맺어 보다 편리한 포털사이트가 되도록 힘써줬으면 좋겠다.

2. 마이메뉴 클릭 시 새창 열리기
현재 마이메뉴에 내용을 추가하여 해당 아이콘을 누르면 전체 페이지가 넘어가게 된다.
이럴 경우 다른 메뉴를 보기 위해서 다시 처음으로 back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익스플로어에 '즐겨찾기'를 자주 이용해본 사람이면 무슨 의미인지 알 것이다.
새창이 떠야 그것을 끄고 다시 메인으로 돌아와 다른 메뉴로 넘어가기 쉽다.
아예 그쪽 사이트로 넘어가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물론 '야후사이트'는 그렇게 하는 것이 맞으나 아고라나 곰티비쪽은 (제휴같은데) 왜 그랬는지..
이유가 궁금하다.

3. 나만의 아이콘을 만들기 지원

사이트 등록, 추가는 매우 쉽다. 그런데 각 메뉴별로 아이콘을 넣고 싶은데 일률적으로 별뿐이다.
요즘엔 사이트내에 캡쳐도 쉬워서 로고 따는 거는 금방 한다. (맨 위에 사진처럼)
좀더 다양한 아이콘을 제공하던지 아님 직접 등록이 가능하게 해주던지 해야 할 듯 하다.
현재로서는 단순히 이름만 개성 있게 표현할 뿐이다.

요즘 고객이나 소비자의 성향도 천차만별, 요구사항도 각양각색이기에 다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어려운 것을 잘 안다.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더 이상 주저리 쓰지 않겠다.

우리나라 최초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그 발전가능성도 무한할 것이다.
이런 서비스를 토대로 타포털사이트도 다양한 유저인터페이스를 제공했으면 좋겠다.



ps. 가기전에 야후 이벤트도 놓치지 말기 바란다. 


http://kr.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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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디스타 cf 시즌2 나도 영화한편 만들어볼까나...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흘렀다.
cgv, 케이블에서 '저 푸른 바다 위로' 하면서 내 발차기 장면이 나왔을 때의 그 감동
다른 맴버들보다 두세 장면이나 계속 나왔다. 안나온 사람도 많은데 미안하다.
아무튼 이번에 셀디스타 2,3기로 또 한편의 cf가 나왔다.
음악이 살짝 아쉽지만 머 여기 나온 사람들은 또 얼마나 감동 받을까...



1기 영상도 보기 바란다. 느낌이 얼마나 다른가..

셀디스타로 반쯤은 꿈을 이루었지만
누구나 살아가면서 영화한편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하나쯤은 간직하며 산다.
그것도 내가 주인공인 ㅋㅋㅋ
이런 사소한 몽상이 훗날 진짜 영화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난 이미 ucc를 만들어가면서 이런 상상 몇가지를 실현시킨바 있다.

자.. 그럼 나만의 영화한편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두둥!!


'인크레더블'

내 지인들은 이미 예상했을 것이다. 하도 외치고 다녀서~
초능력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혼자서는 절대 만들 수 없는 작품이지만
영화같은 풀 스토리가 아니라 어느 한 기적적인 장면 한 컷만 있으면 된다.
아니면 저 복장을 어디선가 구해서 온 가족이 함께 멋진 포즈 한방 잡아보면 그걸로 족하다.
(과연 저 가면은 그려야할까 써야할까??)

일단 캐스팅부터 해보자.

주인공은 나~

더 설명이 필요업다 외모로보나 파워보나 내가 제격이다. 다 무찌를 태세..ㅋㅋ


아내역은
역시 나의 수호신!! 캐스팅비용이 안들어서가 아니라...
생각보다 괴력을 소유하셨다. (자전거, 도보 등 각종 트레킹에 능하시다)
쭉쭉 늘어나기만 한다면 악당들은 한번에..ㅋㅋ


큰딸역에는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crom2481 만기씨 블로그>

셀디스타 채지형님!!
물론 섭외가 굉장히 어려운 분이시다.
더욱이 나의 딸 역할이라 모두들 의아해하겠지만 누님은 정말 순수하고 정신이 맑으시다^^
투명인간 능력을 무난히 소화하실거 같다. (누나한테 허락도 못받았는데..ㅋㅋㅋ)


막내아들역.. 초스피드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silchristal 대책없는 낙천주의자 졸업사진 ㅋㅋ>

이 캐릭터를 보는 순간 딱 떠오르는 것은 바로 낙천이었다!!
땅땅하니 날쌔고 모든 일사천리로 해결할 것 같은 낙천이 ㅎㅎㅎ (낙천 허락없이 사진 퍼왔는데...괜찮으면 형에게 말해주렴)

얼마전에 뮤지컬 캐스팅에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감독이 안되면 해볼 수 없는 고민이지만 이런 발상들이 더 좋은 ucc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상상속이지만 재밌다.ㅎㅎㅎ

ps. 예전에 만들었던 ucc 2편도 소개해보고자 한다.
오랜만에 예전 그 소녀가 떠오른다. 3년전 서호주에서 날 보면 웃어주던 그 소녀... 많이 컸을까..??



마지막으로 멋지게 회전 점프하는 영상하나더.. 제 셀디카드와 블로그 이미지 메이킹필름 같은 거다.




내 삼성카드 이미지는 저건데... 이렇게 올려도 되나...
암튼 셀디카드 나도 하나쯤 장만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ㅎㅎ

삼성카드 홈페이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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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셀디냐옹 2010/09/03 15: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오~ 동영상 좋은데요~!

[지중해여행책추천/지중해여행]지중해 마을 느리게 걷고를 읽고


보통 지중해하면 유럽의 평화로운 풍경을 떠올린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맑고 투명한 파란 바다에 동화책에서 나올법한 그림 같은 집
그리고 한적하게 떠다니는 고깃배 하나가 떠오른다.
땅 가운데 바다, 대륙이 비해 작다고 하면 작을 그 바다 속을 둘러싸고 여러 마을을
여행한 최상운씨가 수필형식으로 작성한 여행책이다.

여행책이라고 표현하기 이상할 정도로 이 책은 작가의 주관적인 일상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
도입부분에 특히 여행에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여행 중 만난 사람이나 마을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편안하게 다가선다. 보통은 정보, 여행 팁을 전달하기에 급급한 많은 여행지침서와는 달리
제목처럼 매우 느리게 자신이 느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하나씩 일기장에 옮겨 놓은 듯하다.

사실 나도 이런 서정적 스토리텔링이 있는 책을 좋아한다.
그곳의 여행 스케줄에서는 볼 수 없는 그 곳의 사람 사는 이야기가 더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어딜 가면 뭘 볼 수 있고 뭘 찍어오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세계 어딜 가도 느낄 수 없는 자신만의 추억을 만들어 오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감명 깊었던 부분을 일일이 찍어 소개해주고 싶지만… 비밀로 붙이고 싶다.
대신 내가 가장 관심 있게 봤었던 부분은 초반에 등장하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쪽 이야기다.
이런 스토리텔링이 강한 책에서는 글쓴이의 경험과 나의 경험을 맞춰봐서 그게 일치하면
독자들은 점점 더 그 스토리에 빠져들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어리다면 어릴 중학교 3학년 나이에 유럽여행을 한 적이 있다. (박박 우겨서 갔었지만)
당시에는 배낭여행이 활성화되지 못한 시기라 저런 느리게 걷는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다.
어린 나의 기억 속에 이 책에서 등장하는 '샤모니'란 도시가 나를 붙잡았다.
솔직히 얘기하면 그 샤모니는 지중해 마을이라고 하기엔 해안가랑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지중해를 끼고 있는 대표국 중에서 내놓으라 하는 관광지임은 분명하다.

샤모니..
지금 이 단어를 듣기만해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당시 나에게 대형 달력에서만 보아 오던 그림 같은 풍경이 실제 내가 타고 있던 버스 바깥에서 펼쳐지고 있었으며
두 콧구멍 사이로 들어오는 시원한 공기는 내 생애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을 정도로 맑고 깨끗했다.
책의 여행기를 보면서 물론 내용은 다르지만 내가 느꼈던 그 곳이 지금도 충분히 사람들을 매료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그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언젠가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꼭 한번 다시 가볼 예정이다.



ps. 요즘 제주도의 올레길도 그렇듯 걷는 여행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우리도 이제는 빨리빨리 단시간에 미션을 완료하듯 행하는 여행이 아니라 잠시 쉬어서 생각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그런 노하우를 담는 책들이 나오는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
아참.. 매우 주관적이긴 하겠지만 맛있는 식당 정보 한줄쯤은 흘려줬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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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diacsi 2010/08/04 14: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쥔장님은 정말 재미있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부럽습니다.

[여행ucc/ucc제작]골드코스트 ucc제작 준비


3년 전 난생 처음으로 호주를 가본적은 있으나 동쪽 골드코스트에 가본 적은 없다.
그런데 이번 셀디스타 두번째 행선지가 다름아닌 골드코스트라며
사전에 시간표를 짜는 미션이 주어졌다.
시간표?! 여행상품을 만들어야 하나.. 아님 그냥 가고 싶은 곳인가?!
솔직히 방학 시간표처럼 짜놓아도 이행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단체행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전체적인 일정보다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을 위한 맞춤식 계획표를 하나 짜볼까 한다.

난 오래 전부터 여행 ucc를 만들어 왔다.
많은 블로거들이 여행을 가면 그 곳의 현장을 한국의 많은 일반 블로거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잘 놀지도 못하고 열심히 셔터만 누르는 광경을 많이 지켜봤다.
하나라도 더 찍어야 포스팅할 게 많아지기 때문이다.
정작 가장 흥미로워야 할 여행이 다녀와서는 숙제만 엄청나게 짊어지고 오는 꼴이 되어 버려
나중에 되돌아봐도 즐거웠던 추억을 살리기 어렵다.
난 이런 컨셉과는 전혀 다르게 오직 나를 위한 나만의 여행 ucc를 만든다.
내가 즐거워야 그걸 보는 사람도 즐겁기 때문에 이번 골드코스트 여행을 준비하라면 과감히 ucc한편 기획해 볼까 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여행 ucc - 골드코스트편-

아름다운 해변과 거리, 서퍼들이 즐비한 곳이라고 들었다.
안 그래도 우리가 가는 기간이 성수기라고 하니 사람들이 붐빌 것이고
서정적이고 평화로운 분위기 보단 엑티비티한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이미 노래도 어느 정도 선별은 해뒀다.
Volare 같은 느낌이 좋겠다. 그 외에도 필리핀 노래 몇 곡 선곡해놨다. 상상을 해본다.

스토리는 좀더 구상을 해봐야겠지만,
아마도 천국이라 불리는 골드코스트를 가는 꿈 이야기를 그려볼까 한다.
앞뒤로 연출이 좀 필요할 듯 싶다.

그럼 본격적인 스케줄!!


첫날 오전
해변가 씬이 필요하다. 자연에 내가 뛰노는 모습이 들어가야 내 ucc 답다.
일단 서핑를 배워볼 생각이다. (그때 동안 카메라를 어디에 비치해야 할지 고민이지만)
만약 시간이 없다면 다른 서퍼들을 좀 찍고, 해변에서의 재미난 퍼포먼스를 해볼 예정이다.
퍼포먼스 (저글링, 연날리기, 제기차기, 고무장갑불기, 해안가달리기 ㅋㅋㅋㅋ)

서핑이 끝나면 물놀이를 할 예정인데 이를 위해 신개념 튜브 '레오파이'를 준비했다. 곧 공개하겠다. 기대하시라

<사진출처 레오파이 블로그>


그러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장면이 뭘까 생각해본다.
사람들은 익숙한 장면에 관심을 가지듯 호주 해변에서 뭘 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다.


첫날 오후
점심을 먹기 위해 해변가 상점을 방문한다.
이왕이면 더 좋은 점심을 먹기 위해 지인을 통해 좋은 식당(파스타집)을 미리 알아볼 예정이다.
점심 후에 노점 카페에 앉아 평화롭게 차 한잔 마시며, 사람 구경을 할 예정이다.

첫날 저녁
노을 지는 씬을 찍기 위해 다시 해변가로 나온다.
그리고 저녁은 뭐니 뭐니 해도 사람들과의 즐거운 저녁식사와 알콜ㅋ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다.
정확한 아이디어는 없지만 뭔가 재미난 장면이 있을 거라 예상된다.




둘째 날 오전
오늘 스케줄은 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뮤비월드 방문이다.
또 나의 슈퍼맨이 떠오른다.
슈퍼맨이 있는 그곳, 퍼레이드 한 장면을 담고,
엄청나게 많은 인기 탓에 기다리는 게 걱정이지만 슈퍼맨 롤러코스터를 탈 예정이다.
카메라를 손에 잘 묶고 들고 탈 것이다. 내 얼굴도 찍어야지


둘째 날 오후
재밌는 ucc를 위해 다양한 거리 풍경 촬영이 한다.
팀이 짜여진다면 뭔가 팀 미션을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계속 담아야 한다.
시간이 된다면 씨월드도 구경하고 싶은데.. 어디 다이빙할 때 없나..

이 정도면 대략 1박 2일 코스는 무난할 것 같다.
또 골드코스트 여행을 위해 영어 특훈을 시작하고 있다.
작년부터 조금씩 하고 있는 거지만, 아직도 초보자 발가락수준이지만,
그래도 그때를 위해 지금부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빠르면 립싱크 영상 제대로 한번!!
보라카이때는 솔직히 몰라 그냥 맘대로 싸질렀는데. 이제 제대로 해봐야지.

보라카이 립싱크 동영상



과연 정말 골드코스트를 갈 수 있을지..
다같이 치얼ㅆ~~


보다 자세한 정보는
퀸스랜드 관광청 공식 홈페이지



http://www.queenslan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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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캠핑장추천/오토캠핑준비] 캠핑초보자가 말하는 캠핑 초보팁



어릴적 아빠,엄마 손잡고 휴가를 떠나면 차 트렁크에는 으레 텐트 하나가 실려있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펜션 같은 숙박시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어딜 가나 자는 고민이 최우선이었다.
아마도 내 또래 사람들은 캠핑에 대한 추억이 하나쯤을 있을 것이다.
한번은 자다가 장맛비에 옷 다 젖고 컴컴한 가운데 다시 차량을 기어들어가 눅눅한 이불을 덮으며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강한 만큼 오래 기억이 난다.

그때의 추억이 그리워서일까?
친구들을 하나둘 끌어 모아 이른 휴가겸 캠핑에 도전해본다.
(텐트 한번 쳐본 것이 고작이지만),
일단 추울~~바알!!!

도착했다!!
우리 초보자들이 싼 짐... 모든지 바리바리.. 먹을게 주를 이루는.. 초보치고는 장비가 빠방했다.

왔으니 텐트부터 치자!!
완성!! 중간이 중요하지만, 요즘 텐트들이 설치가 쉽게 잘 나왔다.
사실... 오른쪽에 계신 흰모자 지인분과 캠핑장 사장님이 같이 땀흘려가면서 텐트 치는 것을 도와주셨다. ㅜㅜ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철저하게 초보자의 눈으로 진행된다.
캠핑 고수들을 위한 전문가이드가 아니며
나처럼 이제 막 캠핑을 하려고 캠핑사이트 기웃거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란다.

먼저 캠핑을 가고자 할 때 넘어야 할 장벽!!
여자친구 설득하기!!

솔직히 캠핑을 맘먹고 출발할 때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다.
첫 번째, 캠핑하면 먼저 불편, 번거로움이란 단어가 떠오르므로 여친부터 설득해야 하는 문제에 봉착한다.
씻는 문제? 자는 문제? 벌레 등등등... 여기서 여자친구의 걱정스러운 마음을 잠재우지 못하면
캠핑은 아예 꿈도 못 꾼다.

씻는 문제 - 요즘 오토캠핑장, 전문야영지 등에 가보면 개수대, 식수, 샤워시설까지 갖춰져 있는 곳이 많다.
예전처럼 강물에 들어가서 샴푸 팍팍 씻던 그런 시절은 옛날 얘기란 말씀


자는 문제 - 역시 텐트를 못 믿어서 하는 의문 같다. 충분히 단열이 되어 안은 따뜻하다.
그래도 추우면 개별 여벌옷을 준비하면 된다. 생각보다 아늑하다.
장점만 놓고 보는데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공주병 여친님이라면 조금 걱정되긴 한다.


자는 문제는 네파 텐트하나면 걱정 뚝!!

벌레... 이번 캠핑을 다녀오고 느낀 점은 캠핑의 큰 적은 바로 벌레다.
모기는 상대적으로 거의 없었던 반면
정말 새라고 의심스러울 정도의 나방을 실제로 봤다. 지인들의 증언 있음 ㅋㅋ
여자는 선천적으로 벌레를 무서워한다. 근데 사실 벌레가 무슨 죄냐.
불현듯 찾아온 이방인이 피운 모닥불 때문에 생각지 않게 단명해야 했던 불나방은 무슨 죄야.
아마존의 눈물도 아니고 벌레는 절대 해치지 않는다.
도시에 살아남은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더미에서 자란 벌레들이 해로운 것이지
청정지역에 있는 벌레들은 어찌보면 우리보다 더 깨끗한 존재라고 우겨보자!!


먼저 단점을 솔직하게 까놓고 이제 장점 나열하자!!

조용한 자연속에서 휴식을 즐기자!!


서울 근교에 캠핑장이 많긴 하지만 시설적인 면보다는 주위 환경을 보고 캠핑장을 택하라고 권하고 싶다.
우리가 다녀온 곳은 새막골 오토캠핑장, 아직 개장한지 얼마 안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한창 뉴스에 나오는 서울 난지도캠핑장을 가봤는데 아 소음이 만만치 않다.
인근에서 들려오는 소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사람들 소리다. 고성방가 시끄럽다. (물론 나도 가면 시끄럽게 놀지만)
그래서 가급적 인적이 드문 사람들이 그리 많이 모이지 않는 곳으로 추천하고자 한다.
좀 거리가 멀더라도 한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인가 생각해보자.


캠핑의 장점은 조용하고 맑은 자연환경이란 점을 여친에게 강조 또 강조할 것!
나도 20대 때는 경기도 근교에 수상스키를 타러가서도 시끄러운 음악들으면서 폼잡으며 놀았는데
생각해보면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그때야 혈기 왕성했으니..
자 이제부터는 안락의자에 누워 책 읽으면서 밥 때 되면 밥도 먹고 새소리를 들으면서 한껏 여유를 느껴보자.
 
서두가 길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나름 엠티 준비 경력 10년의 베테랑이 싸온 짐! 두둥!!
초보자 팁 들어간다.

1. 캠핑 장비의 매력
버너..내가 가장 탐났던 것은 버너였다. 화력도 좋고 조립하는 맛도 기가막히다.
두번째로 탐났던 것은 저 의자, 가볍고 편안하다. 그리고 세번째 저 천막.. 바다갈때 저런거 하나 있었으면...
마지막으로 냄비.. 저걸 삼각대같은 구조물에 달아 밑에 모닥불로 불을 피워 사용하는 건데 그냥 수박 담아뒀다.

저 장비들은 절대 초보자들이 소유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것들로 실제 금액으로 환산하면 몇백만원어치는 된다.
첨엔 뭐가 이리 비싸나했는데 집 떠나 불편함을 하나 둘 해소시켜주는 것을 보고 구입하고 싶은 마음까지 생겼다.
우리팀 말고도 다른 가족단위 캠핑족들을 보면 장비들이 실로 엄청났다. 하나하나 다 소개하긴 어렵지만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텐트!! 그리고 나무그늘이 없는 곳을 대비해 타프(천막)가 하나 있어야 한다.
이 둘만해도 백만원이 될 듯 싶다. 그래서 선뜻 시작하기 어렵지만 한번 구입해서 십년 쓰면 남지 않을까??

2. 바닥에 깔 후라이, 갑바 필수

저 리빙쉘 아래깐 파란 갑바는 캠핑장 사장님이 빌려주셨다. 한번도 안쓴 쎄거.. 값으로 말할 수 없어요.ㅋㅋ

텐트도 예전보다 훨씬 견고해져서 웬만한 습기에는 끄덕 없지만
그래도 새벽에 올라오는 습기는 막기 어렵단다. (캠핑장 사장님 말씀)
그래서 바닥에 깔 후라이, 갑바 같은 게 있으면 지참할 것,없으면 돗자리라도 많이 챙겨가면 좋음
갑자기 생각나는 건데 어릴적 아빠차가 그레이스였는데 휴가 때만 되면 넓은 스티로폼을 몇 개 싣고 다녔더랬다.
이거 없이 그냥 텐트만 치고 자다가 아침에 고생 좀 한다고.
가족들을 동반한 캠핑 고수 아버지들은 전기장판을 하나씩 가져오신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위해~


3. 텐트를 언제 쳐야 할까?


사전 지식이 없는 우리들은 여느 엠티처럼 정오가 다되어서야 도착했다.
비가 온다는 예보도 있었지만 전혀 비올 기세가 아니었다.
1시부터 텐트치기 시작... 죽음이다. 그야말로 땀이 줄줄줄...
사장님이 오시더니 아니 젊은 양반들이 이렇게 굼떠서..
보통 텐트는 아침 새벽 일찍, 아님 저녁에 친다고 한다.
낮에는 더워서 시원한 천막이나 나무그늘에 들어가 꼼짝 안 하는게 좋다고...
지금 계신 다른 팀들은 어제 저녁에 와서 밤에 다 치고 왔다고 하는데 아무튼 참고 바란다.

4. 캠핑족들이 제일 좋아하는 날씨

낮에는 맑음, 밤에는 비, 다음날 오전에는 해 쨍쨍!!
캠핑의 참 묘미는 역시 빗소리를 들으며 잠을 자는 것이다.
텐트에 비가 떨어질 때 나는 소리가 어떤 과학적인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아늑하고 낭만적이다.
난 살짝 싸늘할 듯한 날씨를 좋아하기 때문에 비가 오기를 기다렸다.
막상 비가 오면 살짝 불안한 마음도 없지 않았지만 이내 진정되고 빗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청한다.
대신 다음날 아침에도 비가 계속 온다면 낭패다. 철수가 힘들기 때문이다.
해가 쨍 하게 떠서 밤새 젖은 텐트가 바싹 말라야 철수하기 용이하다.
텐트가 젖었다면 집에 가서 말려야 하는데, 이때 김장김치용 비닐에 담아오면 좋다. 없으면 캠핑장에 판매하기도 한다.


5. 캠핑장의 밤



캠핑장에서 구입한 참나무 장작을 때우며 모닥불을 피워놓고 이야기 삼매경에 빠진다.
사람들은 저마다 실화인지 뻥인지 모를 왕년시절 무용담을 늘어놓는다.
도심지역 카페나 술집에서 흉내 낼 수 없는 몽환적이고 아늑한 분위기 탓에 이야기는 더 빠져든다.
이때 살짝 알콜이 들어가면 그 분위기는 더욱더 무르익는다.
장작이 숯이 되면 거기에 감자, 고구마, 달걀, 바나나??등을 구워먹는다.
한 친구는 어디서 봤는지 남은 생삼겹살을 은박지에 돌돌 말아 숯에 넣는다. 하얗게 익는다. ㅋㅋㅋ
평소에 잘 구워먹지 않는 물건까지 시도를 해가며 익던 안 익던 복불복에 도전한다.
이제 장작도 거의 다 타면 이제 리빙쉘 안으로 들어간다.
가운데 랜턴을 켜놓고 과자를 먹으며 이야기는 끊이지 않는다.
그때 갑자기 오싹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여자들은 ‘하지마하지마’하면서도 들을 건 다 듣는다.
소리를 확 질러 놀래주고 싶지만 주위에 자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매너는 필수다.
하다 보면 결국 진실게임까지 넘어가고 정말 진실밖에 이야기할 줄 모르는 착한 사람들 때문에
이야기는 더욱더 흥미진진해져만 가는데....
여기까지 상상한 게 아니라 실제 그날 밤 그랬다는 내용이다.

기대했던 것보다 쓸데없는 정보였다면 사과드린다.
사실 캠핑이란게 예기치 못한 사고와 약간의 부족함이 있어야 더 빛을 발한다.
마음을 먹고 멤버를 구성했다면 일단 캠핑을 떠나자!

나머지 못다한 이야기
네파 루비콘 텐트 생각보다 공간도 넓어서 남자 성인 4명이 누웠는데도 위아래로 남았다.
캠핑장 주인집 내외 한가로움을 즐기시는 모습!
우리 사이트 앞에는 텃밭이 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상추 비슷한걸 따서 주셨다. 먹다 남아서 집에 까지 가져왔을 정도
장비가 매우 화려했던 어느 가족팀 사이트, 전문 캠핑족인 듯 했다. 아이들도 물총을 다 구비하고 다닐 정도로 놀아본 경험이..ㅋ
우리보다 늦게온 팀. 조촐하게 왔군.
계곡 구경가지. 바로 가는 길은 없었고 좀 돌아서 내려가야 했다. 청정 지역이라 그런지 우리 모두 깨끗히 관리해야함
갈수기라 물이 별로 없었음. 그런데 물고기는 엄청 잘 잡힌다고 함.
사진찍기에 여념없는 친구들..뭘 찍나봤더니
점프샷.. 점프력이 대단하셨다.
아쉬운 듯 이 네파티입으신 형님도 살짝 점프샷11
이제 날도 점점 저물어가고 배도 고파와... 불필 준비
참나무 장작, 생각보다 화력이 좋았다. 청정 무공해
고기 구워먹는 재미야 말로 캠핑의 백미!!

ps.고기로 마무리되니 또 가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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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diacsi 2010/07/31 15: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인생을 즐길줄 아시는 분이네요. 부럽습니다. 전 돌아다니는 것을 잘 못해서 맨날 마눌님께 구박신공을 받고 있습니다. 모아놓은 돈도 없이 덜컥 결혼부터 해서 차도 없고..ㄷㄷ;;
    올해는 꼭 멋진 휴가라도 가보려했는데 덜컥 애도 생겼답니다. 실패한 밤의 역사를 탓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8월달이면 이제 부양가족이 하나 더 늡니다. 조금더 젊었을때 마음껏 즐겨보지 못한 아쉬움이 컴퓨터를 뚤고 갈려하네요. 대리만족이란 단어가 이럴때 쓰라고 있나봅니다. 잘 봤습니다. 수박이랑 삼겹살 맛있어보이네요. 짭짭..

[삼성카드트위터] 기업트위터에 대한 온라인마케터로서의 당부

요즘 기업들의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폭되면서
트위터(twitter)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았다.
트위터? 이제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어느 순간 ‘트위터’란 강력한 놈이 국민여동생 김연아를 등에 업고 우리생활 깊숙이까지 파고들어왔다.

어쩌겠는가?? 시대흐름이 이러한 것을..
관심 댓글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에게 트위터는 참으로 고마운 존재다.

사실 난 트위터에 대해 굉장히 중립적인 태도를 취한다.
트위터가 좋다는 사람한테는 여러가지 한계점이 있다라고 말하고
트위터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는 싫어도 언젠가는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온라인 마케터 입장에서 봤을 때도 좋지만 아직 시기가 이르다.
마치 더 맛있는 홍시를 먹기 위해 정성스럽게 익기를 기다리는 마음이랄까…
기업들이 저마다 좋은 취지로 오픈을 하고 있지만 성과 욕심으로 인해
예전에 ucc나 블로그마케팅이 그러했듯 기업들의 광고폼으로 전락할까봐 걱정이 된다.
솔직히 이미 관련 광고상품이 나왔다.
이 말은 가상의 트위터들이 홍보를 위해 활동하며,
기업기준으로 성과 보고를 제출할 수 있게끔 기한 내에 팔로우 몇 명을 팔 수도 있다는 뜻이다.
아무튼 이러한 상황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과연 기업들의 트위터 어떻게 해야 좋을까??
답은 아직 없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기업 트위터로 대박 났다는 곳은 듣지 못했다.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고 팔로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브랜드 개선에 이바지 했다는 그런 아름다운 롤모델은 아직 없다.


자~ 여기 새로 오픈한 기업트위터가 있다.
http://twtkr.com/mySamsungCard



아 바로 밑에 낯익은 아이디가 보인다. ㅎㅎㅎ 이 맛에 트위터하나..ㅎㅎㅎ 반갑다.


최근 ‘why not’이란 문구와 훈남 김현중을 정면에 걸었다.
스타마케팅이야 요즘들어 저평가되고 있는 마케팅기법이라고 해도
솔직히 잘만하면 대~박!!인 것을 보면 역시 효과는 녹슬지 않았다.
솔직히 남자인 내가 봐도 흐뭇해진다. (저 호모 아녜요. ㅋ)

아직 운영초기이기 때문에 왈가왈부할 입장이 아니지만
앞서 말한 부패한 트위터가 되지 않기 위해 몇 가지 당부를 드린다면,

1. 홍보마케팅에 욕심내지 말고 소통할 것
담당자도 잘 알 것이다. 소통하려 삼성카드 트위터를 만들었다.
근무시간+퇴근 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소통을 할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목적이지만 소통한다고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다.
이때 이벤트라는 좋은 미끼로 사람을 유인한다.
참!! 이 부분부터 ‘과연 순수한 목적으로 만들었는가’에 대한 의심을 가지게 한다.
담당자는 소통도 소통이지만 기업입장에서 돈이 들어갔으니 투자대비 효과를 봐야 한다.
결국 처음 목적과 다르게 이벤트발이 난무하는 상업적 트위터로 전락하고 만다.
자~ 소통을 하기 위해선 고객 한명 한명과의 충분한 시간투자를 통한 충성고객 확보가 중요하다.
이벤트RT말고 순수하게 고마움의 표시로 꾸준히 방문할 수 있게 말이다.
삼성카드 이름이지만 그 안에 소통하는 담당자의 내면이 우러나와 고객 감동을 실현한다는..
좀 어렵지만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본다.

인기트위터가 된다고 하여 그게 기업의 매출과 직결된다는 생각은 버리고 정성을 다해 운영하라고 당부하고 싶다.

2. 고객의 소리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트위터가 될 것
처음에야 한 두 개의 고객 문의글 정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하겠지만
나중에는 한 두 명이 24시간 붙어도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생긴다.
이것도 정확한 기준과 운영정책이 없으면 cs센터로 전락해버리고 만다.
차후에는 전화나 인터넷보다 트위터를 통한 민원접수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 고객문의 추이 건에 따라 모니터링 인원배치가 필요할 듯 한다.
매주차별로 접속 문의 통계를 조사해 결과를 도출하고 고객의 생각을 미리
점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작은 소리도 하나로 모으면 메아리가 될 수 있도록 기업은 귀를 바짝 열어둬야 한다.


위의 두 가지 경우를 간과하면,
얼마 못 가 트위터 운영자가 제일먼저 한계에 부딪칠 것이고
버려진 기업포탈사이트 카페처럼 없는 이만 못한 애물단지가 될 것이다.
돈만 계속 들어가는.. 그리되면 ㅋㅋㅋㅋㅋ
다시 홍보대행사들의 먹여 살리는 상황이 되니 내 입장에선 나쁘지 않다만
트위터 만큼은 다른 온라인마케팅 미디어처럼 오염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쩌다보니 노파심만 죽 늘어놓은 꼴이 되었는데...

이제는 좋든 싫든 트위터를 하긴 해야 한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할 경우 적은 비용으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만
남들 할 때 같이하면 경쟁비용이 추가로 부담되기 때문에 ROI는 떨어진다.
이번 삼성카드의 이런 발 빠른 움직임이 분명 고객들에게는 충분히 이득이 되는 건 사실이다.
앞으로 관심 있게 지켜보겠다.



ps. 난 솔직히 물 흐르듯 사는 걸 좋아한다.
얼리아답터 세계는 쏟아져 나오는 많은 정보만큼이나 머리 아프고,
계획된 여행도 오히려 일상의 피곤함만 더 가중시킨다고 생각한다.
온라인 마케팅 일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안 쓰냐고 물어본 사람도 있다.
아~ 사긴 살거야. 곧~ 하고 넘겨버렸는데 이제는 물이 흘러야 할 때인가 보다.
그래서 오늘 갤럭시s 뽑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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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diacsi 2010/07/16 16: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삼성카드/셀디스타]삼성카드 홈페이지 리뉴얼, 작은 건의 하나

<옛날 홈페이지 - 2010.06.27 리뉴얼되고 사라짐>


삼성셀디스타를 한지도 언 횟수로 4년 차가 되었다.
셀디스타가 되어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했었는데 그래도 항상 뭔가 아쉬운 부분은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 입장에서의 홍보가 많이 부족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새로운 카드 상품에 대한 선전, 혜택이나 이벤트에 대한 바이럴 액션~
그랬다.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 입장에서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그래서 인지 이번 대대적인 홈페이지 리뉴얼에 대해서 기대가 컸다.
과연 고객들에게 어떤 편의를 줄 것인지..
사실 홈페이지 리뉴얼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다. 비주얼이냐? 기능이냐?
물론 둘 다 멋지게 잘한다면야 걱정이 없겠지만 늘상 따라다니는 돈과 시간이 문제다.

셀디스타가 진정 바라던 삼성카드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었다. 짜잔~~

우선 전체적으로 하얀 바탕에 푸른색 계통인 것은 차이가 없다.
블로그도 그렇듯 흰 바탕이 가장 자유롭고 깔끔해 보이기 때문에 이 컨셉을 버리기 어려운가 보다.

전 평상시대로 삼성카드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로그인부터 한다.
그리고 이번 달 결제예정금액, 청구서, 국내사용내역 등을 살펴본다.
근데 기존과 다르게 페이지 이동이 아닌 익스플로어 버전7처럼 탭이 뜬다.
물론 한번 열어본 페이지를 바로 바로 보여주는 방식은 아니지만
고객들이 전달 사용실적이나 청구내역 등을 비교하기 위해 여러번 페이지를 여는
수고스러움을 간단히 탭을 통해 이용하게 해주어 편리했다.
여러 보안 프로그램으로 안 그래도 무거운 홈페이지를 돌아다니려면
짜증이 밀려오기 마련이지만 이런 배려는 참 좋은 것 같다.

두 번째로 눈에 띄는 것은 검색 서비스
네이버가 우리에게 익숙하듯 이번 리뉴얼에 신경 쓴 부분이 바로 검색서비스이다.
만약 '기프트'라고 치면 관련 연관 검색어까지 모두 뜨게 된다.


그런데...
항상 아쉬운 부분은 왜 사람들이 검색하느냐를 충분히 인지하고 기획을 했어야 하는 점이다.
한 예로 '기프트카드 사용내역'을 검색해보았다.


기프트카드 상품 소개는 제일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ㅋㅋ

결국 검색 결과 속 고객 상담 내용 글을 다시 한번 열어보고 찾아가는 번거로움이 히~~ 남아있다.
네이버에 지하철노선이나 단위변환, 날짜 계산처럼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 정보는
그 페이지를 링크시켜서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게끔 해줘야 한다.
결제예정금액을 왕 대문짝만하게 써준 것처럼~~~
 
요즘 홈페이지들 보면 빠른 서비스는 대부분 퀵메뉴바를 설치하여
그 안에 빠른 조회서비스, 고객센터, 포인트 조회, 카드 혜택 등 담아
어떤 서브 페이지 상에서도 한번에 연동이 되게 링크가 되어 있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홈페이지 리뉴얼에 비주얼과 기능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지만
앞으로 이런 불편사항들은 점차적으로 개선될 것에 기대를 가져본다.

<작은 건의사항>
홈페이지 내에 키워드 검색 결과 안내에 아래 그림이 딱 떠있어야 한다.
또 바로가기 링크를 타고 넘어갈게 아니라 바로 카드 넘버를 입력하면
빠르고 쉽게 조회할 수 있는 박스가 쳐 있어야 한다.



PS.무엇보다 홍보대사로서 이런 의견을 피력할 수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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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헤어커커스퀘어점/서울역남자헤어샵] 나에게 맞는 헤어스타일 커트하기

오랜만에 미용실을 찾았다.
사실 머리를 하러 갔다기 보다 나를 찾기 위해서 갔다.
무슨 생뚱 맞는 소리냐 하겠지만, 요즘 하는 일도 좀 그렇고 (최근 슬럼프ㅜㅜ)
뭔가 자신감이 떨어진 느낌이 들어 나를 바꿔보고자 방문했다.
전에도 종종 브랜드 미용실에서 짤라보긴 했는데 선뜻 오기가 쉽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우선 샴푸부터..


보통 브랜드 헤어샵(미용실)을 찾게 되는 이유는 서비스인 것 같다.
비용이 좀 비싸지만 그래도 관리를 받는다는 느낌은 언제 느껴도 좋다.


샴푸하고 잠시 샤방해지지만 마르면 다시 정리안되는 이 시츄에이션... 결국 머리를 다듬어야 한다.


자 커트 시작!


나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다.

디자이너 선생님이 솔직히 스탙일 내기 어려운 머리라고 했다. 
나도 안다.
내 머리는 잘라서 스타일을 주기 참 애매하다는 것을~
대학 때 잠시 컬러로 미친 짓을 좀 했지만 그 이외의 스타일은 꿈도 못 꿨다.
창민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을 세밀하게 정리해본다.

1.얼굴이 크다.
일단 얼굴이 크면 전체적인 머리는 짧게 해서 두상을 최대한 작게 해야 한다.
그 동안 자체이발 해서 항상 옆머리가 풍성해 보였는데 이 부분은 항시 신경 써야 한다.

2.뒷통수가 납작하다
뒷머리를 최대한 길게 잘라 뒷통수를 좀 나오게 해야 한다. 불륨 up!!
뒷통수가 납작하면 두상이 예쁘지 않기 때문이다.

3.정수리부분 숱이 적다.
특히 다른 부위에 비해 정수리부분이 숱이 적기 때문에 뒷머리를
세워서 숱이 부족한 부위를 커버해야 함

4.곱슬머리다
모발이 가늘고 때문에 더 숱이 없어 보인다.
더욱이 피부트러블도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두피관리가 필요하다.

커트 종료!!
 

정면 사진은 그닥.. (나는 내 얼굴을 봐도 무섭다. ㅋㅋ)


자 다시 샴푸하고~~
이제 헤어스타일 만들기~ 왁스사용


나에게는 불가능하리라 생각되었던 뒷머리 올리기.. 뒷머리를 충분히 길게 짤라야 가능하다.


자 완성된 모습을 공개합니다.
러브하우스가 아닌 러브헤어스타일!!!


아 너무 뽀샤시를 줬다. 이때 아니면 언제해보겠는가...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높지만
아직까지 우리는 외모지상주의 속에 살고 있다.
아니 과거보다 더 냉정하게 평가 받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첫인상을 좌우하는 헤어스타일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을 만큼 강력한 것이기에 늘 신경 써야 한다.

이제 내 스타일도 알았으니
다른 디자이너를 만나더라도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스타일을 찾아봐야겠다.


정말 꼼꼼히 보통 20분이면 끝날 커트시술을 무려 40분이나 봐주고 또 봐주셨다. 창민샘~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철헤어커커 서울스퀘어점 블로그http://blog.naver.com/squar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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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핑장/네파서포터즈]서울캠핑페스티벌가서 월드컵 응원하다.


월드컵 시즌이 돌아왔다.
우리나라도 벌써 7회째 연속 진출을 하는지라 그냥 4년만 되면 자동으로 찾아오는 것 같지만
사실 월드컵 본선 티켓은 정말 쉬운게 아니다.
유럽국가에 틈바구니에 끼어있었다면 월드컵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암튼 86년부터.. 내가 축구란 걸 인지하면서부터는 한번도 빼먹지 않고 월드컵에 나갔으니
대한민국 참 대단하다.

그래서... 다시 돌아온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바로 서울캠핑페스티벌 가는 것!
2만명이 오는 가운데 응원도 하고 캠핑도 하면서 밤새 월드컵 이야기 꽃을 피우는 것이다.

그런데....


비가 온다. 그것도 쏟아 붓는다.
'가는 날이 장마(?)날'이란 말이 떠오른다. 장날이지 참. ㅋㅋ
아무튼 한주 내내 태양이 내리쬐다가 이게 왠 구멍이 생겼는지..
덕분에 행사는 반쪽이 나고 말았다.

그래도 기왕 온거니 즐기자.

비가 잠깐 그친 사이에 열심히 인공 암벽 등반하는 사람들이 있어 영상하나 찍어봤다.
네파서포터즈 첫 촬영!!


난 네파서포터즈로서 네파쪽 촬영을 많이 했다.
인산인해인 네파~ 오른쪽 몽골텐트 포스가~~~

페이스 페인팅 행사!!
내 볼엔 어떤 문양이 어울릴까?!

네파 전속모델 엠씨몽~

웅장한 네파 인공암벽등반!!
네파 인공암벽, 저거 이사비용만 무려... 천..이라던데...
난이도에 따라 잘하면 상품을 준다. 두건,양말,5만원 상품권!!

정숙이가 올라갔다. 여자부에서 제일 높게 올라간다. 역시!! 미세스파워~
손이 다 빨개졌는데.. 괜시리 미안하네~

그래도 상품타고 좋아함!

이 날 sbs에서 취재가 나왔다.
나도 한 컷 찍었다.


저 뒤에서 심하게 웃고 있는 나~~~

그리고 뉴시스에서 취재나온... 정숙머리크기에 딱 4배다.

중계차 딸린 식구들~

근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닌가..
셀디 4기에 같이 활동하시는 시티헌터님!!
ytn 우비입고 멋진 포스를 뿜어주신다. 아 대단!!

그 밖에 현장 스케치
도자기 공예

스포츠 토토 부스 미니 돗자리를 나눠주셨다. 근데 너무 작아 나 혼자 눕지도 못해 아쉽다.

뉴발란드 행사 다트판으로 사은품 증정 (영상참조), 스포츠토토 축구차기 (영상참조)

페이스페인팅과 응원도구 증정

그래도 사람들이 응원을 위해 악조건속에서도 호응이 대단했음!!
한차례 행사 구경하고 저녁밥을 먹었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악조건이라 당초 예정이었던 캠핑은 눈물을 머뭄고 캔슬했다. 잠싸들고 컴백홈..
더욱이 아쉬운 점은 그리스를 2대0으로 이겼다는 사실.. 날씨만 좋았다면 노을공원 떠나가게 응원했을텐데...
다음 캠핑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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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랑가루 2010/06/22 02: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진 속 사람들이 모두 즐거워 보여요. ^^
    오랫만에 들렀는데 잘 지내시죠?
    남은 월드컵 예선도 즐겁게 즐기시길...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6/22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사탕가루님^^ 반갑습니다.
      제가 요즘 블로그 활동이 매우 뜸한데..
      댓글이 남겨져있으니 너무 반갑네요.
      전 거의 독고다이 블로그라..
      얼마전에 행사했던건데.. 참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스전도 이기고 이맛에 사나봐요..ㅎㅎㅎ

  2.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8/27 07: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재밌는게 많은 캠핑장이네여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8/27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날은 특별히 행사가 있어서 그런거구요. 그 아래쪽에 난지캠핑장이 있는데..도심속에 저런 캠핑장이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캠핑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3. BlogIcon jenn air gas grill 2010/08/28 09: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난이 기사를 사랑

[커플사진/캐리비안베이]캐리비안베이가서 커플사진 찍기 노하우

연인들이 좋아하는 여름이 다가왔다.
슬슬 휴가 계획도 짜야겠고 휴가는 아니더라도 주말 물놀이를 한번쯤 계획할 때다.
딱 먼저 떠오르는 곳은 펜션..
뭐 워낙 잘 꾸며져 있기 때문에 놀러갈 걱정은 안하지만
막상 펜션에 가면 진~~짜 할일이 없다. (이런 상황은 연애초기에 안좋다.-_-;;)
물론 펜션가면 고기굽고 티비보는 일 말고 중요한!! 목적이 있다고 하지만
재밌는 추억을 남기기에는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펜션 다녀와서 찍은 사진들을 보라 몇장이나 찍고 왔는지....

커플들의 추억 쌓기 + 사진찍기 노하우가 없을까??
요즘은 남자들이 이런 것도 다 신경써야 한다. 시대를 탓해라 어쩔수 없다!!
준비가 덜된 이들에게 우선 ucc한편 감상하길 권한다. ㅋㅋ



물론 많은 곳을 다녀왔지만
이제막 불타오르는 커플들에게 캐리비안베이를 강력 추천한다.
이 곳에 가면 사진 찍을 포인트가 참 많다.
그리고 약간의 설정만 있으면 해외여행 사진 안부럽다.

챕터 원!! 따단!!



1.이국적인 풍경

이 곳은 도시락 먹는 장소 옆이다.
솔직히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일단 자세를 잡아보시라.
사실 저 뒤에 말뚝 위에 카메라 올려 놓으면 삼각대 없이도 셀프촬영 가능하다.
이 곳이 바로 포토포인트!!

 

여긴 방가루 있는 골목인데...
살짝 컨셉사진을 찍어봤다. 시선 맞추기...
이런 사진 한장이면 그날 여행 사진은 충분하다!!

2. 한번쯤 여자친구를 모델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곳

모델 컷이다. ㅋㅋㅋ 나름...
비치의자가 있는 곳에서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허나.. 아직 초기라면 무조건 들이댔다간 낭패!!


나도 한때 한 몸했다는 인증사진!!
4년전이네요. 저때는 운동 참 열심히 했는데... 슈퍼맨일때!!

3.약간의 설정이면 재밌는 사진 탄생

힘 불끈...이두박근과 물그나무 사진... 그러고 보면 참 재밌게 놀았네요.
물론 성수기에 가면 사람 바글바글하다. 사진찍기 좀 어색한 분들은 연습이 덜되서
어렵겠지만...

일단 셔터 누르고 보자.




자신없으신 분
캐리비안베이로 오세요.ㅎㅎㅎ 마지막 삼성카드 할인정보!!


더 자세한 사항은 삼성카드 홈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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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달레 2010/06/15 13: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가 캐리비안 베이라는 곳이군요. ㅎㅎ 잘봤습니다.

[떡선물/떡케이크] 가족생일 잔치에 빠질 수 없는 온라인떡주문

일단 맛있는 떡 사진 부터~~  오색경단 아래 영양찰떡!


5월에는 유난히 가족행사가 많았다.
생일이며 결혼식이며 회사에서도 이런저런 행사들이 많았다.
그때마다 가장 고민스러웠던 부분은
좀더 많은 사람들이 고루고루 맛을 보면서 함께 행복을 느끼는 것이었다.
케익으로 하자니 사람이 많을 경우 함께 나눠먹기도 어렵고 그래서 올해부터 과감하게 떡을 갈아탔다.

사실 가족 선물에 요즘 유행하는 떡케익을 주문하려 했다.
그러나 이것 저것 정보를 찾아본 결과~ (아래와 같아서 일반 단품 떡으로 시키기로 결정)
떡배달은 택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통 하루 전날 출고하게 된다. 이쁜 상태로~
하루가 지나면 아무리 보관 상태가 좋다고 하더라도 떡 표면이 쉽게 말라버려 맛이 떨어지게 된다.
또 양에 비해 모양을 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
모양도 좋지만 떡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여럿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게 최고다!!

이번에는 오색경단하고 영양찰떡을 시켰다.
자~ 한번 개봉해보실까나~
떡배달 오면 큰 박스 안에 작은 박스로 안전하게 배송이 된다.


자세한 성분 표시, 중량, 포장정보등 표시

안에 내용물 확인... 벌써부터 군침이~~~
오색경단부터~

짜잔~~ 난 갠적으로 2번째 깨고물이 제일 맛있다. ㅎㅎ

하나 집어 보자. 사이즈는 딱 요만함~

한입 베어 문다. 아~~

노란색은 참 색깔이 이쁘다. 카스테라 가루.. 초등학교 가정시간이 문득 생각나네~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오색경단이었다.

이번엔 영양찰떡
신기한 것은 개별 낱개 포장이 되어 있다는 것!!

무엇보다 떡들이 붙지 않아서 좋고,
포장상태가 믿음직스러우니 책가방, 서류가방에 넣기 좋다. (단 찌그러지지 않게 조심히)

하나 까서 먹어봄, 견과류가 많이 씹히는게 좋았음
생각보다 연해서.. 곤약을 먹는 느낌임!!

약과도 한손에~


 온라인 떡주문 시 반드시 체크할 것~!

음식이니 배송정보도 다시 한번 체크할 것~!!

http://kungdduk.com/
070-8735-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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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수 패션쇼/블루팬더] one&only로 새롭게 컴백한 하용수 디자이너

오늘 지인의 소개로 디자이너 하용수 패션쇼를 보러 갔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난 이 분이 하도 연기를 많이 하시길래 디자이너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무튼 행사를 한다고 하니 부푼 마음을 가라앉히고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장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특히 연예인들이 초청되다 보니
고급 외제차가 계속 발레파킹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핫~
원래 전문 패션쇼장이 아니라 하용수씨의 매장을 정리해 패션쇼장을 만들었다.
아아 이렇게도 되는 구나~

작년에 이철헤어커커 주니어 헤어쇼에 갔었는데 아직 나에게는 낯선 풍경이라
열심히 사람 구경하고 있는 사이 어느새 쇼는 시작되었다.
몽환적인 음악이 흐르고 강남역에서도 보기 드문 팔등신 미녀가 워킹하면서 등장했다.

자~! 보시라~!!

                                                   <촬영, 편집: 수신제가>                                              
  

이날 패션쇼의 컨셉트는 왕의 귀환이다.
사회는 윤정수(연예인인 관계로 짧은 호칭)와 박수홍이 봤는데
그 동안 많은 외도?를 거치고 드디어 지인들의 열화가 같은 성원에 컴백을 하신 것이다.
자세한 인맥도를 모르기 때문에 기사를 참고해본다.

------------------------------------------------------------------------------------
최민수, 이정재, 이혜영, 김진아, 주진모, 오연수, 지수원,
예지원, 배수빈, 송일국, 유태준
등의 대한민국의 쟁쟁한 스타들을
배출해낸 대한민국 패션계와 연예계의 마이더스의 손 디자이너 하용수씨가
2010년 6월 1일, 오랜 침묵 끝에 대중들 앞에 서게 된다.
One&Only라는 핸드메이드 수트 브랜드 런칭 행사를 통해,
패션대가의 작품을 다시 한 번 보게 될 수 있게 되었다.

디자이너 하용수의 브랜드 One & Only는 올 핸드메이드로,
15년간의 오랜 침묵을 깨고 디자이너로 컴백하는
그의 장인정신이 만들어내는 하나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런칭 행사를 통해 언론과 관계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

이날 행사는 블루팬더에서 담당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돌아가는 길에 면티 한장을 받았는데 집에서 입어보니 이거 완전 물건이다.
남성티임에도 불구하고 곡선을 살려 몸매도 좋게 만들고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디자이너 하용수씨는 현재의 심정을 이렇게 말했다.

"젊어서 무슨 일을 하면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는데
 지금 제 나이에 이 일을 다시 시작하는데
 거드름 피우는 것 같아서 민구스럽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고 최선을 다할 겁니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겸손이 묻어 나왔다.
훗날 나도 어떤 일을 다시 시작할 때
나를 위해 모인 자리에서 선배와 후배들을 모셔 놓고
그가 한말처럼 겸손하면서 자신감 있는 어투로 말을 하고 싶다.



패션쇼 사진~
사진 촬영: 엔돌핀만땅충전소님

패션쇼 내부 모습


열띤 취재경쟁!!

가장 포스있었던 여자모델

터번을 두르고...

개인적으로 이분이 제일 이뻤음

가장 눈에 띄는 배수빈씨  주몽때랑은 사뭇 다른 모습 멋지다.

이 모델도 굉장히 잘 생겼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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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할인]삼성카드로 주말데이트 할인 받자

자 인제 슬슬 여름이 왔다.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슬슬 야외로 나가고 싶다는 여친님의 아우성에
남자들은 뭘 어떻게 데이트 계획을 짜야 할 지 고민이 된다.
이럴 때 모니모니 해도 여름하면 시원한 곳이 짱이다.
물과 얼음이 있는 곳으로 한번 가보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아이스링크!!
하지만 이미 다녀와본 사람들은 벌써부터 머리 속으로 계산기 두두리고 있을 것이다.
요즘 카드사 할인은 많지만 진짜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혜택은 없다.

짜잔!!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은 삼성카드 아이스데이!!
본인 무료 입장 혜택이 있다.


황정음이 스케이트 사진을 들고 있는 저 사진!!
엄지와 넷째 손가락 힘만으로 저 스케이트를 아무런 힘 안들이고 들다니..ㅋㅋㅋㅋ
심히 어색하긴 하지만 혜택 준다는데 어떠랴??
또 11월 30일까지 아무 때나 가면 본인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있다는 사실!!

그 다음~

예전 캐리비안 베이에서~~ 참 훈훈했구나~


두 번째로 떠오르는 곳은 캐리비안베이!!
솔직히 7,8월 성수기 때는 죽어도 가기 싫다. 물 구경하러 간건지 사람 구경하러 간건지
때문에 나는 보통 10월 달에 가는데 그때는 야외 시설은 또 썰렁~
그런데 5월 달에는 이 야외시설을 오픈한단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며칠 안 남았네..에공 6월에도 뭔가 하겠지~

동반인 30% 우대는 아래 할인 쿠폰과 함께 삼성카드 결제 시 동반 3인까지 혜택을 드린단다.
이렇게 조금만 카드사 할인 이벤트만 찾아봐도 데이트비용 절감할 수 있다는~!!

그 밖에도 다양한 혜택이 있는 http://www.samsungcard.co.kr 에 가보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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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영어/skype] 스카이프로 영어 회화 공부하기


영어 포스팅이 점점 텀이 길어지고 있다.
이유인 즉, 이제는 정말 힘든 구간을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알파벳을 배울 때만해도 (누구나 안다고 자부하는) 기존에 알았던 사실과 대조하면서
글 쓸 소재가 많았는데 이제부터는 진짜!!! 글로 설명하기 쉽지 않은 부분을 지나고 있다.
모든 외국어가 그렇듯 처음 발목 담글 때는 쉽고 흥미롭게 시작한다.
이제 서서히 깊은 단계로 들어가기 위해 전진할 때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해 속력을 낼 수가 없다.
그래도 바쁜 시간 쪼개서 열심히 수업을 받고 있다.
연습이 좀 부족한 것 빼고는 넉넉잡고 1년을 투자해볼 생각이다.



최근에는 직접 수업을 받지 못해 스카이프 수업을 받는다.
스카이프 (skype) !?
엠에센을 잊고 네이트온에 올인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낯선 메신져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3억명이 가입되어 있는 세계 최대 인터넷 전화다.
그런데 왠지 외국인이라고 하니깐 살짝 가입설치 조차 부담스러워진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외국인하고 무작정 토킹어바웃부터 시작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 스카이프를 이용해 체계적인 발음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 친구도 처음에 필리핀 선생님과 하는 영어 과외를 추천해준 적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변방국가에서
부정확한 발음으로 수업을 받으면 평생 발음 때문에 전전긍긍하게 된다는 사실~~!!
내 대학1년 선배는 이 스카이프 수업으로 꽤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한다.
그 선배도 필리핀 선생님께 저렴하게 영어를 배웠는데..
문제는 고쳐지지 않는 한국인 영어발음!!
지금도 고쳐지지 않는 발음때문에 어학연수를 준비중이란다. 그것도 뉴욕으로~

하여튼 어떤 방법이든 스카이프라는 강력한 툴을 이용해보란 이야기다.

스카이프의 장점!!

1. 화상통화이니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다.
이 시간과 장소란, 굳이 사무실이 있어야 할 필요가 없고 그 곳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

2. 깨끗한 화질과 음성
써보기 전에는 모른다. 생각보다 버퍼링도 없고 화질도 깨끗하다.
외국에서 연결했는데도 전혀 외국같이 안 느껴진다. 신기할 따름ㅋㅋㅋ

3. 제일 중요한 장점, 가까이 입 모양을 볼 수 있다.
닥터 애나 선생님과 수업할 때는 입 모양, 성대울림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아무리 스승과 제자 사이지만 가까이 대고 할 수 없는 법!!
스카이프 수업을 하면 이런 문제점이 싹 사라진다. ㅋㅋㅋ

기본팁!!!
스카이프 영어회화를 하기 위한 준비 단계
 (헤드셋과 캠 - 캠은 요즘 웬만한 노트북은 다 탑재되어 있음) 



직장인들에게 추천!!
오고 가며 시간 두 시간씩 버리는 것보다
컨디션 좋은 상태로 딱 1시간 스카이프로 영어수업받는게 훨씬 더 많은 진도를 뺀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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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역 맛집 추천/약수 골뱅이집] 골뱅이는 역시 통으로 줘야 한다.


나는 맛집 포스팅은 잘 안하는 편이다.
지~~~진짜 맛있는 곳 아니면 잘못된 정보를 올리기 좀 그래서다.
아니면 완전 싸거나 양이 풍족할 정도로 무한 리필집이라면 모를까.

스무살적 때는 좀 깔끔하고 사람 북적대는 곳이 좋았는데
소이 말하는 계란 한판이 되고 나서 부터는 좀 빈티지한 느낌에
단골들이 찾아올 법한 그런 곳이 좋다.
오랜만에 약수시장, 그러니깐 약수역근처에 갈일이 생겨
'머거보까 매운갈비찜집' 바로 옆에 골뱅이집을 가게 되었다.
약수역하면 참 사연이 많은 곳이지만 오늘은 맛집 포스팅이기 때문에 이만.


인테리어
구도잡기가 힘들 정도로 좁다. 그래서 내부 풀 샷은 찍었다.
어느 블로그는 이걸 광각으로 찍었던데 그거 보고 가면 난감하다.
역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골뱅이 깡통~

골뱅이를 엄청 쌓아 올린 모습

좌석은 테이블 넷, 포장마차 의자가 옹기종기 붙여야 앉을 수 있다.
의자와 의자 사이에 칸막이가 있는데 반대테이블 사람과 협력해야 서로 기댈 수 있다? ㅋㅋ



시장 맛집이 그렇듯 비좁으면서 있을 것은 다 있다.
심지어 대형 티비 대신 빔프로젝트가 설치되어 있다.



세월이 느껴지는 소품들, 회수권 아 추억이~~ 이래서 한잔!!


유명세를 나타내는 싸인들

맛!!


골뱅이집은 각 동네마다 한군데씩은 잘하는 집이 다 있다.
단, 가격이나 서비스에 따라 조금씩 차별되고
제일 중요한 골뱅이양에 따라 느낌이 좌우된다.
어떤 곳을 가면 골뱅이가 잘게 잘라져 있어 그 양을 가늠하기 어려운데...
이 곳은 아예 통으로 들어가 있어 그냥 봐도 골뱅이양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솔직히 여성들이 혼자 입에 넣고 씹으면 좀 망가질 수도 있으나 맛은 보장한다.
골뱅이는 역시 통으로 줘야 맛이다.


서비스!!
기본 안주로 김을 줍니다. 전 개인적으로 기름 소금 안친... 자연 그래로의 김을 좋아한다. 아 밥생각~

계란 서비스! 골뱅이 한입하고 계란 하나 먹어주면..
계란의 콜레스테롤이 골뱅이의 매운맛을 잡아주는 듯한 그 기분~ 


제일 궁금한 가격!!
먹어본 결과 남녀가 2인분을 시켜먹으면 충분합니다.
계란도 주고, 소면하나 추가시켜 먹으면 식사로도 충분하네요. 소면은 바로 부어버려서 못찍음


나의 삼성 셀디 카드~~


<총평>
주말이 가까오는 평일날~ 양복입은 친구들 한두명이 모여서 아주 간단하게 술한잔 먹기 딱 좋다.
전 개인적으로 매운 것에는 소주보다 맥주가 더 땡기던데...
피곤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서 이만한 술안주도 없다고 생각한다.
(가끔 먹고 싶을 때 블로그를 보면서 달래야지..맥주 한병 ㅜㅜ)



마지막으로 보너스도 쌓고 일거 양득!!
1% 적립도 되니~ 위치는 약수역 6번 출구 뒷편 첫번째 약수시장 골목, 전번은 첫번째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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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정거북 2010/05/14 20: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전히 즐겁게 사시네요~~!! *^^*

    또 들르겠습니다 항상 님의 블로그를 들르면 기분이 좋아요!!

  2. BlogIcon 레인보우 2010/05/19 23: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고등학교때 같은 반 동기중에 치국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4가족인데...첫째는 수신 둘째는 제가 세째는 치국 네째는 평천하... 멋지지요..

    개인적으로 무교동에서 골뱅이를 즐겨 먹었는데 군침이 돕니다.

    자주 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5/20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아버지가 굉장히 센스 있으시네요.
      그런데 넷이나 나아야한다는...
      그리고 왠지 남자를 낳아야할거 같다는..편견이 드네요.
      암튼 저도 뭔가 작명을 또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맛집 리뷰를 잘 안쓰는데 종종 괜찮은 곳 있으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방갈게요~

  3. BlogIcon 사랑가루 2010/05/21 15: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간판이 을지로 골뱅이라 을지로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제목에 약수동이라고 써있었는데도 -_-;;
    새콤하고 매콤한 골뱅이 파무침, 츄르릅.

    가끔 블로그에 들렀는데, 계속 새글을 쓰고 계시다는 걸 이제 알았어요.
    스크롤을 끝까지 안 내려봤기에...; (터치패드의 불편함~_~)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5/21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골뱅이집은 어딜가나 하나씩 있는거 같아요.ㅋㅋ
      저도 가끔 매운게 생각날때 가는 곳입니다.

      블로그... 저 새글 업데이트 잘 안해요.
      한달에 한 5~8번정도..한주에 보통 1번, 많이 하면
      2번정도 하거든요. 그래도 활성화잘되어 있고 포탈에 노출 잘되고 그러네요.ㅋㅋ

[대학로뮤지컬/뮤지컬예매]오! 당신이 잠든 사이 속 작은 행복



요즘 들어 창작뮤지컬의 재미에 흠뻑 빠졌다.
틈만 나면 보게 되는데 유독 '예술마당'에서 하는 공연들만 자주 가게 된다.
최근 본 뮤지컬 대부분이 이 곳에서 봤고 그냥 담엔 '저거 봐야지' 해서 오게 됐다.

처음 이 연극 관람할 때
정신 못 차리면 무슨 이야기인지 좀 헷갈린다.
환자역을 하는 특이한 케릭터, 더 특이한 의사 양반
그리고 하룻밤 사이에 누군가가 없어져서 호들갑을 떠는 장면
그 뒤에는 각 등장 인물 별로 각자의 인생이야기가 숨어 있다.
그 각 등장인물에 대한 스토리는 이 뮤지컬의 묘미이기 때문에 스포일러는 여기까지~~

(사진 출처: 오! 당신 공식싸이클럽 http://club.cyworld.com/iloveyeonwoo)

사건이 일어나기 전날 밤..
척추마비 반신불수 환자 최병호가 떠나던 그날 밤
사람들은 저마다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 그들이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길례 할머니는 자신이 모아온 돈을 아무런 대가 없이 최병호에게 준다.
난 이 부분에서 묘한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며 저마다 부를 축적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하지만 장례식장으로 가는 영구차 뒤에 이삿짐을 실은 트럭이 따라가는 장면을 본이 있는가.
그의 시신 옆에 그 사람이 쓰던 물건을 죄다 가져다 놓을 순 있어도 함께 저승으로 갈 순 없다. 단 1원도!!


작은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우리에게 있어 진정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반신불수가 된 사람, 희망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알콜중독자 그들에게 소중한 것이 있을까??
그들에게는 가끔 외로우면 한 침대에서 체온을 느끼면 잘 수 있는 동료가 있다.
극중 등장하는 주요인물들 모두 보호시설에 오기까지 저마다의 사연들이 있다.
그 사연들을 보면 우리가 살면서 한번씩 겪는 굵직한 사건들이다.
그런 사건들 때문에 병원까지 오게 되었지만, 그 나락의 끝에서도 그들은 행복을 찾는다.
봉사나 헌신 이런 것이 가끔 성공한 사람들의 몫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은 더 가난하고 어려움을 겪어봤던 사람들이 행하는 그런 사랑이 더 많다는 사실~

아주 가끔 김밥장수할머니가 평생을 번 수억원의 돈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가난한 학생들 학비를 위해 내놓은 훈훈한 뉴스를 접하게 된다.
아직 한국은 살만한 나라라며 평생을 고생하신 할머니께 박수를 보낸다.
물론 그런 큰 돈을 벌기까지 ‘자기처세서’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처럼
워커홀릭이나 구두쇠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번 돈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우리는 안다.
평생을 벌어 자신의 심장처럼 아꼈던 통장을 한방에 기부하기 보다는
속바지 깊숙이 꼬깃꼬깃 접힌 천원짜리 한 장을 배고픈 이에게 건네주는 마음이
우리에겐 더 감동이 전해진다.

(그렇다고 김밥할머니를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다.)

내가 주워들은 간디 이야기를 하나 더 하겠다.
간디가 기차여행 중에 실수로 신발 한 짝을 선로에 빠트렸다고 한다.
이내 간디는 주저하지 않고 마저 한쪽을 벗어 선로에 던졌다고 한다.
당황한 동료가 묻자.
간디는 말하길
"한 짝 신을 주슨 가난한 사람이 이내 다른 한 짝을 발견하고는 기뻐하지 않겠는가"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보면서 그 뮤지컬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음 싶다.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지 말고...
작은 행복에 흠뻑 취해 살아가는 것도 인생의 큰 즐거움임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ps. 최병호는 떠났지만 한 침대에서 잠든 숙자와 길례 할머니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 밤을 보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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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버이날이 되면 꼭 보는 영상이 있다.
바로 '친부대'영상..
어떤 내용인지는 영상을 보면 안다. 나조차도 바쁜 회사생활에 치여 365일 하루밖에 안되지만
5월 8일은 부모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스토리보드:
어느날 오래된 일기장 뒤적이가 발견된 어릴적 일기...
거기엔 한결같이 성공하면 효도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나중에... 나중에 성공하면 그때 꼭...
그러나...기다려주지 않는다.
부모님은 그런 내가 성공할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자식의 성공과 실패 과정속에 자식 그대로를 사랑하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작동기: '아침편지 고도원의 부모님 살아 계실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란 책을 읽었는데
그 안에 수욕정이풍부지 자욕효이친부대라는 말이 써있었다.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효를 다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세지: 2007년 어버이날에 5번째 가족 동영상을 선물해드린 것이다.
부족함이 많은 나에게 아직 성공을 향한 끝없는 전진과 도전도 매우 중요하나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들이 있다는 것을 내 마음속으로 말하고 싶었다.
특히나 성공 후까지 기달려달라고 하는 것은 더욱 부질 없는 짓이며,
나중에 성공을 하면 자연스럽게 잊어먹기 마련이다.
자식에 대한 한없는 사랑은 부모의 마음이지만
단지 부모님은 자식이 고생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그대로의 자식을 기다리며 행복해 하십니다.

-키워드: 친부대 통장, 국민은행
이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직장인 급여통장의 경우, 월급이 들어오면 자동적으로 타은행의 이체나 출금이 자유롭고 수수료도 감면해주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직접 돈봉투를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지만 제때 은행을 찾아가기 어렵고, 부모님도 계획적인 소비를 하기 위해서는 제 날짜에 받아야 하기 때문에 "친부대"라는 상품을 만들어 수수료없이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게 하는 상품이 나왔으면 좋겠다.
당시 친부대 통장을 만들때 은행직원이 친부대가 어떤 모임이냐고 물었을때, 뜻을 전달하자 너무 좋아하며, 친절하게 해준 기억이 난다. 

-핫이슈: ucc 어드밴쳐 2007 (굿판tv) 동영상 부분 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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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대/취업특강]안산공대 실전취업특강 강의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대학교로 치면 두 번째 강의가 됩니다.
보통은 기업체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강의를 많이 했었는데
점차적으로 관심있어 하는 대상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의 매스미디어의 일방적인 소통방식을 떠나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셜마케팅이 활성화됨으로써 블로그, 트위터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개인브랜드 구축에 대한 관심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누구나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고 개인이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면서
점차 마케터만의 전문 장벽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상황을 대학생때 더 빠르면 중고등학교때부터 인지하고 대처해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안산공대 실전취업특강에서는
기본적으로 이력서 관리 및 작성, 자기소개서 작성, 포트폴리오 관리
대학생활에 갖춰야 할 취업노하우에 대해서 말하고
더 나아가 UCC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상품,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블로그 생성
에 대해서도 함께 강의가 이루어집니다.

학생들에게 '교수님'소리를 들으니 참으로 어색하기만 합니다.
나이 삼십 아직 대학 졸업한지 6년차에 참 희한한 경험이었습니다.
제 인생설계에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최근 하나투어 강의나 선교회 마케팅건때도 느낀 것이지만
나날이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당장 실전에 투입되지 않더라도 숙지해두면 두고두고 쓸 일이 많을 겁니다.
안산공대 취업강의가 오늘로서 3일차 강의를 마친 시점인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한가지 느낀 점이 있습니다.

죽어라 영어만 가르치니 응~~ 그래도 선생님을 봐서라도 응?!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
정규 교육을 받는 학생들 중 대부분이
이력서 한 장, 자기소개서 한 장 제대로 쓸 수 없다는 현실입니다.
단순히 학생들의 나태함과 현실도피를 탓하자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이 있었다면
절대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아무튼 단 한 명이라도 경청한다면 오늘도 열심히 강의해볼 예정입니다.


예전에 대학생활백서에 대한 글을 썼던 것이 있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보다 나은 인생을 위한 대학생활 차별화 전략
http://sushinjega.com/195 

강의 스케줄 표입니다. 이 시간에 전화하면 죽어도 못 받을 뿐더러 난처한 상황이 생기니 참고바래요.

05월 03일 포트폴리오관리 및 작성 산업디자인학과 15:00~17:00
05월 04일 이력서 관리 및 이력서 작성 컴퓨터정보과 16:00~18:00
05월 06일 이력서 관리 및 이력서 작성 디지털미디어학과 13:00~15:00
05월 07일 포트폴리오관리 및 작성 레져스포츠과 13:00~15:00
05월 17일 포트폴리오관리 및 작성 음악과 13:00~15:00
05월 18일 이력서 관리 및 이력서 작성 정보통신과 13:00~15:00
05월 19일 자기소개서 작성 디지털미디어학과 13:00~15:00
05월 27일 포트폴리오관리 및 작성 건축과 12:00~14:00
05월 28일 자기소개서 작성 정보통신과 14:00~16:00


PS.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갈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너무 뻔한 카피인가..ㅋㅋ)

참, 취업특강 카페가 있는데 네이버에 아무리 검색해도 링크가 없네요.
어떻게 찾아오란 말이요. url을 일일이 쳐아하나...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안산공대 네이버 검색


2. 블로그 섹션에서 '수신제가' 블로그 클릭!
3. 아래 링크 클릭!!
안산공대 실전취업특강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2010ansantc.cafe

결국 한번 제 글을 읽었던 사람이어야만 들어갈 수 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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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입니다.
국민학교 6학년이후로...
이제 어린이를 탈피한지 거진 15년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5월이되면 반갑게 하루 쉬는 날이된지 오래됐네요.

근데 올해는 좀 특별한 일이 생겼습니다.
제 아내가 장애인학교생활지도교사를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장애아동을 위해 한달에 한번 가정방문을 합니다.
그래서 어제 한 아이가 왔어요. 이름은 11살? 설화입니다.
다운증후군 아동인데 목소리도 우렁차고 참 명랑하고 밝습니다.
처음 맞이하는데 그 자리에서 '아빠'가 되었고,
아내는 '엄마'라고 부릅니다.
거실컴퓨터에서 오랜만에 동요가 흘러나옵니다.
매일 기숙사에만 있다가 가정방문 나오는 것이 마치
군인이 휴가나오는 것 만큼이나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일입니다.
특별히 잘하준 것은 없었고 있는 동안 편안하게 대해줬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새벽같이 돌아가야 했습니다.
배꼽에 손하고 공손히 인사하는 모습이 참 인상에 남았습니다.

사실 이 아이는 특별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화란 이름이 雪(눈설)자가 들어가는데, 눈밭에서 주어왔다고 합니다.
제 어머니는 어떻게 자식을 내다버릴수 있냐고 혀를 차셨습니다.
부모도 모른채 장애를 안고 지금은 선생님을 엄마라고 부르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어 자아인식을 하면 모든 것을 알게 될까봐
참 가슴이 아픕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멋진 아빠의 모습이 되어줘야겠습니다.

올해 들어서 이상하게 장애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접합니다.
얼마나 장애인차별금지법에 관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가시는 수짱누나의 사연을 ucc로 소개를 하였습니다.

너와 나의 마음 _36.5℃

한두달에 한번씩 신림동 주사랑공동체의집에 방문해 청소도 하고,
아이들 목욕도 시켜준 지가 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엔 혹시나 실수하지 않을까, 되려 내가 상처입히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쉽게 다가서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양치질하기 싫다고 떼쓰고,
TV 어린이만화에 열광하는 아이들을 보며
여느 건강한 아이들과 하나도 다름이 없음을 느꼈어요.

단지 어떤 이는 몸이 조금 불편하고,
어떤 이는 저처럼 마음을 전하는 게 조금 서툴 뿐.
우리는 36.5℃라는 똑같은 체온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유난스런 관심도, 거추장스러우 색안경도 필요없어요.
그저 손을 내밀어 36.5℃의 따스한 당신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습니다.
특별한 관심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희집에 설화가 왔을때도 유난을 떨지 않았습니다.
단지 아이들에게 하룻밤 묵어갈 수 있는 편안함을 주면 됩니다.
덕분에 그날은 침대를 내줬지만 마음은 뿌듯합니다.
(앞으로 자매결연가정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태호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를 보고 있으면 가끔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주어진 상황이 다 같을 순 없지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어린이날 어린이들로 부터 참 많은 걸 배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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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맨큐 2008/05/05 15: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에, 저 역시 불평불만만 늘어놓고 사는데..
    많은 것을 배우네요.
    몸 하나 건강한 것이 참 소중한 일인데도..
    수신제가님, 참 따뜻하신 분 같아요. ^^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08/05/0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큐님 감사합니다.
      요새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일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건강하단게 다시금 행복하다는걸 느끼게 해준 아이들에게 고맙단말도 잘 못한게 부끄럽네요.

  2. BlogIcon 도아 2008/05/06 09: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계시는군요.

  3. BlogIcon 엔즐군 2008/06/03 13: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존경합니다. 저도 2년전에 꽃동네에서 3일간 봉사활동을 했더랍니다. 몸이 힘들긴 했지만, 제 몸이 하나라는게 원망스럽더라구요. 우리나라에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같은 님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입니다:)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08/06/0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엔즐군님 반갑습니다.봉사활동하시는데 몸이 하나라서 원망스러우시다고요?? 와~~ 그말 참 멋집니다. 저도 단지 남들보다 봉사활동과 접할 기회가 많아서 이렇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뿐만아니고 참 봉사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4.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5/05 16: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저에게는 그냥 하루 쉬는 날일뿐이죠. 블로그를 보다가 어린이날은 무슨 포스팅을 했나 둘러보다가 오래전에 남겼던 영상과 글이 있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어찌보면 아무 의미없는 날이 갑자기 특별해진 듯한 그런 기분이 드네요.^^

[완타치콘서트/완타치이벤트] 김장훈 싸이는 진짜 행복한 사람이었다.

완타치 공연장 일찍가서 저녁에 있을 팬들의 환호성을 상상하면서 연출사진 한 컷!!

세상을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저 사람 참 멋있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종종 만나게 된다.
최근에 그런 사람을 두 명이나 만나게 되었다.
그들은 다름아닌 김장훈과 싸이 (연예인인 관계로 '씨'자는 빼도록 하겠다.)
뭐 연예인이니깐 멋져!! 그래 보일 수도 있다.
아니면 언론보도를 통한 선행이나 트렌드를 몰고 다니는 그들을 볼 때
우리 일반인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그들을 동경한다.

나 역시 그런 부분을 잘 알고 있기에 연예인에 대한 호감은 잠시 접어두고
그들의 내면을 관찰하곤 한다. 내가 장장 여덜시간동안 관찰해본 결과

그들은 너무 자유로웠다. 음.. 좀 뭐랄까? 절제된 자유로움..
한마디로 그들은 자유로워 너무 행복해 보였다.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바랬다.
일전에 내가 쓴 글 중에 훌륭한 사람보다는 행복한 사람이 되자! 라고 했었는데
딱 그런 사람을 완타치 공연장에서 보게 되었다.

작년말부터 지금까지 약 6개월간 쉼 없이 달려왔고,
내가 갔던 날 통산 22회째 공연이라고 했다.
그리고 대망의 5월 15일은 완타치 그 마지막 공연이 잠실에서 있다.
장기간 폭발적인 반응도 대단하지만 그 속내를 살펴보면 놀라운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서는 스텝들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건 기본이고
그 보다도 김장훈 스스로의 카리스마가 공연속에 녹아난다.
리허설 때도 봤지만 공연 소품 하나하나 무대 장치 하나하나
가수 김장훈씨가 모든걸 다 직접 체크하고 통제하는 것이었다.
(솔직히 xx욕도 들었는데 ㅋㅋㅋ 참 정겹고 듣기 좋았다.)
공연 포스터부터 크레인, 무대장치, 무대컨셉, 마케팅까지 일일이 다 본인의 손을 거친다고 했다. 아~ 프로 중에 프로다.

포스터 사진이 정말 여타의 콘서트에서 볼 수 없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김장훈과 싸이가 서로 호흡맞추는 모습을 보면...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실례로 공연 전에 목을 푸는 대기실을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아무런 요구가 없었음에도 김장훈과 싸이는 서로의 눈빛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아니 어떻게 이럴 수 있지???

혹시...... 그 둘만의 특별한 뭔가가 있지 않을까???

전에 김장훈소속사 사무실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문구 ㅋㅋㅋ
(홈씨네마가 되있던 방 문위에 써있던 문구는....)

저런것도 공유하다니...ㅋㅋㅋ 절친한 사이임에 분명하다.


내용이 길어지니 이만 줄기고..
오늘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이벤트를 알리기 위함이다.


----------------------------------------------이벤트 공지----------------------------------------------
신청페이지 요기 중요합니다.
http://blog.naver.com/storyp07/30085153169

김장훈 싸이 [완타치 그 마지막] 콘서트 이벤트, 감동을 함께할 블로거를 찾습니다.

5월 15일 장장 6개월간의 여정의 마침표를 잠실주경기장에서 찍게 되는데... 함께 뛰어볼 블로거를 찾습니다~~~

김장훈 싸이의 완타치 공연 초대 이벤트

<신청방법>
1. 본인 블로그에 김장훈 또는 싸이 공연 ('완타치'가 아니어도 됨) 담긴 사진과 함께 멋진 포스팅을 해주신 분! (사진이 없다면, 각종 인터넷 자료를 바탕으로 공연에 대한 간절함을 포스팅해도 됨)
2. 완타치 블로그에 자신의 포스팅 url을 붙이고 성명/연락처/이메일 등을 비밀 댓글로 기재한다.

<신청절차>
신청기간:   4/28~ 5/8 자정까지
당첨자 발표:  5/11, 블로그 공지
당첨수량:  블로거 10쌍 (1인 2매, 총 20명)
좌석: S석

 <티켓수령방법>
차후 개별 통보 예정, 성함 연락처를 통한 현장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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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정거북 2010/04/30 20: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ㅋㅋ 맨처음사전보고 스텝인줄 알았네요.. ㅋㅋ 완전 잘어울리는 이미지셔~~ ㅋㅋ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5/02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거기 스텝이 완전 많아서 틈바구니에 끼어있으면 잘 몰라요.. ㅋㅋㅋ 그리고 저 사진은 막상 콘서트때 찍기 힘든 사진이라 미리 설정샷한거예요.ㅋㅋ

[ucc마케팅/네파 오토캠핑] 아웃도어 브랜드 ucc마케팅 사례


한창 ucc바람이 불었을 때만 해도 기업들은 너나 없이 ucc 제작에 열을 올렸다.
당시 ucc는 광고에 대한 기준이 없었다.
그냥 그 브랜드 옷만 입고 나와서 막춤을 춰도 포탈사이트 동영상 인기순위에 들 수 있었다.
그런데 불과 2~3년 사이에 ucc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고
네이버에서도 동영상 서비스를 중지하기에 이르렀다.
오래전 뉴스에서도 앞으로 ucc산업이 대대적으로 뜰 것처럼 보도되었지만
이후에 관심 밖으로 사라지자 ucc란 말은 어느새 추억의 단어로 느껴질 정도가 됐다.

ucc로 대박을 기대하지 마라.
난 ucc를 만드는 사람으로 ucc에 거는 기대가 크다.
하지만 나 역시 ucc마케팅이 대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각종 자극적인 편법을 동원해서 이슈를 잡을 순 있겠지만
그로 인한 매출상승 효과는 별개의 문제다.
최초 기업들이 ucc마케팅을 도입했을 때야 대박을 기대했겠지만
이 시장을 정확히 분석한 기업이라면
ucc마케팅을 통해 큰 매출효과를 기대하기 보다
브랜드 인지도 확대위해 ucc를 이용했을 것이다.
만약 나의 경쟁업체가 그 분야 선두주자라면 그 업체에서 가지지 못하는 장점들을
대중에게 알리고 싶어서 ucc를 이용하는 것처럼 말이다.
'ucc=대박'이라 생각하던 시절 ucc제작자 몸값도 올라가고 더불어 제작단가도 올라갔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수많은 ucc대행사가 생겼을 정도로 호황을 누렸던 그때를~~ 아. 거기까지~~~

ucc는 혼자 뜰 수 없다.
다각도의 광고 상품이 서로 융합이 되었을 때 그 효과가 나타난다.
최초ucc란 말이 동영상에 국한되지 않았듯이
어느새 동영상ucc도 다른 글이나 사진, 웹툰처럼
하나의 포지션을 잡고 인터넷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아직 나는 ucc를 만든다.
개인적인 것도 만들고 기업에 의뢰가 있는 것도 만든다.
어떤 목적에서 만들던 ucc는 ucc다워야 한다. (말은 쉽지)
과연 ucc다워야 하는 건 뭘까??


1.ucc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 망 덕분에 생긴 심각한 부작용을 아는가?
그건 바로 사람들의 인내심이 점점 짧아져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불과 2~3초를 못 기다리고 인터넷 창을 꺼버린다.
ucc도 마찬가지다 3초만 지나도 계속 볼 것인지 고민하는 시대다.
정보도 좋고 이슈도 좋지만 재미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재미는 단순히 편집하여 짜맞춰진 재미가 아니다.
찍는 사람도 재미있고 연기한 사람도 재미있어야 보는 사람도 재미있다.
더불어 재미안에 ucc로 말하고자 하는 목적도 확실히 전달해야 한다.

2. 기업마케터의 고민을 함께 나눠야 한다.
나도 마케터입장에서 ucc를 의뢰해 본적이 있다.
그런데 일부 ucc제작자들은 그들만의 우물속에서 모든걸 혼자 해치워버린다. (진짜! 일부)
물론 ucc는 최대한 자유롭게 만들어야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진다 라고 난 믿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업입장에서 말하고 싶은 부분이나 강조 어필할 부분을 정확히 알고
그 내용을 ucc 제작자의 크리에이티브한 마인드로 재창조를 해내야 한다.
무작위 패러디나 실시간 급상승 가십거리를 담기보다는 한번 더 기업마케터의 입장에서 고민을 해보는 것이 좋다.

원래는 간단히 네파ucc를 소개하는 차원에서 글을 쓸려고 했는데...
또 나름 근거와 이유를 들다 보니 자꾸 길어졌다.

네파는 아웃도어브랜드로 작년 말부터 방송 ppl, 온라인 마케팅, 프로모션
다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ucc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네파ucc 우선 동영상을 먼저 볼 것!


스토리는 이렇다.
해변가에서 남자 셋 넷이 텐트를 친다. 빠른 속도로~
그들이 텐트를 완벽히!! 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라면을 먹기 위함이다.
목표를 달성했으니 다시 해체를 한다.



<재미요소>
텐트 치는 장면을 빠르게 재생하여 텐트가 완성되는 장면을 그렸다.
반전! 뜬금없이 컵라면이 등장, 남녀가 사이 좋게 컵라면을 먹는다.
여자 모자이크, 그 여자분의 정체는? 신비주의 컨셉을 좀 줘봤다.


<마케팅요소>
텐트는 치기 불편하다라는 편견, 실제 14분 정도면 텐트를 무사히 칠 수 있었다.
별도의 사용 설명서가 없어도 재료만 놓고 보면 대충 감이 잡힌다. (나만 그랬나?)

     텐트를 치고 컵라면을 먹는 게 아니라, 컵라면을 먹기 위해 텐트를 쳤다.

텐트를 단순히 잠자는 용도로 국한시키지 않았다.
예전에는 펜션,찜질방 이런게 거의 없었기 때문에 가족여행시에는 텐트는 필수품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몇몇 아웃도어매니아가 아니고서는 텐트를 구입하지 않게 되었다.
이런 텐트를 구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용도를 알려주고자 한다.
옛 추억의 향수도 살짝 자극할 겸!!
 


마지막 카피문구는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다.
이미 '네파는 자유다' 라는 슬로건을 전폭적으로 내세우고 있었기 때문에 바꾸기가 쉽지
않았다. 단, 오토캠핑관련 물건에 대해서는 뭔가 새로운 슬로건이 필요함을 느껴
내 맘대로 넣어보았다.
'take out' 흔히 길거리 간식을 들고 다니면서 먹는걸 '테이트아웃'이라고 하는데
다른 뜻중에서 '누군가를 대접하다'라는 뜻이 있다.
누군가를 대접하기 위해 기꺼이 텐트처럼 큰 물건을 ‘테이크아웃’한 셈이다.


아!! ucc는 시리즈로 만들어야 더 효과가 크다. (다음 시리즈 원츄!!)
때문에 ucc제작자들은 어떻게하면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인 시리즈물을 만들까 고민한다.
네파의 수많은 오토캠핑 장비를 이 ucc와 같은 맥락으로 반전을 주면서 만들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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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정거북 2010/04/28 19: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ucc를 전문적으로 찍는 분 이셨군요..
    여행을 엄청 좋아하는 열혈청년이신줄만 알았는데 ㅋㅋ
    하긴 요즘 UCC얘기가 쏙 들어갔군요.. 헌데 그땐 왜그렇게 다들 난리친걸까요??
    지금도 이해가 안됨.. -_-;;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4/29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네 그때는 참 유별나게 난리법석이었죠. 덕분에 수익도 쏠쏠했지만, 이런 붐이 있기 전 부터 만들어왔기 때문에 저야 상관없이 쭉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러게요. 그때 갑자기 왜 그랬을까요??ㅋㅋ

    • 엠끼당 2010/05/04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옛날에 이런 얘기가 돌았었는데.. 사실일지는 몰라요
      어떤 기업에서 UCC로 마케팅 하면 대박이 날것같다..!!는 생각으로 돈을 엄청 썼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던 다른 기업들이 UCC 로는 대박을 건질수 없다고 판단하고 UCC를 밀어냈다고 하네요(돈써서)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5/05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ucc로 대박.. 뭐 ucc로 많이 알려지고 사람들이 그걸 따라하면서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당연 좋은 결과를 얻겠지만, 이슈와 매출사이의 징검다리를 ucc하나로는 다 채워줄 수 없답니다. 뭔가 다른 온라인 마케팅을 함께 펼쳐야 하는데 기업 마케터들이 생각이 짧은거였죠. 그리고 자신의 실패를 덮기 위해 아예 이 마케팅을 접어버린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더 접목해서 성공으로 가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아쉽네요. ucc는 절대 없어지지 않으니 조만간 좋은 사례가 나올겁니다. 우리나라도 하이네켄 마케팅처럼 말이죠..

[변산반도 펜션/가족여행 추천] 품안에 서해바다 펜션을 다녀와서


우리가족은 1년에 한 두 번은 꼭 가족여행을 간다.

각자 바쁜 스케줄로 인해 같이 밥 한끼 먹기도 힘들지만,
때론 한달 전부터 달력에 큼지막한 동그라미를 그려놓고 여행을 떠난다.
2주전쯤 아내는 이곳 저곳 홈페이지를 돌며 여행 삼매경에 빠져들었다.
사실 우리 가족의 여행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것이 아마 아내가 우리 집에 시집오면서부터다.
매년 부모님이 안 가본 곳을 찾아 약간의 인터넷 정보를 토대로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올해는 변산반도를 가게 되었다.

변산반도 정보를 캐던 중 ‘변산반도닷컴’이란 곳을 알게 되었고
변산반도 지킴이라고 하여 이벤트를 열었는데 매주 2명씩 추첨해서 펜션을 보내준다.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아내는 정성스럽게 편지를 써서 응모를 했고
하늘도 감동을 하셨는지 이벤트에 덜컥 당첨이 되었다.
그렇게 우리 가족 여행을 시작되었다.

변산반도는 참 구경할 곳이 많았다. 내소사, 곰소항, 채석강, 이순신세트장, 솔섬의 저녁노을 등
가족여행에 추천할 만한 장소다. 변산반도에 대한 정보는 이미 후기들이 많기 때문에 과감히 생략한다.
팬션에 도착했다. 아직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찾기 어렵다며
펜션지기(거기에선 주인을 지기라고 불렀다)님께서 입구까지 마중을 나와주셨다.

연신 웃는 얼굴로 안내해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사실 우리 집 강아지를 대동했는데, 펜션지기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혹시라도 강아지가 실례하면 얼른 말씀해주세요^^"
우리 강아지는 절대 집안에서 오줌을 싸지 않아 안심했지만
펜션지기의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았다.

우선 사진부터~~




베란다에서 내다본 풍경, 앞에 펜션들이 참 많다. 제일 꼭대기집

     2인실 원룸 치고는 방이 꽤 큰 편이었다. 보통 팔뻗으면 닿는 그런 곳도 많음



또 이 펜션에는 손님과 소통하고자 하는 펜션지기의 시한편이 있다. 꼭 읽어보길.. 너무 재밌다.
최강 동안 펜션지기님 첨뵈었을 때 30대 초반인지 알았으나.. 알고 보니 뜨악!!
그래도 방을 꾸며놓으신 센스는 정말 소녀 빰치셨다.


늦은 신청으로 큰방을 예약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이벤트로 이 정도면 오성급 호텔이 안 부럽다. 


시골동네라 벌써 어둑해졌다.
슬슬 배가 고파온다. 여행하면 가장 중요한 식사!!
따로 식당이 마련되어 있었고, 웬만한 식기도구는 다 있었다. 심지어 허브솔트까지~


서둘러 나는 고기를 구웠다. 그릴을 준비해주셨는데 참 위생적이었다. 크기도 왕!! (센스있게 고구마 호일싸서 넣어주심)



고기안주에는 와인이 딱!!
이번 이벤트에 뽑아주신 것에 화답하고자 와인을 하나 준비해갔었는데
이심전심이라고 했던가.. 펜션지기님께서도 오디 와인을 주셨다. 오디 와인 다음에 구입해서 먹어야겠다.



      커플여행과 가족여행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역시 밑반찬.. 집반찬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반찬하나를 먹어도 제대로~

후식으로 논산에서 직접 따오셨다는 딸기도 내주시고,,,, 함께 식사하니 완전 가족같은 분위기~~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밥 해먹고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팬션 주변을 촬영했다.
펜션 주변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다. 방이름도 허브이름을 따서 지었는데.. 우린 체리세이지~
앞에 율마도 보임~


또 내가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바로 운동기구~!!
요 밑에 골프 연습장도 마련되어 있다. 산 꼭대기라 진짜 스윙하고 싶음!!

스윙은 형편 없지만 그래도 나이스샷~~

커플이라면 무조건 찍어야 하다는 흔들 그네~~



밤이라 못 찍었던 식당!!


강아지가 두마리 있는데 그 중 한놈.. 좀 못 생겼다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정이가는 이녀석!!


마지막으로 가족단체샷 (우리 이모 계셔서 6식구)

                                                                          이모와 엄마

유난히 눈이 많았던 올 겨울, 눈이 한바탕오면 펜션 단지 맨 꼭대기라 주인집 내외분께서
직접 도로 길도 내고 그러신단다. 그래서 어쩔땐 정말 힘들다고 하셨다.
이제 막 1년째 펜션을 운영중이면 많이 서툴고 여유가 없을 듯 한데
마치 대청리 엠티촌 10년 단골 아줌마처럼 넉넉한 마음씨로 여행온 사람들의 기분을 한층 업시켜주셨다.

전날 함께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들은 것만으로도 친한 이웃사촌 같았다.
 "변산반도에는 더 좋은 펜션도 많은데... 누추해서 어떻게 해요?!"
가는 순간까지 손님들에게 겸손함을 보이시는 펜션지기님
떠나는 길에 아쉬움도 남았지만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아래 홈페이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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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전북,변산반도] 크리스마스 변산반도 여행. 크리스마스맞이 솔로부대 극기수련회 - 전라북도 변산반도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0/07/27 22:40  삭제

    이미지출처 : korean.visitkorea.or.kr 이번 크리스마스는 연휴라서, 프리즌브레이크 같은 외화 시리즈나 보면서 흘러갈 예정이었는데, 솔로친구들과 함께 전북 변산반도에 있는 모항으로 수련회를 떠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친구들은 극기수련회답게, 면허따고 차를 한번도 몰아보지 않은 내가 운전하는 차에 목숨을 맞겼다. 첫날아침 렌트를 하러 갔는데, 기어가 안움직여서 물어봤더니. 아저씨가 ‘오토는 원래 브레이크 밟고 움직여야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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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술푼 tiger 2010/04/27 13:3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정말 멋진 곳이네요..
    꼭 한번 가 봐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 품안에 서해바다 2010/04/29 09:2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제가 뵜던 인상과 너무도 잘어울리는 이름이에요~^^
    제 블로그완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멋지고 훌륭한 블로그를 운여하고 계시네요...부럽당
    소박한 저희 펜션을 이렇게 멋지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예쁜 펜션으로 가꾸기 위해 항상 노력할테니
    잊지말고 한번더 들러주세요~~~
    부모님과 이쁜 색시에게 안부전해주시구요~~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4/29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펜션 지기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그냥 소박하게 운영하는 블로그랍니다.ㅎㅎㅎㅎ
      펜션지기님 블로그도 하나씩 만들어나가면 펜션만큼 아기자기해질거 같은데요. 올한해 좋은 일 많이 생기시고요.
      제가 나중에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방수옷/여행용 바람막이]여행 중 꼭 챙겨야 할 옷 바람막이

국내를 여행하던지 해외를 여행하던지
여행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그 곳의 날씨이다.
물론 비가 오는 날씨도 나름의 운치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비가 오면 기분은 다운된다.
기분뿐이랴? 나처럼 기록을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우중충한 배경보다는 쨍!!한 느낌을 훨씬 좋아한다. 나중에 보기도 훨씬 좋고…
재수없어 비까지 쏟아 붓는 날이면 맘대로 뛰어 놀 수도 없고
카메라나 캠코더가 물에 노출되면 안 되기 때문에 촬영에 제약도 많이 받는다.

그렇다고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여행을 이대로 망칠 수는 없는 노릇~
이럴 때를 대비해 난 여행시 꼭 바람막이를 챙긴다.

                                                                        많은 여행 옷 중
                                      절대 빠질 수 없는 완소 아이템 바람막이!!!

자매품!! 따뜻한 곳 간다고 인천공항까지 그냥 갈 순 없다. 작년 모델 구스다운~


극한지방이나 우리나라 겨울날씨에는 입을 수 없지만
보통 봄가을날씨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가죽자켓이나 후드티보다는
바람막이를 선호한다.
심지어 열대지방이나 덥고 습한 곳도 밤 기온은 뚝 떨어지기 때문에
여벌의 옷을 더 준비해야 하는데 그럴 때 쉽게 탈의가 가능한 바람막이가 빛을 발한다.


                                      나와 함께 일본 여행을 한 말사장님!! 주황색 너무 잘 어울려요~~

요즘에는
단순히 바람만 막는 그런 기능에서 벗어나
방수 기능까지 겸비한 제품들이 나와 인기다.
장대같이 쏟아지는 장마비는 힘들어도
웬만한 가랑비정도면 충분히 커버된다.
실례로 이번 일본 여행 때 빗방울이 굵어졌는데..
일부러 비 맞으면서 뛰어 놀아도 안에 입은 티는 보송보송했다.
나처럼 몸에 열이 많고 땀이 잘 나는 체질도 걱정 없다.
몸 안에 습기를 외부로 잘 배출하기 때문에 끈적임이 없다.
보통 어릴 때 노란색 우의나 군대에서 입은 판초이를 경험해본 사람이면
이런 방수제품은 찜찜한 그 자체라고 생각 하겠지만
일단 입어보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네파 바람막이 방수 실험!! 뭐~ 일단 비부터 맞아봅시다.

 
물방울이 몸 표면에 맞고 튕깁니다. 첨엔 신기했음!!


제주도에 가봐도 가끔 뜻하지 않는 소나기를 만났는데 마침 우산도 없다.
이럴 때 역시 방수 바람막이 자켓만 있으면 바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나의 목숨보다도 소중한 캠코더를 우선 감싼다. 옷이야 좀 젖어도 그만.. ㅋㅋ

                                                                  저 성 꼭대기에서도 한 컷! 구~ 웃!!

중요한 부분이 바로 무게!!
초경량이 어느 정도일까? 라면 하나 또는 그 이하의 무게라고 생각한다.
네파 바람막이를 들어보면 100리터짜리 쓰레기 봉투 하나 정도 밖에는 안 나가 보인다.
이게 과연 옷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을까?하는 의심도 든다.
심지어 어떤 분은 이 옷을 그냥 필통 같은 곳에다가 넣어버렸다. ㅋㅋㅋ
http://blog.naver.com/boring_29/90082876185 <- 보링보링님

난 이런 다용도 만능 아이템인 바람막이를 매우 사랑한다.


보너스 트랙!!

나가사키 2010 with 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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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랑가루 2010/04/16 02: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늘 남편이한테 바람막이를 사줬는데(인터넷으로)
    생각보다 너무 얇아서 깜짝 놀랐어요.
    역시 남편이도 너무 얇다고 투덜대던데, 이렇게 좋은 옷이었네요~!
    믹시 듣기 신청 고맙습니다.
    처음 사진 어쩐지 얼굴이 낯익다 했더니 말사장 님이었군요.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4/16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요즘 바람막이는 점점 얇아지는 추세입니다. 기능은 더 좋아졌구요. 근데 말사장님 아세요??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4/16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참 블로그에 올리신 글들 잘 보았어요~~ 참 소소하지만 사랑이 묻어나던걸요. 싸우고 화해하고 그래도 이 사람이 내 인생의 동반자구나 하는 느낌이 여기까지 전해졌답니다. ㅎㅎㅎㅎ 저도 그런거 너무 좋아해요^^

  2. BlogIcon 사랑가루 2010/04/17 01: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 땐 얼마나 치열하고 심각했는데요~_~
    한동안 잠잠하더니 남편이가 슬슬 싸움을 걸기 시작하는지 버릇없이 구네요. ㅠ.ㅜ

    말사장 님은 아는 건 아니고, 블로그에 몇 번 눈팅하러 갔을 때마다 얼굴 사진을 본 게 기억에 남았나 봐요.
    닉넴이도 귀에 쏙 들어 오고 ㅋㅋ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4/19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다시 슬슬 빅매치가 예상되는???ㅋㅋㅋ
      가끔 뭔가를 얻을려고 싸움을 걸기도 하는데...
      그것도 하나의 사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금요일 저녁에 슬슬 싸움을 걸어본 경험이 있거든요..
      현명하게 잘 하실거예요.

  3. BlogIcon 드래곤 2010/04/19 10: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바람막이 옷은 등산뿐만 아니라 여행중에도 꼭 필요한 옷이죠
    경험자만이 안다는... ^o^

  4. BlogIcon 레드페퍼 2010/04/20 18: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바람막이가 정말 스포츠,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죠. 한때 고등학생들이 멋내기용으로 많이 썼지만 ^^;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4/2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거 같아요. 요즘 브랜드도 많고 다양한 바람막이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저희땐 교복위에 파카뿐이었는데..요즘 고등학생들을 정말 멋내기 용으로 많이 입고 다니더라고요. 요즘 딱임!!

  5. BlogIcon 열정거북 2010/04/24 17: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님 참 멋지게 사시는 분인듯.. rss등록 바로 하고갑니다!!

[영어문법공부/영어공부 자신감]영어 자신감 키우기 프로젝트

오랜만에 영어 포스팅을 써본다.
3월 달 접어들면서 나뭇가지도 저마다의 새싹을 피우려 기지개를 편다.
나도 봄이 되면…  
이상하게 2010년 업무를 지금 몰아서 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가히!!!! 살인적이었다.
원래 계획은 이게 아닌데.. 워밍업이 덜 되었는데..

향후 5년 계획을 새롭게 출발하기 좋은 2010년~
그 중에서도 가장 난코스 중에 하나인 영어공부가 내 앞에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슬럼프도 극복하고 하나 둘 전진하고 있다.
처음에 진짜 남들보다 안되던 입 모양, 발성 등도 자연스럽게 잘 나오고 있다.
다만, 무의식 중에 영어 발음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가끔 한국식 발음이 툭툭 튀어나는 것이 문제지만, 그래서 항상 긴장하고 있다.
언제쯤 나도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딱 외국인 앞에서 이런 표정정도 지어줄 수 있는 자신감이랄까~~ 오반가?ㅋㅋ


영어 자신감 키우기 프로젝트!!

단, 내 방식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하곤 틀리다. 난 립싱크를 택했고 다른 분들은 알아서 하시길~

1. 팝송하나 골라 따라 하기
영어를 아예 모를 때야 어떤 팝송을 가지고 와도 따라 할 수 있었는데
인제 조금 배우고 나서 따라 해보니 좀처럼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당시 필리핀 마닐라 국내선 대합실에서 열심히 DON`T STOP ME NOW를 외우고 있었다.

작년 ‘보라카이 여행ucc’를 유심히 보면 허리케인 블루도 웃고 갈 순 엉터리실력이다.
(그래도 허리케인 블루는 영어 입모양 쉐이프 하나는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디까지 저런 콘텐츠를 가지고 날 비판하는 사람은 없었다.
왜냐~ 즐기자고 한 것이기 때문에..
보라카이 여행ucc


그렇다.
자신감을 회복하는 방법은 즐기는 것이다. 영어를 즐기면 된다.
사실 영어라는 한 외국어도 막연히 모를 때 야 참 대단한 언어인 것 같지.
조금 공부하다 보면 한글보다 체계화되어 있지 않는 것들 투성이고
심지어 어려운 단어는 네이티브 스피커 조차 발음할 수 없는 경우도 태반이다.
우리는 ㄱㄴㄷㄹ과 ㅏㅑㅓㅕ 자음 모음만 배우면 문자보고 못하는 발음이 없는 것과 비교된다.
암튼 이제부터는 영어를 즐기기로 했다.
즐기는 방법으로 팝송 한 곡을 정해서 끝까지 마스터해고 싶다.
내가 정한 곡은 mcfly의 유명한 노래 'All about you'다.
난 이 곡을 꼭 한번 마스터해서 립싱크를 만들고 싶다. 이미 기획도 마친 상태다.
이 노래도 돌려보면 거의 같은 가사가 반복이라 단어 20개정도만 발음하면 누구나 부를 수 있다.

2. 문법을 알아야 자신감이 배가 된다.
영어 자신감의 기초는 문법이다.
아니 지금까지 발음이 킹왕짱 중요하다고 말한 것 모냐 할지 모르겠지만..
언어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문법을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무턱대고 빈칸 안에 동사 시제 넣는 그런 연습이 아니라
회화를 기본으로 깔고 문법을 배우자는 것이다.
진짜~ 발음도 안된 상태에서 서점 영어책 코너에서 가장 만만한 책을 골라
초반 chapter one만 열심히 끄적거려 놓고 볼 때 마다 가슴 아파오는 그런 짓은 그만했음 싶다.
오래 전부터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중고등학교 내내 듣기평가와 독해에 길들여진 몸이
지금 막 수술 끝내고 성형외과에서 얼굴 붕대 풀었다고 바로 미녀는 괴로워 되는 일은 영화 속에나 있는 일이다.
그래서 나도 이제는 슬슬 문법도 공부할 생각이다.


                             그래서 구입했다. basic grammae in use 영어문법책 추천!!

아직 문법 공부를 하지 않아 자세히는 못 쓰겠지만
지금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요 밑에 덧글이 아니라 글 마지막에 링크 타고 선생님 블로그 방명록에 가서
고민 상담을 해보시길 바란다.

아~ 올 여름 해변가에 앉아 기타는 안되니...그냥 무반주 生라이브로
all about you를 부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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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yan 2010/04/10 12:0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방문하시어 소식듣기 감사드립니다.
    몽골에서 몽골어 공부하면서 몽골인들과 자연스럽게 접하는 저 얼굴 표정을 하게되었으니 이제 틈틈이 영어공부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자신감 불어준 이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4/11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몽골어하시는군요??ㅎㅎ
      저도 틈틈이 하는거라 이렇게 포스팅까지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짐하면서 하나둘씩 만들어가는게 중요할거 같아서요. 그럼~~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2. BlogIcon 사랑가루 2010/05/05 02: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립싱크 동영상이 진짜 기대되는대요!
    저도 영어에 관심은 많은데 진짜 실천하는 걸 매일 미루고 있어요. 흙.
    영어에 꼭 성공하세욥. ^^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5/05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네 그것을 위해 지금 노력중입니다.
      요즘은 주로 스카이프 메신저로 수업을 받고요.
      그것에 대해서도 하나 포스팅할 겁니다.
      입모양..텅 트위스터가 되어야 진짜 립싱크가 되는데..
      좀 부족한 부분은 약간의 오버로 마무리할거 같습니다.
      올해 내년에 좋은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나가사키/nagasaki]나가사키 여행 ucc 2010

긴말이 필요없습니다.
나가사키 그 곳으로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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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ookszine 2010/04/08 14: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일본은 역시 아지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노천 온천에서의 싸우나...캬..~~
    정말 가보고 싶네요..

  2.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4/13 12: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참....동영상 보실때...반드시 양쪽 이어폰을 다 껴야 합니다. 서라운드인데 초반에 반주가 틀려요~~

[떡보의하루/쿵떡] 온라인 떡주문 반드시 체크할 것!

요즘 나에게 한가지 고민이 생겼다.
일이 바빠짐에 따라 아침은 물론이요. 점심 챙겨먹기도 어려워져서다.
가끔 회사에 햄버거를 시켜먹거나 삼각김밥으로 대충 떼우기 일쑤였다.
이러다 안되겠다싶어 어머니께 방법을 강구해보자고 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떡이었다.
바로 인터넷 떡 주문을 검색했다.
사실 떡은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좀 걱정도 되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나섰다.
일단 열한번째거리 쇼핑몰에 가서 떡을 검색하니 생각보다 업체가 많았다. 웰빙떡이 대세인가~
이런 저런 살펴보다가..
'쿵떡' 이름 참 떡스럽다 싶어서 주문을 했다. (물론 재료 엄선, 공장과 연계된 곳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봄)

그리고 다음날..떡하니 배달.. 다른 택배와 달리 우선배송이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온라인 떡 주문해보셨습니까?? 포장하나에도 떡가게의 마인드를 느낄 수 있다.

영양떡 박스.. 새로운 감각!!

영양떡과 두텁떡을 시켰다. 3킬로짜리를 시켰는데..영양떡은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쿵떡은 메이커고 삼미식품, 방아골이라는 네임이 있다. 재료표기도 확실하고
솔직히 전량다 국산이라는 말은 믿지 않는다. 솔직하게 중국산이라고 써주는게 더 신뢰가 간다.
그래도 찹쌀은 국내산이네. 이건모 주문전에 인터넷으로 다 확인할 수 있으니~

두텁떡, 사진보다 크기가 크다.


크기가 있기 때문에 칼로 반을 잘라서 접시에 담으면 양이 두배로 된거 같은 기분~
모양도 예쁘고 손님 대접하기에 그만이다.


한개들고 있는 모습!!

한입 먹은 모습..
안에 속 재료가 상당히 많이 들어갔는데 난 모르겠지만,.
대충 동부콩이랑 팥이런게 있는거 같고, 가장 매력적인건 안에 견과류가 씹혀 고소함이 느껴진다.^^ 꿀꺽~

사실 내 도시락에 쌀려고 샀는데..
우리 어머니 너무 좋아하신다. 앉은 자리에서 5개를 드셨다. ㅋㅋㅋ

이번엔 영양떡
두텁떡보다는 살짝 작지만, 한입에 쏙 들어가는게 맛있다.
근데 저 하얀가루는 뭘까???? (아시는 분 댓글좀...)

25그람에 120개=16,900원이다.

머리 굴려보자면, 보통 마트에서 8개 들이 포장을 3,000원 정도에 파니..
120개면 15개 포장... 가격으로 치면 45,000원 되시겠다.
하루에 5개씩 포장해서 출근한다고 계산하면, 24일이 된다.
주5일제 근무자에 한해 한달 소비량으로 충분하다. 한달에 16,900원~~ㅋㅋ



접시에 담아보기

딱 요만한 사이즈....

영양떡 두텁떡 사이즈 비교!!

영양떡 * 약 1.5배 = 두텁떡 

일단 몇개 집어먹고, 나머지는 전부 냉동실행!!!

떡을 효율적으로 먹는 방법!!
보통 큰 떡을 경우 전날 냉동실에서 내놓으면 아침에 가볍게 먹을 수 있다.
영양떡은 그보다 작아서 녹는데 시간이 더 짧기 때문에 금방 먹을 수 있다.
바쁜 직장인의 아침대용으로 점심대용으로 아이들 간식으로 요긴할 거 같다.



온라인 떡주문시 반드시 체크해야할 것! (내 맘대로~)
1. 공장이랑 함께 운영하는 곳인지 체크! 공장약도 확인!! 간혹 물건 떼다 파는 곳이 있다고 함. 떡은 신선도가 생명!
2. 원산지 표기에 대해 솔직히 표기하는 가?
3.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걸 속 시원히 공개하는 곳인가?
4. 배송에 대한 원칙이 있는가? 역시 신선도를 위해 주문자체보단 출고 및 배송에 신경쓰는 곳인가?



고객들의 염려를 확실히 해소해주는 센스~!! 불만은 제로되시겠다.
가장 맘에 드는 문구는 비인간적인 행위는 절대 하지 않겠다!! 믿음이 간다.
식품이기 때문에 배송에 대해서는 나름 원칙이 있으니 주문전 체크할 것~!


http://kungdduk.com/
070-8735-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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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패리 2010/04/01 11: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 업체 광고로 많이 접했는데
    저두 한번 시켜먹어봐야겠어여 ^^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4/02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네^^ 일단 먹고나서 얘기하면 됩니다.
      가격도 괜찮고, 대식구들 모일때 하나 들고가면
      거실에 놓고 하나씩 먹기 딱 좋은거 같아요.
      전 도시락 대용으로 과일이랑 떡 싸옵니다.

  2. 지나가다 2010/05/05 10: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게아마카스테라가루?일꺼에요 ㅎ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5/05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 카스테라가루... 예전 초등때 가정시간에 경단만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거랑 비슷한거 같네요. 지나가다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네요.


지난주 일본 나가사키에 다녀왔다. 나가사키하면 아직 한국사람들에게 생소하다.
보통 일본 여행하면, 동경 오사카 교토 아니면 저 위쪽 북해도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일본 여행하면 나가사키를 빼놓을 수가 없다.
특히 온천지역이나 국립공원의 역사를 본다면 단연 나가사키를 빼놓을 수가 없다.
특히 외국 문명이 가장 빨리 전파된 곳이라 그런지 일본 속에서도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한다.
그 중에서 난 일본하면 온천아니겠는가.. 일본 온천 여행 위주로 체험을 하였다.

단!!!
아직 영상 작업중이므로 아주 0.0001%만 티져영상과 사진으로 먼저 공유하고자 한다.

첫날.. 공항에 막 내려서 시마바라성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한산한 버스안에서 신나는 여행의 기분을 느끼며.. 

이사하야역에서 전차로 갈아탄 후 도착한 시마바라역, 기념으로 열심히 영상 찍는 중!!

시마바라성 전망대 비가 오는 굳은 날씨...
다행히 네파 바람막이를 입고 가서 비가 와도 춥거나 젖지 않았다.
일본인들은 굳은 날씨에 힘겨워했지만 마냥 신난 나와 말사장님!!

자!! 내 카메라를 소개한다. 소니 XR-520
이 놈을 소개한 이유는 이번 일본 여행의 모든 기록을 담을 고마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영상 꼭 보러 다시 오세요!!
이 날은 자전거타고 이곳 저곳을 견학할 예정이었으나 비가 와서 대여가 불가 ㅜㅜ 숙소가서 휴식!!

다음날!! (아니 무슨 리뷰가 이리 성의없게~~ 아니다. 난 ucc 제작자로서 영상이 더 급하다. 이해바람)

쨍한 날씨!! 일본의 모든 풍경이 햇살아래 빛난다. 덩달아 나도 열심히 영상 찍기 바쁘다.
아직 한국은 벚꽃이 피지 않았지만 따뜻한 일본은 벚꽃이 만발했다.

자전거 여행은~~ 영상으로 공개 예정... 아끼는 중
이날 점심 먹은 니기리 초밥 세트...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맛이다.

해안가에 인접한 동네라 곳곳에 바다를 볼 수 있다.
일본 전통 가옥과 바다가 매우 아늑하다. 나 저 바다에 다이빙하고 싶지만 일정이 빡빡하니 자제~

                             그 옆에 작은 절이라고 해야하나..
                             일본에 다니면 아래와 같이 크고 작은 신사들이 굉장히 많다.

나가사키 주변에는 이렇게 온천수를 마실 수 있게 해놨다.
맛은 발씻은 물맛이랄까...ㅋㅋ 그래도 몸에 좋다고 하니..원샷~!
나 표정 좋단다..ㅋㅋ

우리 맴버 소개
나와 말사장님 셀카도 많이 찍었음

                             잉어가 헤엄치는 마을
                             당췌 잉어는 내가 찍는다니 다 숨어버렸구만..

가옥사이에 하수구처럼 물이 흐르는데 물이 정말 맑다.
솔직히 우리나라였으면 벌써 누가 세탁물 흘려보내 싸그리 죽었을텐데..
유유히 하수구를 헤엄치는 잉어가 부럽기까지 했다. 아주 살이 오동통하다!
또 생각하건데 우리나라였으면 벌써 누군가 야밤에 잡아서 회쳐먹거나 자기집 어항에 담아놨을 듯....
암튼 안좋은 상상은 그만하고.. 잉어는 아래아래 사진에

보이는가 저 잉어가 ㅋㅋ 
잉어는 영상으로~

여행을 하다보면 끊임없이 배가 고파오는데... 일본은 시골 동네에도 편의점이 많아서 좋다. 자판기도 많고... 

나가사키하면 재난을 떠오르는데, 90년도 이후에 화산재해가 잇다라 터졌던 곳이다.
화산 폭발장소로 올라가는 중!! 저 전망대에 오르면 도시가 한눈에 다 들어온다.


정말 높이도 올라왔는지.. 구름이 손에 잡힌다.

누구나 다해보는 원근감 놀이.. 정말 구름이 앞에서 왔다갔다 할 정도로 가깝다.
여기 전망대에서 케이블까로 5분정도 올라가면 산 꼭대기까지 갈 수 있다. 비용이 왕복 1200엔 정도였는데..
대부분의 일본인은 쳐다만보고 이용은 많이 안하는 듯~

날씨도 화창하고, 한국인들이라면 놓쳐서는 안되는 점프샷~ 내 배 어쩌니...오늘 내 케릭터는 슈퍼마리오~

                            정말 점프 높게도 뛰었다. 사실 저 뒤에 돌기둥 밟고 찍었는데...웃기게 나와서 맘에 든다.

운젠 온천으로 이동~~
지옥이라고 불릴 만큼 정말 기분 나쁜 가스가 계속 분출한다.
그 유황냄새가 마치 학창시절에 방구탄이라고 누르면 뻥터지면서 고약한 냄새를 뿜었던 그 장난감과 똑같다.

말사장님이 찍어주신 좀처럼 보기 드문 간지샷~

일본여행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이 유카타를 입고 인증샷을 남겨와야 한다.
온천 호텔이면 이거 입고 돌아다닐 수도 있고 좋다. 한국 사람이면 이 안에 속옷을 입을까 말까 3초간 고민을 해본다능..ㅋㅋ

일본 운젠지역 온천, 푸키야 호텔에서 만난 한국 유학생~ 참 웃는 모습이 이쁘고 말투 귀여운 부산 아가씨~
실명 공개는 안함!!

오바마 지역으로 넘어와서...
맛보는 오바마 짬뽕, 나가사키 짬뽕이랑 조금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그 맛은 정말 끝내준다. 이거 사왔다. 집에서도 한번 해먹을 예정이니 짬뽕리뷰 기대하시라~~

저 표정 보이는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이다. 오바마 짬뽕은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근데 오늘 포스팅 좀 망가지네..ㅋㅋ)

                            오바마 온천지역에는 일본에서 가장긴 족욕탕이 있다.

심지어 가장 끝물에는 개들도 즐기는 족욕탕이 있다. 이 곳은 개가 살만하능....ㅋㅋㅋ 대신 생선은 잉어빼고 죄다 회쳐진다.

나 낮술 한거 아님!!!
이 곳에서는 온천 증기로 고구마,감자,계란,문어등을 쪄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짬뽕 이빠이!! 먹었는데 또 들어간다. 맛있다.


이로써, 초간단 일본 여행기....
영상 편집까지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니... 그때까지 조금만 참아주세요.

돌아오는 길... 아쉬움을 달래며 함께 셀카~~~

그립다 나가사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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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사장 2010/03/31 19: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본편 기대할께요. 완전 재밌어요. ^^

[캘리포니아ucc] 캘리포니아에 가고 싶다

처음 캘리포니아 미션을 받았을 때 과연 내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캘리포니아를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를 생각해봤다.
무작정 캘리포니아를 검색해보고 다른 사람들 포스팅도 뒤져봤지만
도무지 영감을 떠오르지 않았다.

한창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옆에 있던 아내에게 물었다.

"캘리포니아 하면 뭐가 생각나?"

돌아온 대답은 매우 냉소적이었다.

"어디..이번엔 또 캘리포니아 가게? 나는.. 맨날 집에 두고.."

그랬다.
3년 전 처음 결혼할 때 여권에 도장 한번 찍은 게 전부였다.
난 그래도 손가락에 꼽을 만큼 나갔었는데..
늘 말로만 올해는 꼭 가자라고 했는데 어느덧 나도
공수표만 남발하는 무능한 남편이 되어가고 있었다.

반성을 했다.
요즘 따라 일 때매 귀가시간도 늦고
함께하는 시간도 줄어들더니 심지어 싸울 시간조차 없어졌다.
아~ 이게 아닌데...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1년 전부터 놀러 가서 찍어 온 영상을 봤다.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만약 저기가 캘리포니아라면...
한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사람 사는 곳이 매한가지이듯이
상상 속에 캘리포니아가 어느새 우리의 영상 속에 녹아 들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단서를 찾아보니 캘리포니아에도 그에 딱 맞는
장소들이 있었다.

그렇게 캘리포이나 ucc가 탄생했다.



비록 허구의 스토리지만,
훗날 어디로 여행을 가고 싶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캘리포니아에 가고 싶다고 할 것이다.
왜냐고 묻는다면,















지금 보이는 이 영상을 진짜 버전으로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관광청 홈페이지나 호텔캘리포니아로

www.MyCalifornia.co.kr

www.VisitCaliforn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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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자전거대여소] 네파 방수자켓입고 중랑천 자전거 타기



아직 꽃샘추위가 가시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자전거 도로로 운동을 하러 나왔다.
나도 봄나들이를 위해 바람막이 한벌 구입한 기념으로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중랑천에 찾았다.
근데 막상 나가고 싶어도 멀쩡한 자전거 한대 없는 사람은 어쩌란 말인가??

해답은 자전거 무료대여소이다.
서울시에는 16개의 무료대여소가 있다.
난 노원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쪽에 알아보니 총 4군데나 있었다.
상계역, 당고개역, 한내공원, 중계역 이렇게 4군데나 있었다.

무료이기 때문에 절차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절차 무시하는 분들이 꽤 많다네요.ㅋㅋㅋ)


ㅋㅋㅋㅋ 재밌는 문구~~

절차!!!
1. 본인확인 (사진을 보니 천 번을 왔더라도 주민증 확인은 필수, 묻지도 따지지도 말란다.ㅋㅋ)
2. 대여할 자전거 선택
3. 홈페이지 가입 (이건 안내 데스크에 있는 분이 대신 해주시니 주소, 휴대폰 전화번호만 주면 가입해주신다.)
4 .헬멧이랑 자물쇠 함께 대여!!

순서대로 보시죠.

자전거 생각보다 좋습니다. 한번 골라보세요.

위에는 어른용 아래는 애들용

자전거 정보가 들어있는 포켓리플렛도 하나 가져왔다. 레어아이템 ㅋㅋ


절차가 매우 간단하고 두번째 방문때도 주민증만 있으면 바로 바로 대여 가능~
대략 6시에 문닫는다고 하니 그전에만 반납하면 된다.

자전거 대여가 끝나면,
가장 먼저 안장높이를 맞춥니다.



나 신났음!!

자~ 안전수칙 한번 입력하고 출발합시다!!



출발!!







봄되니 이렇게 불을 질러놨다. 탄 냄새가 나쁘지 않다.


중랑천이 깨끗해졌는지 새들이 참 많이 보인다.



아버지 연신 셔터를 누르기 바쁘시다.


봄이라 새싹이 돋아난다. 새싹 비빔밥이 먹고 싶다.









우린 의정부 방향으로 간다.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중년의 남녀~ 부부겠지.ㅋㅋ


잠깐 쉬는 길에 열심히 운동도~~



운동하고 다시 출발!!





한가로이 낚시를 하는 사람들, 가끔 생각해보면 이 분들은 낚시보다도 그냥 명상이나 혼자 수다떨로 오시는 듯~

산이 둘러쌓인 노원구, 도봉구 ㅋㅋ

모델컷 한장!!

캐논 카메라에서 나온 사진


봄 날씨는 참 예측하기 어렵다.
겨울과 여름의 경계선이기 때문에 추웠다 더웠다를 반복하고
가끔 소나기라도 내리면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갔다가 얼어 죽기 십상이다.
특히 운동을 하다 보면 땀이 나기 마련인데 이때 보온을 잘 해주지 못하면 감기 걸리고 만다.
그래서 고심한 끝에 선택한 제품이 바로 '네파바람막이' 다.
처음 이 바람막이를 들어올렸을 때 깜짝 놀랐다. 아니 비닐도 아닌게 이렇게 가벼워서 입을 수 있겠냐??였다.


한번쯤 우의를 입어본 사람은 그 비슷한 질감만 입어도 우의의 찝찝함에 망설여진다.
나도 처음에 그랬는데 막상 입어보니 그 찝찝함은 온데간데 없고
오히려 보송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한참을 달려도 땀이 차지 않으니 끈적이지 않았고 바람들어 올 틈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춥지 않았다.


아버지 옷은 이벤트 소재!!
정확한 이름은 비토리아 이벤트 2L 자켓

겨드랑이 부분에 통풍 지퍼가 있다.

나도 한번 입어봤다.



나는 초경량 방수바람막이자켓인데 이름이 조금 어렵다.
아빌리타 초경량 3L 자켓




220g 밖에 나가지 않는 초경량 바람막이!!





다시 지도를 보고 의정부 방향으로 가기로 결정~!! 아빠랑 옷 바꿔입고!!

자전거를 한참 타다보면 한가지 고민이 생기는데....
언제쯤 턴하고 돌아갈 것이냐.. 근데 돌아갈 생각하니 까마득하다.
뭔가 먹어주지 않으면 오는 길은 정말 고생길이다.
그래서 의정부까지 그냥 내 달렸다. 의정부 신터미널쪽까지 가면 유명한 국수집이 있다.

부흥국수!!




아니 얼마나 유명하면 한 벽면을 꽉 채울정도로 많이 출연했을까~

기다리는 동안 메밀전 붙이면 딱입니다.


국수맛도 맛이지만, 이 곳 컨셉은 '손님과의 대화'인 것 같다.
여기저기 써놓은 주인장 전달 공지 ㅋㅋㅋ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다.



국수 나오는 장면!!




자!!!
여기서 팁 하나 더 여기 한번 방문하고 나면, 천원 할인권을 준다.
계속 써먹을 수 있다. 곱배기 시켜 먹고 다시 힘내서 집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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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에게 어떤 색상을 좋아하냐고 물으면 난 어김없이 '레드'라고 대답한다.
그 이유가 뭐냐고 물으면 왠지 힘이 솟는다고 대답한다.
빨간색이 가지는 힘은 어느정도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었다.
불,피,정열,김치,거짓말,19금 등등
왠지 적당히 어중간하지 않은 색임은 틀림없다.

나와 레드와의 인연 아주 어릴적부터 시작된다.





정말 빨간색 의상이 많다^^

설마 의도된건 아니겠지만  내 어릴적 사진의 65% 이상은 빨간의상이다.
어린 꼬마도 다른 옷을 입히려는 부모의 코디를 과감히 뿌리치고
빨강을 선택한 것 같다. 그래서 인지 지금도 빨간 옷을 입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난 그 편안함을 잘 이용한다.
그 편안함은 자신감이 되고, 그 자신감은 에너지로 탈바꿈한다.
모두가 알겠지만, 대부분의 영웅들은 빨간색을 모토로 하고 있다. 슈퍼맨, 스파이더맨, 인크레더블ㅋㅋ
난 정말 그랬나보다.

내 한때 별명이 '인크레더블'이었다. 비슷한가 정말..ㅋㅋㅋ 그래도 슈렉보단 낫지.ㅋㅋ

지금 저 의상이 내게 없지만, 정말 제대로 몸 만들어서 입어보고 싶기도 하다!!

본격적으로 나의 레드 역사를 보여주겠다.
두둥~

사실 그렇습니다. 
전 이상하게 가장 행복할 때 빨간색과 함께 했습니다.
그것도 엽기적인 순간에 말이죠.

대학때 합기도를 했었는데, 남들 다 흰도복, 검정도복을 입을 때
유독 나혼자 빨간 도복이었다. 물론 생긴 것 만큼 평범하게 하고 다니진 않았다. ㅋㅋ


지금 생각해도 좀 개념 안드로메다쯤 놓고온 대학생같다.ㅋㅋ
아래는 감자를 맛있게 먹는 모습.
유난히 붉은 색 계통의 나시를 많이 입었던 것 같다.
붉은 악마로 뜨거웠던 2002년때는 거의 생활복 수준이었다.


아 추억의 사진 나온다. 영구 사진..
대학 엠티때 한번쯤은 다 해봤음 직한, 영구..ㅋㅋㅋㅋ
그 시절이 정지된 듯, 친구들의 리얼한 표정과 나의 저 빨간의상!!


인터넷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빨간색에 관한 이미지가 많았다.
선정적인 것, 공포스러운 것, 레드마케팅까지...


그 중에 맘에 드는 이 사진, 포토샾 효과하나로 이런 반전을!!

내가 요즘 확 꽂힌 브랜드!! 네파!!

멋지다!!


RED - 삼성 빅앤빅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카드 - 포인트 최고 5%적립
 
이 카드 한번만 기억해주길 바란다. ㅋㅋ

온라인 마케터로서 레드마케팅은 참 매력적임을 인정한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밋밋한 색보다는 앗싸리 강력한 색을 선택하는 것처럼..

아래 사진도 보자면, 얼핏 모르겠지만, 우리의 뇌리속엔 퓨마 한마리가 이미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ㅋㅋㅋ


우리 강아지는 덤으로 출연!!


오늘 이 이야기를 쓴 것은 내 브랜딩에 대한 히스토리를 찾고 싶어서이다.
운좋게 증빙자료를 많이 찾았지만, 내가 아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순간만큼은 뜨거웠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절대 뜨뜨미지근한 사람으로 기억되기 싫다.

나에게 용기를 불러주는 색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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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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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0 20: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Joa. 2010/03/21 15: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옛날 사진들! +_+
    충분히 뜨거운 사람으로 보여요! 열정적인 분 : )

    +
    근데 저 저번에 블로그 들어왔다가 컴퓨터 다운되었어요 ㅋㅋㅋㅋㅋ

    •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10/03/22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고맙다. 열정을 느껴줘서..ㅋㅋㅋ
      너도 한 열정하잔냐..

      내 블로그 컨셉이 무겁고 버버링쩌는 컨셉이야..
      그러면 안되는데..
      어서 인터넷 환경이 더 좋아지기만을 바랄뿐이다.
      미안하지만 당분간은 이대로 갈 듯 하다.ㅋ

  3. 아르와 2010/03/21 18:2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ㅎㅎㅎㅎ 역쉬... 활동적인 모습이 퐉퐉~!! ㅎㅎㅎ
    금빛 머리카락에 해맑으니 웃음...ㅎㅎㅎㅎ 오빠 완전 귀여운대요...쿄쿄쿄~!!!